와이프 메이킹 10편

요즘은 워낙 사람들이 대단합니다
첨 야외노출을 할때는 우리가 노출한걸 들켜도 서로 민망해 하는 분위기였고 피해줬는데 요즘은 그렇지도 않습니다
가끔 와이프랑 야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 그냥 힐끔 쳐다보고 좀 눈치껏 보는데 가끔은 대놓고 보거나 나를 보며 웃는 사람이 많습니다
뭐 요즘이라기 보다 우리가 경우의 수가 많은 것 같기도 하고요
일전에 백화점에서 짧은 치마를 입고 돌아다니는데 사람이 많어지니 엘리베이터가 만원이 되더군요
근데 제가 손을 뒤로 해서 와이프 엉덩이를 만졌죠
근데 그만 그모습을 옆남자에게 틀켰나봅니다 남자가 생긋웃더니 와이프 엉덩이를 만지더군요 ㅎ
와이프가 화들짝 놀랬지만 아무소리도 못하고 둘다 그냥 방치했죠
공원에서 와이프와 쉬고있는데 그날 와이프가 돌핀 반바지를 입고 있었죠 와이이프가 공원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는데 뒷모습을 지나가던 사람이 보더니 멈춰서 대놓고 보더라고요
집근처라 호응은 못해주고 왔지만..........
그밖에는 비행기 옆자리 아저씨
케이블카 일행
놀이공원
백화점
등등이 있고요 뭐 글로쓰기에 전달이 어렵네요
여름에서 가을넘어가는쯤 한가로이 지역 박람회를 갔는데 평일에 둘만 시원하게 하고 갔죠 평일이라 정말 사람이 없네요
와이프가 노출이 좀 있었는데 뭐 이렇게 입고 다니는 여자가 있다냐 하면서 쳐다보더군요
일부러 테니스 치마를 올려입으라하고 돌아다니며 이것저것보는데 허리를 숙이거나 손을 올려도 팬티가 보일정도였구요
상의는 앏은 볼레로? 이런걸 입었었죠 앞에서 보면 가슴이 패이고 ㅎ
의자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와이프 팬티를 벗어버리게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진짜 조금 만 움직여도 다 보이더군ㅇ ㅎㅎ 없다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고
벤치에 앉아서도 일부러 보이도록 다리를 벌려주고 앉으라 했는데 지나가던 사람이 한번 두번 세번 뒤돌아보더라고
우리둘은 선그라스를 끼고 있어 무덤덤하게 상황을 즐겼죠
돌아다닐때도 상황이 되면 일부러 와이프엉덩이를 만지고 하면서 장난을 치곤햇습니다
이거저거 구경하면서 적당히 놀고있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본사람을 또 보고 하더군요
체육관? 구장?을 임시로 박람회 장으로 쓰는 곳인데 4개관이 운영되고 잇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체육관 형태라 계단도 좀 있어서 뒤에서 보면 바라만 봐도 그대로 노출되는데 우리지역도 아니고 해서 그냥 돌아다닙니다
커플이나 부부들이 보면 서로 수근대기도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그러다 락커룸가는 계단에는 사람이 없길래 와이프를 세워놓고 치마를 들춰 사진찍기도 하고 하면서 놀았죠
근데 밖에 커플사진을 찍으라고 꾸며논 곳이 있더군요 와이프랑 둘이 앉아서 사진찍는데 다른젋은 커플이 와서 우릴 찍어주겠다 하더군요
좋죠 하면서 여자가 사진을 찍어주는데 정면에서 옆남자가 대놓고 와이프 다릴보는겁니다 내가 보니 그냥 치마가 밀려 올라가 아래가 다 노출되었더군요 ㅎ
모른척 와이프가 치마를 내리고 여자분도 모른척 사진을 찍어주는데 ㅎㄷ대박인건 사람들이 잔디밭에 앉아서 쉬는 곳이 있었는데 약간 경사가 져서 있는데 그만 그앞을 지나가다 와잎이 미끄러져뒤로 엉덩방아를 찧는데 치마가 훌러덩 올라간 겁니다 대략 십여명이 있었는데 그대로 노출된거죠
순간이지만 젊은 남자 2명 본거같고 엇 소리가 나고 수군대더군요 ㅎㅎ
본사람들은 수근댄거죠 ㅎㅎ
그남자 두명이 우릴 따라다니는겁니다 ㅎㅎ 챙피해서 자리를 금방 벗어났지만 두명이 계속 땨라다니는게 뭔가 아는겁니다 ㅎ
일부러 보여준답시고 계단으로 가서 따라오게 만들고 하는데 어느샌가 멀리가더군요
그냥 이렇게 끝내기는 아쉬워서 뭔가를 기대하면서 돌아다녀도 특별히 없더군요
그러다 집에 가려고 하다 지하에 주차된 우리차에서 햄버거를 하나 먹고있는데 그남자 둘이 오는겁니다
내가 이때다 싶어 와이프 가슴을 반쯤 까게하고 치마를 확올려버리고 창문을 열어 그사람들 옆으로 차를 살살 몰고갔죠
눈이 휘둥그레하더니 우리차를 뒤돌아보며 야 이러고 큰소리를 냅니다
와이프가 얼른가 이러는데 일부러 뭠췄죠 ㅋㅋ
그사람중 한명이 멈추는걸 보고 뛰어오더니 한번만 더 보여줌 안되냐고 부탁한다고 합니다 ㅎㅎ
와이프가 창문을 올리고 이건 어쩌려고 이럽니다 내가 가만있어봐 하면서 내가알아서 한다하고 창문을 내려 저쪽으로 오세요 라고합니다
더 구석진 곳으로 주차를 하고 와이프에게 해보자 합니다 와이프도 너무 막나가지 마라 하면서 수궁합니다
내가 먼저 내려 남자들과 이야기 해봅니다
그냥 보기만 해라 하면서 말하고 짧게 이야기하고 다시와서 와이프에게 그냥 보여주기만 하기로 햇다고 하면서 와이프를 벗깁니다 ㅎ
치마를 내리고 윗옷도 벅길라하니 와이프가 뭐야 이건 아니지 합니다 뭐 어때 그냥 다벗자 하면서 다 벗기고 와이프도 순순히 도와줍니다
홀랑 다벗깁니다 ㅎㅎ 창문을 내려서 다 보이게하고 오라고 손짓합니다
창문으로 의자를 젖힌 와이프를 쳐다봅니다 와이프는 옷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ㅎㅎ
내가 가린 옷도 치워버립니다 물론 썬그라스는 하고잇습니다
말없이 보기만합니다 ㅎ 내가 가슴을 만지고 다리도 약간 벌려줍니다 안에 있어서 녀석들의 표정이 안보입니다
내가 내려서 녀석들의 옆으로 가 문을 열어버러리고 와이프를 내리게 합니다
홀딱 벗은 와이프가 차에서 내리고 지하주차장 구석에 서있습니다 차주차위치상 다른곳에서는 여길 볼수가 없습니다
와이프는 옷을 다벗고 모르는 남자 앞에 서있습니다 와이프는 아무말도 안하고 순순히 따릅니다
내가 다리를 벌려줍니다 엉거주춤한 자세의 와이프를 남자들이 골고루 쳐다봅니다
서로 아무말도 없이 한여자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누가보면 건달이 여자를 희롱하는줄알겟습니다 ㅎ
와이프를 뒤로돌려 뒷문도 보여줍니다 허리르 숙이니 그대로 노출되고 내가 주요부위를 만집니다
본넷에 손을 언고 와이프 뒷문과 털을 쓰다듬습니다
썬그라스로 보이는 녀석들의 표정이 즐겁습니다
됐습니까? ㅎ 왜 저들에게 허락을 구하는건지 모르지만 녀석들 중 한명이 조금 더 보겟다고 합니다
한녀석이 와이프 엉덩이를 허락도 안받고 만집니다 와이프도 그대로 있고 나도 가만있습니다 또 한녀석도 같이 만집니다 가슴으로도 손이가네요
난 잠시 옆으로빠집니다
와이프가 앞으로 돌아 서네요 와이프가 가만히 있자 둘이서 가슴을 만집니다
대낮에 노출이 강간이 되려나 하는 기대로 변합니다
한녀석이 와이프 손을 자기 고추위로 가져갑니다 와이프도 만집니다
와이프가 처음으로 말을 합니다 손으로 할꼐요.... 정확히 기억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고 말도 없었는데 와이프가 손이라고 합니다
두녀석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엇이 꺼냅니다 와이프의 손놀림이 시작되고 두녀석의 바지가 땅바닦으로 내려옵니다 와이프가 도개를 열심히 만집니다
그런데 한녀석이 와이프를 뒤로 돌리더니 허리를 숙이게 합니다 그상태로 와이프가 날 쳐다봅니다 내가 손짓으로 수궁하는 싸인을 보냅니다
그냥 당하는 순서입니다한녀석이 뒤에서 그대로 하려하니 다른녀석이 와이프 앞으로 가더니 와이프 입에 그걸 물립니다
씻지도 않은 고추를 와이프가 물었습니다 순식간이네요
아무말도 없이 그냥 당연하단 듯이 진행됩니다
와이프가 엉덩이 높이를 맞추어 리듬을 타고있고 뒤로 쭉빼주는게 티납니다 와이프도 즐기고있는겁니다
남자가 엉덩이를 맞추려고 애쓰고 바지를 짖밟고 있는게 맘이급한가봅니다 와이프는 어디안가는더 ㅎ
간혹 와이프엉덩이를 꼬가 쥐고 가슴도 만집니다
불편한자세이나 모두 집중하고있습니다
간간히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오지만 여긴 아무도 신경안쓰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잠깐의 소리로 녀석이 바닥에 쌌네요 앞에 있던 녀석이 다시 뒤로와서 공략합니다 먼저한 녀석은 내게 약간의 미소를 보내고 바지를 입고 지켜봅니다
한명도 곧 마무리하고 와이프 엉덩이에 싸네요 순식간이고 금방끝났습니다
와이프는 본넷을 잡고 그대로 있습니다 잠시 그대로 둡니다 두녀석이 옷을입고 있는데 가지않네요
내가 차에서 화장지를 가져다 닦아줍니다 당당한 모습의 와이프입니다
두녀석이 왜안갈까 하며 왜 안가냐 했더니 한명이 고맙기도 하고 그냥 가면 이상할거같아서 랍니다
상관없으니 이제 갑시다 합니다
차에 타서 쓍갑니다 두녀석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우린 바로 갑니다
와이프가 옷을 주섬주섬입고 스릴있었다 합니다 내가 너 조낸밝힌다 하니 와이프가 난 가만있었다 합니다
와이프는 이때가 와잎친구를 만나고 초대남 컨셉 이후라서 겁나거나 챙피함은 없었다합니다 오히려 더 해도 가만있었을거라하네요
차에서 이거 완전 강간인가 하는데 서로 웃습니다
생각해보면 혹시 그놈들이 무리수를 가진애들이면 어땟을까 합니다 그냥 진짜 당햇을 수도 잇겠다는걸 생각하면 겁나네요
진짜 한번 당하는 컨셉은 어떨까 하며 이야기하는데 그럼 아마 울겟지 합니다
오다가 모텔에 들러 와이프를 씻기고 한번 합니다
오늘 강간은 아니지만 당해본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그런적은 없고 하기싫은데 한적은 있다합니다
그 교수님...........
전에 자세히 들은건 아닌데 이번에 듣게 되네요
대학원 담당교수인데 은근 추근덕대는데 농담식으로 잘받아줫다 합니다
그러다 논문 주제 선정건으로 컨셉이야기를 하는데 시간이 길어지고 교수님방 쇼파에서 이야기하는데 치마가 자꾸 불편한 것이 낌새가 이상한거
그러다 교수가 다리르 만지고 실갱이하다 계속 들이대길래 그냥 모텔로 가시죠 해서 했다네요
그 교수가 실제 권한도 있고 해서 기왕주는거 시원하게 주겠다 맘먹고 가는데 막상 가는길이 그리 길고 힘들었다하며 룸에 들어가서는 오히려 안심이되고 현했는데 할때는 별걸 다요구햇다하네요
교수가 60은 다된 50대 였는데 그때 나이차이로는 30살 넘게 차이나는거엿고 벗겨보니 흰털도 있고 해서 썩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고하며 와이프 엉덩이를 좋아햇바함디다
한번하고 고추가 안서는데도 해달라하고 자기꺼인냥 이거저걸 요구하는데 하고나니 석달동안 논문 마무리 할대까지 다섯번정도 햇다합니다
교수님 방에서 벗겨놓기도 하고심심하면 불러서 털을 가지고 놀고 거친 손가락을 수시로 넣어서 일부러 바지를 입고 다녔다 하네요
석달후 딱 끊는데 서로 미련은 없었나 자연스레 관계가 끊겼다 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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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4.01 | 현재글 와이프 메이킹 10편 (16) |
2 | 2020.03.16 | 와이프 메이킹 1편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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