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왔다 11편

마지막주 평일이고 일도 바쁘고.. 준비하는게 많아서 써야지써야지 하면서 못들어왔네.... 오늘은 주말이니까 좀 써보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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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 하지않고 연장을해서 하루 더 있었어
뭐 말 안해도 당연히 섹스만 하루종일 했던것같아ㅋㅋㅋㅋ
연장시키고 좀 자다가 점심 시켜먹고 티비보면서 누워있었는데
슬금슬금 내 ㅈㅈ를 만지더니 내 배를 베고선 티비를 보다가 오물오물 빨아주더라 ㅋㅋㅋ 진짜 존나 잘 빨아서 뒷통수 머리채잡고 존나 느끼다가 여사친 엉덩이 잡아올려서 똥꼬부터 만져주는데 우물거리면서 하지말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아왜~ 하니까 그냥 내가 해줄게 하곤 다시 계속 빨아 머리채잡고 딥쓰롯 하고 자극이 너무 돼서 꾹 ~~ 뒷통수를눌러서 깊숙히 넣은상태로 사정했어 전날부터 빼서 그런지 좀 애리더라.. 자극은 엄청나게 오는데 배출은 안되는 기분? 무튼 살짝나왔는지 웩 한번하곤 살짝 흘러나온거 손으로 쓱 닦더니 다시 입으로 넣는데 존나섹시함.. 그렇게 사정후에 또 오물오물 빨아주다가 낮잠잔거같아ㅋㅋㅋ
그렇게 자고 나서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소주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즐겁게 놀다가 여사친이 화장실 가고싶엉 같이가줭 요지랄하길래 같이갔지 ㅋㅋㅋㅋ
남녀 공용인 좀 허름한 화장실이였어
나는 소변기에서 소변을보고 여사친은 좌변기칸 들어가서 소변보고 뭐 그랬지 똥칸앞에서 기다리는데 문이 열리길래 술김에 밀어넣고 키스 퍼부었어
여사친도 아주 좋아서 혀를 오지게 낼름거리는데 흥분이 극도로 되더라
칸 문을 닫고 잠군상태로 키스존나하다가 여사친을 변기에앉히고 바지를 내렸어 여사친은 아 너방금 오줌쌌자나~ 하길래 쳐먹어 하고 입에갖다댔더니 바로 젤리먹는마냥 호록하고 넣음ㅋㅋㅋㅋㅋㅋ
발기가 안된상태였지만 몇번의 애무로 바로 발기가되고
아 시발련 존나 잘빠네 하면서 정수리 쪽 머리채를 잡아서 능욕? 했더니 아앙거리더라 ㅋㅋㅋ 일으켜세워서 돌린 다음 변기잡게하고 바로 옷벗기고 뒷치기했어 존나게 박다가 사람들어오는소리나서 조용히하고있는데 그게 또 스릴이 ㅈ되더라.. 다시 사람들이 나가고 박으려니까 발기가 풀려서 빠졌어 여사친은 다시 돌아 앉더니 입으로 해주고 발기가돼서 다시박으려니까 고개를 절래절래 하며 빨더라고
그래서 왜 시발 너 존나 박고싶어라고 하니 여기선그만 방에가서하자 라고 하길래 아 시발련 .. 하니 입으로 또 부랄 빨면서 딸쳐주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그래서 쌀것같애 하니까 다시 입으로 빨다가 입으로 받아줌 ㅋㅋㅋㅋㅋ 그렇게 또 한발빼고 둘이 동시에나오는데 여자들이 세명이 우루루들어오더랔ㅋㅋㅋ 존나이상하게 쳐다보는겨
우리둘은 킥킥대며 자리로돌아왔고 바로 계산한 다음 맥주몇캔사서 방으로 왔다 ㅋㅋㅋ
방에와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맥주 좀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나 : 너 나말고 입으로 받은적있어?
여 : 아니 너가 처음이였고 너만 받아봤지~
나 : 근데 처음치곤 너무잘받아주는데?
여 : 그래서 싪냐?ㅋㅋㅋ 그냥 너말곤 다른남자들이랑 섹스하면 뭔가 흥분도 안되고 자극도안되고 그래서 하다가 도중에 입으로 해주기싫어~
나 : 그럼 앞으로 내꺼만 먹어라~
여 : 지금 먹고싶은데~?
이런얘기들로 밤늦게까지 수다떨다가 또 폭풍 섹스하고 잠듬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별일없이 각자집으로 헤어지고 .. 나는 짧았던 4.5초의 휴가를 끝으로 복귀함 ㅠㅠ
이렇게 첫휴가는 끝났다..
그이후로 휴가때는 그냥 아는 여자들 한두명 만나면서 섹스했고 별 내용없어서 다음화는 전역후로 넘어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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