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와 우리집에서 벌어진일 2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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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와이프가 옆에서 자고 있어서 뭘 어떻게 해볼 생각도 못하고 조용히 일어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혜정씨가 내 발못을 잡았다. 난 걸렸구나 싶어. 고개를 숙이고 그녀를 쳐다봤는데, 그녀가 그냥 눈을 그대로 감고있으면서 내 발못을 잡고 있었다.
"어 이게 무슨 상황이지?" 나는 어리둥절하며 그대로 얼어붙어 서있었는데...
한참을 서있었더니 이제서야 그녀가 눈을 뜨면서 "어제 일 생각나요?"라고 얘기를 하며 자리를 고쳐 앉았다,
어제일?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난 마지막까지 그녀와 술을 마신것밖에 기억안나는데 뭔가가 있었던 모양인데 전혀 기억을 못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었다.
기억이 잘 안난다고 솔직히 얘기했더니 그녀가 조심스럽게 어제 일을 얘기해주었는데, 둘이서 술을 먹다가 내가 갑자기 키스를 했다는 것이었다. (헉~ 나는 전혀 기억이 없었댜.)
그녀는 너무 놀라서 나를 뿌리치고 그녀가 자기로 했던 작은방으로 들어갔다는것이다.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그녀가 속옷만 입고 있었다는 상황을 봐서 작은방에서 나를 은근히 기다린 모양이었고, 기다려도 내가 안와서 잠이 들었다가 방문 열리는 소리를 듣고 꺤것이었다.
이 상황을 이해하고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 방을 그냥 나갈수는 없었다.
그녀가 진짜 나를 기다린것인지 확인은 필요했다.
나는 그녀 옆에 앉으면서 다시 키스를 할려고 하니 그녀가 피하지 않고 오히려 눈을 감고 입을 살짝 내밀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조심스럽게 벗겼는데 헉 소리가 나올 정도로 가슴이 이뻤고 그 이쁜 가슴을 마음껏 만졌지.
이제 그녀를 다시 눕히면서 팬티까지 벗겼는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보였어. 혀로 가슴부터 빨면서 내려갔고 보지까지 내려가니 이미 충분히 젖어있었지.
이제 자세를 고쳐서 손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고 있으니 그녀도 내 팬티를 벗기고 거기를 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속삭이듯 얘기를 했다. "창민씨꺼 궁금했었어요. 예전부터 지영이가 창민씨거 쓸만하다고 은근히 자랑했었거든요"
이 얘기 듣고 그녀가 우리집 올때부터 이런 상황을 기대했었던걸까라고 생각하니 더 흥분이 되었고 그녀도 나를 받아들이는 준비가 충분히 된것 같아서 그녀가 준비해온 콘돔을 착용하고(사실 콘돔을 안하고 하고 싶었는데) 격렬한 섹스를 나누었다. 그녀가 오랜만에 너무 흥분을 해서인지 신음소리를 막느라 혼났는데 나도 이 상황이 너무 갑작스럽고 흥분되어서 와이프가 중간에 깨서 갑자기 이 방에 들어오면 어쩌지라는 생각은 아예 들어올 틈이 없었다.
다행히 와이프한테 들키지 않고 무사히 일을 마쳤고 그 이후에 혜정씨를 와이프와 같이 몇번 보았지만 별다른 일은 없었다. 사실 내가 출장 때문에 부산에 들렀다가 시간되면 식사라도 하자고 연락을 한번 해봤는데 다른 선약 때문에 안된다고 냉정하게 피하더라. 더이상 나한테 관심이 없는 느낌? 그 이후에는 나도 연락을 더이상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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