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헤라녀 3 - 뒷구멍 아다 딴 썰
앙수인
7
407
1
0
2시간전
그날 이후로 우리 관계는 완전히 정상이 아닌 궤도로 접어들었음
내가 섹스할 때마다 쌍욕을 퍼붓고 엉덩이나 뺨을 때리면서 막 다룰수록 이 년은 나한테 더 지독하게 붙어왔음
내가 선을 더 넘을수록 걔는 기다렸다는 듯이 받아먹었고 나 역시 그 기묘한 주도권과 가스라이팅에 중독되어 가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 날 저녁
그날도 자취방 침대에서 떡치고 같이 누워있다가 이 년이 잠든 사이 스마트폰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수신 메시지가 몇 십 개가 쌓여있는 랜덤 채팅 어플이 눈에 띄었음
앱을 열어보니 거기엔 조건만남을 원하는 아저씨들과 주고받은 채팅 내역으로 빼곡하게 차 있었음ㅋㅋ
'페이는 얼마?'
'이쁜 편인가요?'
'콘돔 없이 +5만 어때요?'
나에게는 약속 있다며 못 만난다고 했던 날에도 랜덤 채팅 어플로 금액을 흥정하고 있었더라고ㅋㅋ
나한테는 오빠 없으면 죽는다며 울고불고 난리를 치던 년이 정작 본인은 나이 30, 40, 50 먹은 아저씨들에게 다리 벌려주고 용돈벌이 하고 다녔던 거임
그 순간 화가 나기보다는 차갑게 무언가 가라앉는 느낌이었고 나름의 방식으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었음
그날 이후 본격적으로 가스라이팅 시작
뒤로 해보자고 계속 꼬시기 시작했음
"못할 것도 아닌데 한번 해보자"
"서로 사랑하면 못할 것도 없지 않아?"
"나 안 사랑해?"
이런 말들로 계속해서 시도해봤지만 이 년이 의외로 금방 허락하진 않더라고
오히려 점점 짜증섞인 반응이 돌아왔음
그러다 어느 주말
전 날에 서로 술에 꽤나 취해 집에 들어와서 떡도 못 치고 바로 골아떨어진 날이었음
새벽에 살짝 눈이 뜨이고 미지근한 숙취가 느껴졌음
화장실 갔다와서 물 한잔 마시는데 속옷만 입고 엎드린 이 년 뒷모습에 자지가 꼴리더라고
그래서 바로 젤 챙겨서 이 년 엉덩이 바로 아래에 올라앉음
엉덩이만 드러나게 팬티를 벗긴 뒤 젤을 자지 끝에 떨어뜨리고 보지에 비비며 집어넣음
"흐으으응"
기다렸다는 듯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음
온몸으로 완전히 덮어서 꽉 껴안은 채로 천천히 보지를 음미하니
"어제 밤에 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먼저 자서 못했어.."
바로 허리 세우고 퍽퍽 소리 날 정도로 강하거 빠르게 박아 주니 곧이어 골반을 움찔거리며 가버림
경련으로 인해 자지가 빠져서 다시 넣으려는데 애널에 넣어버릴까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애널에 자지 끝을 맞댄 채로 잠시 고민하며 살짝 비볐는데
"이이잉.. 거기 넣을 거야?"
라는데 술에 취한 건지 잠이 덜 깬 건지 성욕에 휘둘리는 건지
엉덩이를 좌우고 씰룩대며 앙탈부리는 게 평소에 내가 애널 제안했을 때의 짜증섞인 반응이 아닌 거임
그래서 바로 한손으로는 이년 뒷목을 내리누르고 애널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데 이미 젤과 체액으로 충분히 젖은 상태인데도 입구에서 아예 들어가질 않는 거임
그렇게 헤매고 있으니 이 년이 스스로 허리를 살짝 들고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벌려주었음ㅋㅋ
다시 자지 끝을 뒷구멍에 갖다대니 구멍이 움찔하고 벌렁거렸고 그대로 머리부터 밀어넣었는데 입구 부근은 빡빡하더니 일단 귀두 삽입에 성공하니 바로 뿌리 끝까지 의외로 부드럽게 쑥 들어가더라고
그렇게 뿌리 끝까지 단번에 넣고 나니
"아아앙.. 아파.."
하며 엉덩이를 벌리고 있던 손을 놓고 들고 있던 허리도 내려서 도망가려 했음
그래서 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허리를 아래로 꾹 누르고 가만히 버티며 상체를 쓰러뜨려 이 년을 뒤에서 꽉 끌어안음
"으으으..."
하며 신음 섞인 앓는 소리를 냈지만 빼달라고는 안 하더라
그래서 그렇게 한참을 자지를 가만히 넣은 채로 뒷구멍의 강한 조임을 느끼며 혀로만 엎드린 이 년의 뒷목과 귀를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겨드랑이 아래로 비집어넣어 한껏 젖은 클리를 애무함
슬슬 조금씩 움직여 보는데
"하아아아.."
하며 이전과는 다르게 흥분섞인 거친 숨소리가 새어나옴
보지와는 다르게 입구가 자지를 엄청 꽉 무는 느낌이었음
이 년도 슬슬 느낌이 오는지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이면서 좁은 구멍으로 밀착감을 느끼는 게 전해졌음
조금 전까지 아프다고 찡얼대는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내가 자지를 빠질 듯이 뺐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넣을 때마다 몸을 부르르 떨더라고
"오빠.. 기분 이상해.."
이쯤 되니 속으로는 나이 쳐먹은 조건만남 아저씨들한테도 이 짓을 해줬을까 싶은 가학심이 더 솟구침
허리를 세워 자세를 한번 고쳐앉은 뒤 한손으로는 이 년의 머리채를 잡아들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려가며 박자를 조금씩 높여가며 가차없이 박아대니 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미친 듯이 신음을 쏟아냈음
이내 참지 못하고 안쪽 깊은 곳에 정액을 싸지르고 난 뒤 천천히 몸을 일으킴
자지가 빠져나간 뒤에도 구멍이 헐거워진 채 한동안 오므라들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더라고
걔는 완전히 맥이 풀린 채 침대에 엎드려 가쁜 숨만 헐떡이고 있었음
나는 무심하게 휴지를 뽑아 이 년 엉덩이 사이를 성의 없이 쓱 문질러 닦아내고 엎드려있는 이 년 머리채를 슬쩍 잡아 올려 얼굴을 확인해 보니 눈물과 땀으로 범벅이 된 채 영혼이 나간 표정으로 나를 올려다보더라고
"오빠... 진짜 기분 이상했어..."
"오빠만 좋으면 나 또 할 수 있을 거 같아"
"근데 나 잘했어?"
그 어색한 억지 웃음에 나는 밀려오는 죄책감을 숨기고
"어 잘했어"
건성으로 대답해 주며 걔 뺨을 툭툭 때려준 뒤 화장실로 들어가 바로 샤워기 물을 틀었음
점점 관장도 하고 모텔 대실 때에만 하는 방식으로..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벳12
밖으로나가버렷
후시구로
쎈폰
욕정
랩퍼함덕
함박웃음88
엔트리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