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섹파와 3명의 남자 (2)
수수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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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막장이의 말 한마디 덕분에 예상치 못한 이벤트가 발생함.
막장: 채원이는 우리 셋 구별할 수 잇어?ㅋ
채원: ㅎㅎㅎ 미친~ 뭘? (하지만 뭘 말하는지 알겠는 눈치임.)
막장: 알면서.ㅋ 내 입으로 딱 짚어 말해야 하냐?ㅋ 눈가리면 알겠냐고? 누구 자지인지?
채원: ㅋㅋㅋㅋ. 미쳤다.
남창: 존나 재밌겠다. 해보자.ㅋ
채원: 하긴 뭘해?ㅋ 오빠 쟤들 혼내줘용.ㅎ
나: 채원이 난처하게 왜 그래? 근데 좀 궁금한데.
채원: (손으로 내 어깨를 치면서) 아잉. 오빠까지 물들었네. 오빠도 왜그래?ㅎ
막장: 야 니가 맞추면 1명당 5만원 준다.ㅋ 괜찮죠. 형?
저 말은 나보고 15만원을 내라는 얘기임.
뭐 어차피 호구잡힌거 알겟다고 고개를 끄덕임.
채원: (얼굴에 홍조가 띠면서) 괜찮긴 뭐가 괜찮아. 당사자는 안괜찮아.ㅋㅋ
남창: 야 어차피 돈 안내도 따먹을 수 있는데
돈까지 받으면 채원이가 이익이지.ㅋ
몇 차례 채원이가 맘에 없는 소리로 살짝 거부하는 듯 하더니
채원: 에이씨. 알았어. 눈가리고 만져서 맞추면 되지?ㅋ
막장: 야 장난해. 손으로 만지는 거 너무 쉽지.
남창: 야 손은 좀 아니다. ㅋㅋ 어차피 대줄거 시원하게 대줘.
채원: 야... 오늘은 안돼. 나 생리해.ㅋㅋ
채원이가 아무리 걸레여도 생리때는 대주지 않았음.
물론 나한테만 그런 걸수도 잇음.
막장이랑 남창이의 얼굴에서 실망한 기색이 역력함.
나는 오늘 좀 채원이 따먹고 싶어서 맛집부터 돈도 썼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발 빼고 싶었음.
나: 그럼 입으로 하면 어때?
일순 정적과 함께
막장이랑 남창이는 좋은 생각이라면서 환호하고
채원이는 귀찮게 됐다는 듯 인상을 씀.
막장: 야. 형님 아이디어 죽인다. ㅋㅋ 그래 입으로 알아 맞춰봐.
남창: 야 15만원이야. 한번 해보자.
채원: (눈 웃음치며) 아..오빠. 얌전한거 같더니 더 밝히네.ㅋ
다 같이 분주하게 준비를 시작함.
방 안의 조명을 은은하게 바꾸고
채원이에게는 커텐 끈으로 눈을 가리고 머리 뒤로 질끈 묶음.
채원이는 무릎을 꿇고 손을 열중쉬어 자세로 한뒤
입을 살짝 벌림.
채원: 야. 한명 씩 입 앞으로 가져다 대.
남창: 야 근데. 이 상태로는 자지가 안 서.
너 윗옷만 벗어라.ㅋ
막장: 그래. 생리 때문에 봐준다. 어서 브래지어까지 벗어.
채원: (눈 가려진 채로) 아..그냥 입으로 빨면 커질텐데. 귀찮게 하네.
채원이는 티셔츠를 살살 올려서
눈가리개가 벗겨지지 않게 티셔츠의 목 부분을 벌려서 벗어버림.
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 후크를 끌르더니
가슴이 완전히 드러나게 브래지어를 벗어버림.
채원: (여전히 눈 가려진 채로) 이제 됐지. 빨리 한명씩 와.
남창: 뭔가 좀 부족한데....
하면서 채원이 옆으로 다가감.
왼쪽에 꿇어 앉더니 채원이 유두를 빨기 시작함.
채원: (눈가려진채) 야..이거 반칙이지. 하아.하아.
내 옆에 있던 막장이가 나를 채원이 쪽으로 쓱 밀어댐.
남창이가 채원이 가슴을 빨면서
나한테 옆으로 오라고 손짓함.
내가 채원이 오른쪽에 앉아서
유두를 빨기 시작함.
채원: 아흑...이건 또 누구야? 하아...하아.
채원이의 유두가 점점 딱딱해지는게 혀에 느껴짐.
막장이랑 남창이 앞에서 채원이를 애무한 것은 처음이었음.
여행 갔을 때
숙소 거실에서 넷이 술 먹다가
채원이만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서 따먹고 나온 적은 있었음.
그때 막장이가 채원이 신음소리가 존나 컸다면서 엄지를 들어줬었음.
그리고 잠시 뒤 막장이랑 남창이가 번갈아가면서
채원이를 데리고 방에 갔었음.
섹파 멤버로 참여한지 얼마 안됐을 때여서
살짝 부끄러움이 많았던 시기였음.
셋이 나를 나름 배려해준 것임.
그렇게 점점 술자리가 많아지고
가까워지다가 오늘이 된 것임.
채원이 양쪽에서 유두를 빠는 남창과 나를 지켜보던 막장이가
막장: 야. 번외편이야. 채원이 오른쪽과 왼쪽 가슴을 빠는 사람은 누구일까요?ㅎㅎ
채원: 야. 문제 수가 늘어났잖아. 돈 더줘.. 하아..하아....
막장: 그럼 두 문제니까 10만원 추가. 괜찮죠 형?
나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서
막장이한테 보여줌.
막장: 채원이 오늘 돈방석 앉네. 알았어. 맞춰봐.
채원: 하아.하아..왼쪽은...하아....남창이....
채원: 하흑.... 오른쪽은.... 우리 사랑..하는..하아..오빠.
나는 채원이의 '사랑하는'이라는 말에 살짝 기분이 좋아서
유두를 이빨로 살짝 힘줘서 깨물음.
채원: 하흑...아파....오빠...
그러면서 채원이가 눈가리개를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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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피는물안개
몽키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