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5)

이번편은 살짝 어둡습니다 ㅠ 감안하고 봐주시면 좋겠어요ㅜ
그날은 언제나처럼 평범했던 하루 였습니다. 너무도 평범해서 오히려 평범하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엄마와 끈적한 사랑을 나눈 꿈을 꾼뒤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자고 일어나 책을 읽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자면서 몽정을 할만큼 야한 꿈을 꾸고 다시 학교가 끝날때까지 이런저런 망상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옷도 채 갈아입지 않고 그상태에서 컴퓨터에 영상을 검색하고 자위를 하는것입니다.
매일 같은 평범한 하루 였습니다. 맑은 하늘에 뒤따라 오는 몽글몽글한 하얀 구름, 그리고 이따금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이 이건 평범한 하루다. 라고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그날은 숨겨둔 엄마의 속옷과 사진을 꺼냈습니다. 오른손으론 속옷을 코에 가져다 대서 향기를 음미했고 왼손은 제 성기를 가볍게 말아쥐어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사진은 키보드 바로 위에 올려놓고 시끄러운 여성의 교성이 마치 엄마가 내는 소리로 들리도록 상상했습니다. 영상도 기억이 납니다. 영상의 내용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을 그의 어머니가 위로 해주는 내용이였습니다.
부럽고 야했습니다. 내겐 절대 있을리 없은 사랑이였습니다. 어찌보면 나하고 상황이 비슷한 그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 했습니다. 이따금 혀를 내밀어 속옷에 침을 묻히기도 했고 윤활액이 나오면 사진에 비비기도 했습니다. 사진의 차갑고 단단한 질감이 온몸에 전율이 돋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직장에 다니십니다. 빠르면 5시엔 퇴근을 하시고 늦으면 10시 11시 12시를 가볍게 넘기시기도 합니다. 그땐 4시 반쯤이여서 무조건 집에
아무도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상황을 보면 운이 좋았다고도 할 수 있었겟죠. 하지만 그 때는 정말 안일했었습니다.
제 방문을 닫지도 않은 상태였어서 누군가 지나간다고 하면 제 역겹고 추한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봐버렸습니다. 일찍 퇴근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같이 영화나 보러가자고 하려 했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예쁘게 몸단장을 하신 상태로 저한테 오신겁니다. 엄마의 온화한 표정은 정색하다 못해 일그러지고 또 굳어버렸습니다. 전 변명할 생각 조차 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론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고 생각하며 이런 때는 이렇게 변명하거나 또 어떻게 잘 말하면 이런 나를 엄마가 이해해 줄 수 있어 혹은 저 영상처럼.... 실제로 눈앞에 맞딱뜨리니 이런 계획들은 전부 무용지물, 물감을 묻힌 붓을 물통에 넣어 휘젓는 것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짧은 숨을 몇번 내쉬더니 그대로 돌아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절망적이였습니다. 이제 엄마에겐 내가 아들로 보이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 죽어야겠다. 죽는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를 지우자. 사라지자. 이런저런 생각이 들며 의자에 붙어버렸습니다. 의자보다도 못한존재가 되어버린 그 순간의 치욕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주저 앉아버린 저와 아직도 꽂꽂히 서있는 제 자지가 대비되어 더욱 비참해졌습니다. 끝까지 난 성욕을 주체할 수 없구나 싶었습니다.
침과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속옷에 제 눈물이 한두방울 뚝뚝 떨어졌습니다. 온갖 분비물로 더러워진 엄마의 속옷이 마치 나와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저 성을 분출하기만을 위해 존재 한거같아 더이상 버틸 수 없어졌습니다.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고 그대로 집을 나왔습니다. 주머니엔 고작 5천원 하고도 몇백원이 짤랑거렸습니다. 이걸로는 하룻밤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천원으로 삼각김밥을 사고 동전들로 작은 음료를 하나 사서 아파트 벤치에 가 앉아 꾸역꾸역 밀어넣었습니다. 평소엔 좋아했는데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날이 어두워 지고 잇었습니다. 춥진 않았지만 차가운 공기가 느껴졌습니다.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자 싶어서 가까운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3시간동안 게임을 했습니다. 사고 회로가 정지된 상태에서 손만 움직였습니다. 눈은 멍하니 컴퓨터 스크린만을 응시 했고 이윽고 눈이 아파지고 손목이 저려올때쯤 아 세시간이나 지났네 하고 깨달을 뿐이였습니다.
돈도 천원 뿐이고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 있어야 겠다 싶어서 평소엔 잘 가지도 않는 작은 코인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홀린듯이 천원을 넣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부를 수 있는 노래를 검색하고 입을 뗐습니다. 성대에 힘을 줘서 목소리를 토해낼 차례입니다. 하지만 어째선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를 내려놓고 바닥을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타일바닥 곳곳에 침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괜히 저도 한번 뱉었습니다.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곧이어 떨어졌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저의 마음을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서
핸드폰 연락처를 열고 위아래로 스크롤 했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간관계 단 하나를 만들지 못한 병신 쓰레기라는걸 직접 확인한것 같아 기분이 더 안좋아 졌습니다. 눈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엄마에게 온 전화 입니다.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툭 하고 끊어졌습니다. 그걸 엄마는 몇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여섯통이 넘어갈 즈음 핸드폰 전원을 꺼버릴까 고민했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을 가만히 상상해봤습니다. 엄마가 만약 나를 걱정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시면 어떡하지? 그러다가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불안이 저를 엄습해 왔습니다. 곧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결음이 1초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울고 계셨습니다. 얼굴을 마주 하고 있진 않지만 핸드폰 액정 넘어서 눈물이 맺혀있는 엄마가 보였습니다. 서로 입을 맞춘것처럼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말했습니다.
-집에 언제 들어올꺼야?
전 그말을 듣고 전 아직 엄마의 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당장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뛰었습니다. 집까지 계속 달렸습니다. 헉헉대며 집 현관문을 여니 엄마가 거실에 앉아 계셨습니다. 저도 조심스레 그 앞에 앉았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왜 그런거야?
저는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밖으로 뛰쳐나간걸 말하는 건지, 엄마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했던것을 말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왜 엄마한테 그랬는지... 결국 대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원했던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솔직이라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공포, 고통보다 더한 고문이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한다는 선택지는 저에게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
저는 정말 얼빠진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답변을 뽑는 대회를 한다면 아마 제가 1등을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멍청한 대답이였습니다.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저를 긍정해줬습니다. (엄마는 이때 제가 진실을 말하지 않은것에 대단히 실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엄마가 해줬으면 하는게 있어?
열번 넘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성욕에 찌든 괴물 그자체 였습니다. 그럼 제가 할 대답은 정해져 있던것이였습니다.
그날은 언제나처럼 평범했던 하루 였습니다. 너무도 평범해서 오히려 평범하지 않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엄마와 끈적한 사랑을 나눈 꿈을 꾼뒤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 자고 일어나 책을 읽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다시 자면서 몽정을 할만큼 야한 꿈을 꾸고 다시 학교가 끝날때까지 이런저런 망상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옷도 채 갈아입지 않고 그상태에서 컴퓨터에 영상을 검색하고 자위를 하는것입니다.
매일 같은 평범한 하루 였습니다. 맑은 하늘에 뒤따라 오는 몽글몽글한 하얀 구름, 그리고 이따금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들이 이건 평범한 하루다. 라고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그날은 숨겨둔 엄마의 속옷과 사진을 꺼냈습니다. 오른손으론 속옷을 코에 가져다 대서 향기를 음미했고 왼손은 제 성기를 가볍게 말아쥐어 위아래로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사진은 키보드 바로 위에 올려놓고 시끄러운 여성의 교성이 마치 엄마가 내는 소리로 들리도록 상상했습니다. 영상도 기억이 납니다. 영상의 내용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들을 그의 어머니가 위로 해주는 내용이였습니다.
부럽고 야했습니다. 내겐 절대 있을리 없은 사랑이였습니다. 어찌보면 나하고 상황이 비슷한 그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 했습니다. 이따금 혀를 내밀어 속옷에 침을 묻히기도 했고 윤활액이 나오면 사진에 비비기도 했습니다. 사진의 차갑고 단단한 질감이 온몸에 전율이 돋게 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직장에 다니십니다. 빠르면 5시엔 퇴근을 하시고 늦으면 10시 11시 12시를 가볍게 넘기시기도 합니다. 그땐 4시 반쯤이여서 무조건 집에
아무도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안일했던것 같습니다. 이후에 상황을 보면 운이 좋았다고도 할 수 있었겟죠. 하지만 그 때는 정말 안일했었습니다.
제 방문을 닫지도 않은 상태였어서 누군가 지나간다고 하면 제 역겹고 추한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엄마가 봐버렸습니다. 일찍 퇴근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랑 같이 영화나 보러가자고 하려 했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예쁘게 몸단장을 하신 상태로 저한테 오신겁니다. 엄마의 온화한 표정은 정색하다 못해 일그러지고 또 굳어버렸습니다. 전 변명할 생각 조차 못했습니다.
마음속으론 언젠가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있다. 고 생각하며 이런 때는 이렇게 변명하거나 또 어떻게 잘 말하면 이런 나를 엄마가 이해해 줄 수 있어 혹은 저 영상처럼.... 실제로 눈앞에 맞딱뜨리니 이런 계획들은 전부 무용지물, 물감을 묻힌 붓을 물통에 넣어 휘젓는 것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짧은 숨을 몇번 내쉬더니 그대로 돌아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절망적이였습니다. 이제 엄마에겐 내가 아들로 보이지 않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아. 죽어야겠다. 죽는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에서 나라는 존재를 지우자. 사라지자. 이런저런 생각이 들며 의자에 붙어버렸습니다. 의자보다도 못한존재가 되어버린 그 순간의 치욕은 정말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주저 앉아버린 저와 아직도 꽂꽂히 서있는 제 자지가 대비되어 더욱 비참해졌습니다. 끝까지 난 성욕을 주체할 수 없구나 싶었습니다.
침과 쿠퍼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의 속옷에 제 눈물이 한두방울 뚝뚝 떨어졌습니다. 온갖 분비물로 더러워진 엄마의 속옷이 마치 나와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저 성을 분출하기만을 위해 존재 한거같아 더이상 버틸 수 없어졌습니다.
핸드폰을 주머니에 쑤셔넣고 그대로 집을 나왔습니다. 주머니엔 고작 5천원 하고도 몇백원이 짤랑거렸습니다. 이걸로는 하룻밤도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천원으로 삼각김밥을 사고 동전들로 작은 음료를 하나 사서 아파트 벤치에 가 앉아 꾸역꾸역 밀어넣었습니다. 평소엔 좋아했는데 맛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날이 어두워 지고 잇었습니다. 춥진 않았지만 차가운 공기가 느껴졌습니다.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자 싶어서 가까운 피시방에 들어갔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3시간동안 게임을 했습니다. 사고 회로가 정지된 상태에서 손만 움직였습니다. 눈은 멍하니 컴퓨터 스크린만을 응시 했고 이윽고 눈이 아파지고 손목이 저려올때쯤 아 세시간이나 지났네 하고 깨달을 뿐이였습니다.
돈도 천원 뿐이고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 있어야 겠다 싶어서 평소엔 잘 가지도 않는 작은 코인 노래방에 들어갔습니다. 홀린듯이 천원을 넣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부를 수 있는 노래를 검색하고 입을 뗐습니다. 성대에 힘을 줘서 목소리를 토해낼 차례입니다. 하지만 어째선지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를 내려놓고 바닥을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타일바닥 곳곳에 침 자국이 선명했습니다. 괜히 저도 한번 뱉었습니다.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고 곧이어 떨어졌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저의 마음을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서
핸드폰 연락처를 열고 위아래로 스크롤 했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
인간관계 단 하나를 만들지 못한 병신 쓰레기라는걸 직접 확인한것 같아 기분이 더 안좋아 졌습니다. 눈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핸드폰이 울렸습니다. 엄마에게 온 전화 입니다.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다가 전화가 툭 하고 끊어졌습니다. 그걸 엄마는 몇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부재중 전화가 여섯통이 넘어갈 즈음 핸드폰 전원을 꺼버릴까 고민했습니다. 그 이후의 상황을 가만히 상상해봤습니다. 엄마가 만약 나를 걱정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시면 어떡하지? 그러다가 안좋은 일이 생긴다면?
불안이 저를 엄습해 왔습니다. 곧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연결음이 1초도 흐르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울고 계셨습니다. 얼굴을 마주 하고 있진 않지만 핸드폰 액정 넘어서 눈물이 맺혀있는 엄마가 보였습니다. 서로 입을 맞춘것처럼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말했습니다.
-집에 언제 들어올꺼야?
전 그말을 듣고 전 아직 엄마의 아들일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당장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뛰었습니다. 집까지 계속 달렸습니다. 헉헉대며 집 현관문을 여니 엄마가 거실에 앉아 계셨습니다. 저도 조심스레 그 앞에 앉았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왜 그런거야?
저는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밖으로 뛰쳐나간걸 말하는 건지, 엄마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했던것을 말하는 건지 그것도 아니라면 왜 엄마한테 그랬는지... 결국 대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다시 한번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한 답변을 원했던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솔직이라는 것은 죽음보다 더한 공포, 고통보다 더한 고문이였습니다. 솔직하게 말한다는 선택지는 저에게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
저는 정말 얼빠진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은 답변을 뽑는 대회를 한다면 아마 제가 1등을 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멍청한 대답이였습니다.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그런 저를 긍정해줬습니다. (엄마는 이때 제가 진실을 말하지 않은것에 대단히 실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엄마가 해줬으면 하는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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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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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09 | 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7) (107) |
2 | 2023.06.10 | 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6) (140) |
3 | 2023.06.09 | 현재글 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5)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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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Comments
흠..근친썰에 자주 들어가있는 부분이 여기도 들어가있네..남자놈들이 뭐그렇게 운다냐 진짜...유딩이나 초딩저학년이라면 그나마 이해하겠지만..그래서 못믿겠음.
근친관심있는 애들은 다 울보인가?? 아님 마음 여린 여자인가??
읽는 글마다 머리 좀 큰 남자놈들이 눈물 뚝뚝 이런 글이 뭐이리 많은지 원...
여러 근친 글들 읽으면서 제발 울었다는 얘기는 없었으면~하면서 읽었는데 상당수의 글들에 있었음..
근데 이 글도 이 편에서 나오네요..
1편에선 별다른 곁가지 내용이 없고해서 진짜인가하고 기대를 했는데 2편부터 쭉 보다보니 쓸데없는 사족과 곁가지와 표현들이 많고 책에서나 볼법한 문장들이 범람하는거하며...걍 소설같군요..
(글 읽다보면 되게 디테일하게 써놨는데 그렇게 기억력이 좋을까 싶네..난 기억 안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근친관심있는 애들은 다 울보인가?? 아님 마음 여린 여자인가??
읽는 글마다 머리 좀 큰 남자놈들이 눈물 뚝뚝 이런 글이 뭐이리 많은지 원...
여러 근친 글들 읽으면서 제발 울었다는 얘기는 없었으면~하면서 읽었는데 상당수의 글들에 있었음..
근데 이 글도 이 편에서 나오네요..
1편에선 별다른 곁가지 내용이 없고해서 진짜인가하고 기대를 했는데 2편부터 쭉 보다보니 쓸데없는 사족과 곁가지와 표현들이 많고 책에서나 볼법한 문장들이 범람하는거하며...걍 소설같군요..
(글 읽다보면 되게 디테일하게 써놨는데 그렇게 기억력이 좋을까 싶네..난 기억 안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은데..)
썰은 썰로써 이해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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