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4)

그 뒤론 시도 때도 없이 제가 엄마에게 엉기며 어떻게든 한번 가슴을 만질려고 붙고 떨어지고 비비고 떨어지고의 반복이였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속옷을 안입은 상태의 엄마의 가슴을 혀로 빨아보고 싶은 욕망이 생긴적이 있습니다.
이불을 들추고 엄마가 자고있는 이불 옆에 같이 누워서 엄마의 가슴을 자연스레 만졌습니다. 젖꼭지를 집게 손가락으로 세게 쥐어보곤 엄마가 깨는지 안깨는지 지켜 봤습니다. 당연히 온몸이 흥분한 상태였고 전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지경이 아니였습니다. 이불과 엄마의 웃옷을 젖히고 엄마의 조그맣게 봉긋 솟아오른 젖가슴에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너무나 흥분했던 상황이여서
숨을 제대로 쉬는게 힘들었습니다. 들숨 날숨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제 따뜻한 숨결이 엄마의 가슴에 닿아 다시 제게 닿는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상태로 1분에서 2분정도 멈칫 거리며 눈치를 봤습니다. 엄마의 가슴엔 제 호흡때문에 좁쌀보다도 더 작은 물방울들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한번 흘끗 보곤 혀를 가져다 댔습니다.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엄마의 젖꼭지에 제 혀가 닿자 엄마가 묘하게 움찔거린다고 해야하나 숨이 살짝 거칠어 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전 두어번 정도
엄마의 유륜 주변을 혀로 빙글빙글 돌리고 약하게 한번 쭈욱 빨았습니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엄마의 조그만 숨이 제 귓가에 닿았습니다.
엄마도 저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숨을 뱉었습니다.
지금 와서야 그때 엄마가 흥분했었다는 걸 알지만 어릴때 저는 엄마가 깨어나있는것 같다고 생각해서 금세 그 행동을 멈췄습니다. 왜그랬던 걸까요.
혀로 빠는건 부끄럽지만, 어째선지 만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서 가슴에서 손을 놓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몇분 후에 엄마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저에게 학원 갈 시간이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학원 갈 시간은 한참전에 지나 멀어져 버렸고 그때 출발해서 도착한다고 해도 결석으로 처리 될게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그때 깨어있었다고 생각이 들자 무척이나 부끄러워져서 전 곧바로 옷만 대충 챙겨입은채 도망가버렸습니다.
채 10분도 학원에 있지 않았지만 그 10분 조차도 엄마 생각뿐이였습니다.
애무할 생각과 엄마를 안고있는 나.. 그런 망상을 시도때도 없이 생각했습니다. 전 그 어린나이에 음습한 성욕의 바다에 깊히 빠지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전 평범한 척 하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 망상과 성욕은 주변인들에게 꽁꽁히 숨기고, 외톨이에 소심하고 할줄 아는것 하나 없는 혼자노는 것을 좋아하는 병신이 됐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노는것과 성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욕망에 충실한 짐승이였습니다. 성욕이 절 망가뜨렸습니다.
모든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학교도, 선생도, 저의 이 욕망을 받아주지 않는 엄마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반항심이 들어 마음속에서 엄청나게 능욕했습니다. 분명 집에 늦게 들어오는건 밤 늦게까지 이런 저런 아저씨들과 난교를 해대고 온몸에 정액을 맞고 하루 종일 더러운 자지를 힘껏 빨고 조이느라 피곤해서 늦게 들어오는거 겠지. 하고 망상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땐 가끔 엄마의 핸드폰을 몰래 열어서 보거나 했습니다.
그때마다 뭔가 있겠지 하며 기대 했지만 물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뭘 기대 한걸까요. 엄마가 나를 유혹해서 내가 이렇게 망가졌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자위하기 위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으로 엄마의 속옷으로 자위하기 시작했고 또 엄마의 사진으로도 자위 했습니다. 엄마의 성기 부분이 닿는 곳에 정액을 사정하면 왠지 모를 정복감과성욕이 엄청나게 충족 된듯한 기분이 들었고 사진에 사정을 할땐 엄마의 얼굴에만 듬뿍 뿌렸었는데 그땐 배덕감과 죄책감.... 그걸 아득히 뛰어넘는 희열이 제 온몸을 감싸 안았습니다. 특히 엄마 몰래 했다는 그것 때문에 배가 됐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들키는 날이 왔었습니다.
이불을 들추고 엄마가 자고있는 이불 옆에 같이 누워서 엄마의 가슴을 자연스레 만졌습니다. 젖꼭지를 집게 손가락으로 세게 쥐어보곤 엄마가 깨는지 안깨는지 지켜 봤습니다. 당연히 온몸이 흥분한 상태였고 전 더 이상 참을 수 있는 지경이 아니였습니다. 이불과 엄마의 웃옷을 젖히고 엄마의 조그맣게 봉긋 솟아오른 젖가슴에 입을 가져다 댔습니다. 너무나 흥분했던 상황이여서
숨을 제대로 쉬는게 힘들었습니다. 들숨 날숨이 너무 뜨거웠습니다.
제 따뜻한 숨결이 엄마의 가슴에 닿아 다시 제게 닿는게 느껴질 정도로 가까워 졌습니다. 그상태로 1분에서 2분정도 멈칫 거리며 눈치를 봤습니다. 엄마의 가슴엔 제 호흡때문에 좁쌀보다도 더 작은 물방울들이 송글 송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한번 흘끗 보곤 혀를 가져다 댔습니다.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엄마의 젖꼭지에 제 혀가 닿자 엄마가 묘하게 움찔거린다고 해야하나 숨이 살짝 거칠어 지는게 느껴졌습니다. 전 두어번 정도
엄마의 유륜 주변을 혀로 빙글빙글 돌리고 약하게 한번 쭈욱 빨았습니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엄마의 조그만 숨이 제 귓가에 닿았습니다.
엄마도 저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숨을 뱉었습니다.
지금 와서야 그때 엄마가 흥분했었다는 걸 알지만 어릴때 저는 엄마가 깨어나있는것 같다고 생각해서 금세 그 행동을 멈췄습니다. 왜그랬던 걸까요.
혀로 빠는건 부끄럽지만, 어째선지 만지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서 가슴에서 손을 놓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몇분 후에 엄마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며 저에게 학원 갈 시간이 되지 않았느냐고 물었습니다. 당연히 학원 갈 시간은 한참전에 지나 멀어져 버렸고 그때 출발해서 도착한다고 해도 결석으로 처리 될게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그때 깨어있었다고 생각이 들자 무척이나 부끄러워져서 전 곧바로 옷만 대충 챙겨입은채 도망가버렸습니다.
채 10분도 학원에 있지 않았지만 그 10분 조차도 엄마 생각뿐이였습니다.
애무할 생각과 엄마를 안고있는 나.. 그런 망상을 시도때도 없이 생각했습니다. 전 그 어린나이에 음습한 성욕의 바다에 깊히 빠지고 있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전 평범한 척 하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런 망상과 성욕은 주변인들에게 꽁꽁히 숨기고, 외톨이에 소심하고 할줄 아는것 하나 없는 혼자노는 것을 좋아하는 병신이 됐습니다.
학교에서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노는것과 성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욕망에 충실한 짐승이였습니다. 성욕이 절 망가뜨렸습니다.
모든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공부도, 학교도, 선생도, 저의 이 욕망을 받아주지 않는 엄마도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 엄마에게 반항심이 들어 마음속에서 엄청나게 능욕했습니다. 분명 집에 늦게 들어오는건 밤 늦게까지 이런 저런 아저씨들과 난교를 해대고 온몸에 정액을 맞고 하루 종일 더러운 자지를 힘껏 빨고 조이느라 피곤해서 늦게 들어오는거 겠지. 하고 망상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생땐 가끔 엄마의 핸드폰을 몰래 열어서 보거나 했습니다.
그때마다 뭔가 있겠지 하며 기대 했지만 물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뭘 기대 한걸까요. 엄마가 나를 유혹해서 내가 이렇게 망가졌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라고 자위하기 위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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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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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7.09 | 엄마를 사랑하게 된 리포트(7)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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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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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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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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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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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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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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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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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뇌가 나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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