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동거 썰 2
친누나랑 동거 썰 1 - >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96692
오랜만에 적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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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누나가 집에 왔고 평소처럼 티비보면서 얘기하다가
누나가 갑자기 쎄하게 분위기 깔고 "이따가 술먹자" 하는거임
"뭐지..?" 싶었지만 일단 알았다고 하고 저녁 늦게 치킨배달 시켜서 먹음
먹는 와중에 누나가 자꾸 진지한 분위기 잡고 뜸들이길래
"뭔데...말 할거 있으면 그냥 해" 라고 재촉했더니
죽상을 하고 한숨을 푹~ 쉬면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함
그러고는 나한테 할 얘기 없냐고 되묻는데...
나도 순간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고 말문이 턱 막힘
분위기 좀 바꾸려고 한잔하자 하고 소주 사와서 같이 먹는데
여전히 분위기가 어색하고 농담을 해도 뭔가 둘다 부자연스러웠음
둘다 취기가 오르고 좀 편해져서 장난도 치고 하다가
별 생각없이 낮에 산 콘돔을 누나쪽으로 쓰윽 밀어서 보여줬는데
누나가 "뭔데?" 하면서 주워서 봄
콘돔인거 확인하고 "미쳤나봐" 하면서 잠깐 웃다가 싸패마냥 급정색하더니
"제 정신이야? 우리 이러면 안돼.." 하면서 뭐라뭐라 하는데
"뭐래 어제했잖아.." 하고 말꼬리 잡으면서 얘기 하다가
ㅅㅅ는 물건너 간거 같아서 "아 됐어 됐어" 하고 계속 말 씹음
누나는 열받아서 "야....야...." 하고 부르는데
무시하고 티비보니까 옆에서 계속 야리고 있고
티비보는 내 시선 옆으로 누나가 부들부들 거리는게 보임
다시 누나를 쳐다보니까 씩씩거리며 빤히 보길래
장난치듯 얼굴 앞에 들이대고 빤히 바라보니까 분에 못 이겼는지
내 허벅지 발로 차더니 침대로 가서 이불 뒤집어씀
무시하고 티비보면서 술 홀짝홀짝 하고 있다가 달래주려고
누나한테 가서 "누나?..미안.." 하는데 말이 없어서 발로 툭툭 건드림
꿈쩍도 안하길래 간지럽히니까 웃으면서 일어나더니 다시 정색하고 쳐다봄
괜찮겠다 싶어 혼자 또 술 먹다가 대충 정리 후 자려고 바닥에 누워서 핸드폰 보고 있는데
누나가 잘 거면 올라와서 자라고 함
밑에서 잘 거라고 하니 걱정하듯 "허리 아프다며~올라와서 자~ " 그래서
괜찮다고 하니까 티셔츠를 막 끌어당김
티셔츠 다 늘어나면서도 장난치듯 안 일어나고 버티니까 누나가 비실비실한 몸으로
낑낑거리며 날 일으켜 세우려고 하길래 못 이기는척 침대로 올라가서 누움
또 침대에 같이 누우니 ㅅㅅ 생각만 계속 나고
전날 나한테 박히면서 신음소리내며 울던 누나가 아른거려 풀발기되고 미치겠는거임
역시나 성욕에 못 이겨 누나한테 찝쩍거리기 시작했는데...
등 돌리고 누운 누나 뒤에서 괜히 팔도 올려보고 다리도 올려보고 하는데
누나가 "무거워~저리 치워~" 하길래
바짝 붙어서 팔배게처럼 목안으로 팔 넣어서 목 조르듯 잡고
다른 한손은 천천히 옷 안으로 넣어서 가슴을 움켜잡음
누나는 말로만 "하지마" 그러고 별 다른 저항이 없길래
바로 브라 안으로 손 넣고 본격적으로 만져 댐
쪼물딱쪼물딱 거리다가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ㅈㄲㅈ잡고 K하트 만들면서 만지니까
"아~하지말라고~" 하면서 뒤척이더니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 ㅈㅈ앞에 들이대서
나도 발기된 ㅈㅈ 느끼게 해주려고 엉덩이골에 가져다 대고 꾹꾹 눌러줌
얼마안가 ㅈㅈ가 터질꺼 같아서 바지랑 팬티 벗고 누나 아랫도리도 벗기려는데
"아~! 뭐 하는거야~?" 하면서 바지를 부여잡고 반항해서
바지랑 팬티 발가락에 걸고 밑으로 "팎!" 차서 벗겨버림
"야~악~" 하고 놀라면서 발버둥치길래 더 꼭 끌어안고 ㅈㅈ를 엉덩이골 사이로 넣는데
누나는 "하지마~" 그러면서도 말과는 달리 허리를 뒤로 빼주고 넣기 좋게 자세를 잡아줌
그래서 누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서 내 허벅지에 걸치고
축축한 ㅂㅈ에 밥에 마가린 비비듯 "쓰윽~쓱" ㅈㅈ를 눌러 비비다가 ㅈ머리를 밀어 넣었더니
"아!..야! 아~어떻게..." 그러면서 싫은척 하는데 누나 허리는 더 넣기 좋게 휘어서
골반잡고 천천히 ㅈㅈ뿌리까지 "쑤~욱" 깊게 넣음
막상 누나 ㅂㅈ에 내 ㅈㅈ를 박아주니 꼼짝 못하고 잠잠해 졌는데
콘돔없이 맨 ㅈㅈ로 넣으니까 누나가 숨 쉴때마다 ㅂㅈ입구 주름과 쪼임이 그대로 느껴짐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만히 느끼고 있는데 누나가 무슨 슬로우모션처럼 꿈틀꿈틀 거리면서 움직임
장난으로 "누나 왜 그래? 움직이지마..누나가 왜 움직여..?" 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목소리깔면서 "야..콘돔껴" 하길래 하..그냥 가만히 있을걸 하고 후회함
여튼 후딱 일어나서 콘돔 포장을 뜯고 있는데
침대에서 누나가 내 눈치 보면서 주섬주섬 팬티를 입으려는거임
깜짝 놀래서 후다닥 침대로 올라가 누나 팬티 벗겨서 던져버리고
양다리 잡고 밑으로 확~! 내려서 다시 눕힘
누나가 어이없었는지 웃으면서 "미친X 같에..ㅋㅋ" 그러는데
나는 진지하게 "아~ 진짜 이러는게 어딨어.."하고
누나 다리사이에서 콘돔 포장 뜯고 ㅈㅈ에 쒸움
누나도 이제 포기했는지 고개 돌리고 공손하게 양손을 배 위에 가지런히 모아 다리 벌리고 대기함
그렇게 누나 ㅂㅈ에 삽입하려고 ㅈㅈ를 문질문질하는데
뭐가 걸리적 거려 봤더니 클리가 상당히 도톰한거임
자세히 보고 싶어서 다리 벌려서 살짝 들고 내려다 보는데
누나가 "아~뭐해?" 하면서 급하게 양손으로 ㅂㅈ 가리길래
"아니야~" 하고 다시 천천히 삽입하고 끌어안음
정상위로 살짝 끌어안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누나가 진지한 목소리로 무슨 선심쓰듯 "진짜 마지막이야.." 그러는 거임
나는 얄밉게 "싫은뎁!" 하고 좀 더 속도를 올려서 박기 시작하니까
누나가 또 "이제 마지막이라고~~" 그러고 짜증 내는데 계속 "싫은데~싫은데~!" 하고 더 쌔게 박음
제대로 빡쳤는지 인상쓰고 "야 빼!..빼라고..." 하면서 내 몸을 밀길래
누나 양손을 잡아 침대에 누르고 계속 박아대면서 얼굴을 보는데 화난 표정이 너무 귀여운 거임
누나는 인상쓰고 날 올려다 보다가 클리와 하이파이브하듯 "짝!짝!"하고 박아대니까
결국 눈이 풀리면서 자기 입술을 깨물고 "음!...음!..." 거리며 신음을 참다가
얼마안가 못 참고 두눈 질끈 감고 "아ㅎ~아ㅎ~" 하면서 작게 신음이 터짐
계속 찍어 누르듯 박아 대니까 누나가 "아ㅎ...안아줘.." 하길래 안아주고 다시 천천히 움직임
누나 머릴 잡아 감싸고 0.5 배속으로 ㅂㅈ에 살살 밀어넣듯 허리만 움직이며 ㅈㅈ를 넣다가
누나 몸을 잡고 일으켜 세우고 나는 누우면서 여성상위 자세를 잡음
누나는 부끄러운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아~싫어~" 하면서 삽입된 상태로 가만히 있는데
입고 있던 티셔츠랑 브래지어 강제로 벗기고 "그냥 해봐" 하면서 누나 엉덩이를 잡고 억지로 움직임
누나는 "하.." 하고 짧게 한숨 쉬더니 마지못해 한다는 듯
고개를 옆으로 떨어뜨리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함
"위 아래 위 위 아래" 안무처럼 움직이는데 엄청 진지해 보여서 약 올리고 싶었는데 꾹 참고 지켜봄
혼자 느끼는지 허리를 작게 떨면서 움직이고 불규칙적으로 눈을 꿈뻑거림
나는 편하게 누워서 누나 힘내라고 계속 응원 해줌
"누나 진짜 잘한다.."누나 느낌 너무 좋아".."누나 진짜 이쁘다"...그러니까
허리 움직이면서 내 입을 자꾸 막으려고 하길래 "아~왜?" 하고 물으니까
살짝 짜증내면서 누나 소리 좀 하지말라고 함
"읭?" 뭐지...내색은 안 했지만 살짝 혼란이 옴
...
암튼 다시 누나를 눕히고 필살기인 옆치기를 시전하는데
ㅅㅅ머신처럼 미친듯이 누나 ㅂㅈ에 박아대니까 사타구니가 젖는게 느껴지는데도
누나는 팔로 입을 가리고 끝까지 신음소리를 안 내려고 함
괘씸해서 입을 가리던 팔을 잡고 누나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더니
기다렸다는듯 "쭙쭙" 거리며 손ㄲㅅ를 하기 시작함
누나는 뭐에 홀린듯 내 손가락을 혀까지 굴려가며 정신없이 빠는데
그 모습이 신기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박으면서 다시 누나 입에 손가락 넣고 혀를 살살 만져줌
누나는 혼이 나간거처럼 손가락 빨면서 나한테 박히는데 그 모습도 야했지만
침이 흥건하고 꿈틀거리는 누나 혀의 촉감이 너무 꼴려서 금방이라도 ㅅㅈ할것 같았음
ㅅㅈ을 참으려고 ㅈㅈ를 빼고 누나 귀를 빨면서 침 묻은 손가락으로 ㅂㅈ를 쑤시면서 클리를 비벼주는데
확실히 귀랑 클리가 성감대여서인지 두군데를 한번에 자극하니까 누나가 발버둥 치기 시작함
불판 위 오징어처럼 몸을 비틀면서 주체를 못하고 "으~앟!~하아~앟~" 신음소리를 내는데
나도 끝장을 볼려고 손에 힘 빡!주고 ㅂㅈ를 들어올리듯 "쯔적!쯔적!" 쑤셔댐
ㅂㅈ물이 손바닥에 "쯥쯥쯥" 고이기 시작할때쯤 팔이 너무 아파서 일단 손가락을 빼고
쉴 틈을 주지않고 바로 ㅈㅈ를 넣고 박으면서 ㅂㅈ물로 코팅된 손가락을 누나 입에 다시 넣어주니
누나는 취한듯이 내 손가락에 묻은 자기 ㅂㅈ물을 걸신들린 것처럼 빨기 시작함
나도 뭔가 이 흥분에 휩싸인 분위기에 맞춰줘야겠다 싶어
누나 목을 조르듯 턱을 잡고 혀를 깊게 넣고 폭풍키스를 갈김
그렇게 누나를 잡아먹듯 키스를 하면서 ㅅㅅ를 하는데 ㅅㅈ할거 같으면 멈추기를 반복하니까
사이버포뮬러의 제로의 영역 마냥 ㅈㅈ의 감각이 둔해지면서 멍해지더니
기계처럼 피스톤운동을 해도 ㅅㅈ느낌이 안드는거임
한참을 하다가 "ㅅㅈ안되면 어떻하지?" 걱정할때 쯤 누나 입에 ㅅㅈ하는 상상을 했더니
바로 단전이 간질간질 해지면서 ㅈㅈ의 감각이 되돌아와
입에다 싸야겠다라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함
뭐라 말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너무 급해서 "입에다 쌀께" 하니까 "뭐..?" 하고 되묻길래
"입에다 싼다고!!"하면서 당장이라도 쌀것처럼 ㅂㅈ에 "팥!팥!팥!" 박는데
누나는 박히는라 정신없는지 "실ㅎ..어..흐엉~흐엉" 하면서 신음소리만 커짐
누나 신음소리까지 더해지니 진짜 쌀 것 같아 마지막으로 "빠바바바바바밖!" 박고
콘돔 빼면서 누나 얼굴로 올라가 입에 넣으려는데 입술에 힘주고 입을 안 벌려서
얼굴에 한번 싸고 ㅈㅈ잡고 억지로 입에 넣어서 나머지는 입안에 사정 함
누나는 ㅈ액때문에 눈도 못 뜨고 ㅈㅈ를 물고 있는데
이대로 죽어도 괜찮겠다 싶을 정도로 기분이 째졌음
누나가 허벅지를 "톡톡" 치길래 정신 차리고 휴지로 닦아 정리해주고
화낼 줄 알았는데 누워서 "일루와~" 하니까 내 품에 꼬~옥 안김
꼭 끌어안고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누나 손을 내 ㅈㅈ로 가져다 대주니까
자연스럽게 딸을 쳐주는데 나도 뽀뽀해주면서 서로 입술을 마주대고 평범한 얘기를 나눔
그러다가 "하아~누나한테 따먹혔어..ㅜㅜ" 하고 혼잣말 하듯 장난쳤는데
누나가 깜짝 놀래더니 "야~그런 말 하지마" 그러길래 반응이 재밌어서
"아~누나가 나 따먹었어..ㅠㅠ" 그러니까 누나는 뭐가 짜증났는지 신경질내듯
"니가 나 따먹었잖아~!" 그러는데 이 말에 충격으로 바로 풀발기해서
한번 더 폭풍ㅅㅅ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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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음날부터 아무렇지않게 ㅅㅅ를 했고 누나는 "알바 그만두고싶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다가
얼마안가 진짜 일을 그만두면서 하루종일 같이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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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친누나랑 동거 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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