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4)

그때 자세가 엄마는 평범하게 누워서 자고있고 나는 엄마가 안깨게 ㅈㄴ 조심스럽게 엄마 위에 올라타서 입술에 귀두 밑에 부분을 안착시켰다
엄마 입술 감촉하고 숨이 닿으니까 바로 소리 나오더라ㅋㅋㅋㅋ
20살 아다한테는 어나더 자극이었다
지금이야 아빠 없으면 그때 생각하면서 엄마 위에 올라타서 혀내밀라하고 혀에다 좆싸대기 때리다가 싸지르지만 그때는 숨만 닿아도 지릴것 같았다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하는 큰 사실이있는데 이때 엄마는 깨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며칠후에 첫 사까시 받을때 알게 되는건데
그때나랑 키스(?)하다가 엄마도 조금 정신차리고 뻘쭘해져서 자는척했던거였다
난 그것도 모르고 깨면 좆된다고 생각하면서 입술에 자지를 문질문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더 욕심이나서 엄마 입에 스윽 자지를 입성시켰다
목적은 단 하나 딱 혀 감촉한 느껴보고 찍턴하자였어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다보니 혀에 딱 닿는데 몰캉하면서도 혀에 돌기?가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느낌 뒤졌지ㅋㅋㅋ
어찌보면 그냥 허공에 좆질하는건데 엄청 긴장됐다ㅋㅋㅋ
그 지랄 몇번하다가 다시 빼서 입술에 살살 문지르고 손으로 딸 존나쳤어
이런 기회가 인생에 다시 올까싶어서 딸치다 느낌오면 잠깐 손떼고 캄다운 시키고 다시 넣다 빼고 이지랄 반복했다
이지랄해놓고 뇌가 좆에 절여져서 엄마가 아직도 잔다고 생각한 내가 레전드다ㅋㅋㅋㅋㅋ
사정 참으면서 컨트롤하다가 결국 사고를 쳤다ㅋㅋㅋㅋ
주물럭 거리는데 뻑뻑하니까 엄마 침 좀 더 뭍히자고 사정직전 상태에서 엄마 입에 넣으려는데 엄마가 입을 좀 다물어서 입구멍이 좁았는데 그 상황에 눈에 뵈는게 있겠냐
억지로 밀어넣는데 허공에 좆질하다가 입술이 위아래로 마찰시켜주니까 폭발했다ㅋㅋㅋㅋ
이때 ㄹㅇ 꿀렁꿀렁 ㅈㄴ 쌌다
싸면서 소리 참을라고 좆 흔들던 손으로 입틀어막고 꺼억꺼억 거렸다ㅋㅋㅋㅋㅋ
다싸고 빨리빼고 나가는데 엄마가 콜록콜록 기침하는 소리 들렸다
당연히 그날은 잠을 못잤고 밤새고 찜질방가서 낮잠잤다ㅋㅋㅋㅋㅋ
이제 집에서 쫒겨나는건가 싶고 너무 취해서 모르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밤에 용기내서 집들어갔는데 엄마가 저녁먹고 왔냐고 물어보더라
아빠는 와서 밥먹고있고ㅋㅋㅋㅋ
도망치듯이 먹었다고 방들어가서 문 잠그고 안걸린건가 모른척해주는건가 오만생각다하다가 나와서 피방가고 며칠을 그렇게 살았다ㅋㅋㅋㅋ
그렇게 피해다니다가 아직도 기억나는 그날 토요일날 밤에 집에 슬쩍 들어와서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라
요즘 왤케 늦게다니냐고 하길래
내가 애야?하면서 상황 벗어나려고
엄마한테 아빠는?하니까 당직이라고 했어
내 침대에 엄마가 걸터앉더니 암말도 안하더라 인생 최고로 길었던 침묵이 이어지다가 딱 말하는거야
"엄마 사실 그날 계속 깨어있었어"
누가 배트로 대가리 후린것같더라
"혹시 나 잘때 무슨짓했어?"도 아니고 깨어있었다니
그날 한짓들이 생각나면서 자살마렵더라
시벌 이제 인생끝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맺히더라ㅋㅋㅋㅋㅋ
내가 우니까 엄마가 혼내는거 아니라고 그날 자기도 잘못한거라고 하면서 심각하게 어디서 조사해온건지 시발 근친의 위험성 이딴거 말해줬다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뛰어내리고 싶었다
부모에대한 어쩌구하면서 설교하는데 여기서 근친충으로 낙인찍히면 앞으로 좆되겠다는 생각에 근친을 극구 부인했다
진짜 100퍼 입으로 받는 그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그랬다고 근친 그런거 관심 X라고 거짓말치면서 근친충아니라고 극구부인했다
엄마는 진짜냐고 묻고 이 대화 공방을 1시간 넘게하고 완전히 설득시키는거 성공했다ㅋㅋㅋㅋ
서로 어느정도 오해도 풀리고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뻘쭘하더라 타임머신 마려웠는데 그때 엄마가 그러더라
"그래서 해보니까 좋아?"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좋긴좋은데 입술에 문지르고 혀에 살짝 닿고 그게 끝이라 혼자 손으로한거랑 별반 다를거 없었다고 대답했어
그랬더니 한숨 몇번 쉬더니
"해줄까?"이랬다ㅋㅋㅋㅋㅋㅋ
난 뇌정지와서 병신마냥
"어.....어...해주면...고맙지..."
이지랄했어 병신찐따같이ㅋㅋㅋㅋ
엄마가 이새끼 뭐지하는 표정으로 픽 웃더니 얼른 벗으라했어
주섬주섬 벗고 이불덮고 있으니까 내 방불 끄고 창문 커튼 다 치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냐고 묻길래 그냥 암흑이라고 했음
그랬더니 이불속으로 들어오면서 큰소리 내지 말라고하더라ㅋㅋㅋ
엄마도 자지 찾을라고 내 허벅지 더듬거리는데 와...이게 실환가 이거 꿈 아닌가 뭐지 이상황 시벌 생각들었는데 그때 엄마가 내 자지 찾아서 손으로 잡았는데 악! 이지랄함
남의 손은 느낌이 다르긴하더라...ㅋㅋㅋ
근데 그날 그 더운 여름에 하루종일 피방에있다가 들어왔으니 냄세가 지렸을거다ㅋㅋㅋㅋ
킁킁 냄새맞더니 허벅지 안쪽 짝 때리고는 좀 씻어라!이랬음ㅋㅋㅋ
그러고는 첫 사까시를 받았는데
솔직히 너무 오래전이고 그뒤로 하도 많이 받아서 이때 기억은 잘 안난다
당장 이글 쓰는 오늘 아침에 자취방 내려오기전에 다리 쫙 벌리고 똥까시 받으면서 대딸 ㅈㄴ 받고왔다ㅋㅋㅋ
암튼 조오오온나 황홀했던 느낌은 남아있다
특히 첫입싸할때 에미넴 마냥 존나 빠르게 엄마 나 진짜 싼다 진짜 싼다 진짜 싼다 속사포로 내뱉은건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
딱 싸는데 계속 피스톤질하면서 입으로 쫙쫙 짜주는데 마약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었지ㅋㅋㅋ
나중에 첫 여친한테 입싸할때 싸는데 입에 물고 가만히 있길래 뭐지 왜 엄마처럼 안해주지하고 당황한적도 있었어ㅋㅋㅋㅋ
첫발 싸고 휴지에 뱉었나 물티슈에 뱉었나 암튼 뱉은것만 기억난다ㅋㅋㅋ
그러고 아래 씻고왔더니 또 서서 한번 더 받고 첫날에는 두번싸고 잤다ㅋㅋㅋㅋ
그담부턴 뭐 에스컬레이터지ㅋㅋㅋ
한번이 어렵지 두세번하니까 쉽더라
방학내내 사까시,대딸 졸라 받았다ㅋㅋㅋㅋ
특히 개강 전주에는 이제 긱사가면 주말만오거나 격주로 집오니까 불살랐다ㅋㅋㅋㅋ
세번싸니까 엄마가 턱도 손도 피곤해서 못하겠다고하니까
그럼 엄마는 걍 누워있으라하고 올라타서 입보지마냥 존나 박아댔던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패륜아새끼가 따로 없네ㅋㅋㅋ
암튼 첫 경험은 이렇게했으 길게썼네
엄마 입술 감촉하고 숨이 닿으니까 바로 소리 나오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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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아빠 없으면 그때 생각하면서 엄마 위에 올라타서 혀내밀라하고 혀에다 좆싸대기 때리다가 싸지르지만 그때는 숨만 닿아도 지릴것 같았다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하는 큰 사실이있는데 이때 엄마는 깨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며칠후에 첫 사까시 받을때 알게 되는건데
그때나랑 키스(?)하다가 엄마도 조금 정신차리고 뻘쭘해져서 자는척했던거였다
난 그것도 모르고 깨면 좆된다고 생각하면서 입술에 자지를 문질문질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더 욕심이나서 엄마 입에 스윽 자지를 입성시켰다
목적은 단 하나 딱 혀 감촉한 느껴보고 찍턴하자였어
조금씩 천천히 밀어넣다보니 혀에 딱 닿는데 몰캉하면서도 혀에 돌기?가 부드럽게 느껴지는게 느낌 뒤졌지ㅋㅋㅋ
어찌보면 그냥 허공에 좆질하는건데 엄청 긴장됐다ㅋㅋㅋ
그 지랄 몇번하다가 다시 빼서 입술에 살살 문지르고 손으로 딸 존나쳤어
이런 기회가 인생에 다시 올까싶어서 딸치다 느낌오면 잠깐 손떼고 캄다운 시키고 다시 넣다 빼고 이지랄 반복했다
이지랄해놓고 뇌가 좆에 절여져서 엄마가 아직도 잔다고 생각한 내가 레전드다ㅋㅋㅋㅋㅋ
사정 참으면서 컨트롤하다가 결국 사고를 쳤다ㅋㅋㅋㅋ
주물럭 거리는데 뻑뻑하니까 엄마 침 좀 더 뭍히자고 사정직전 상태에서 엄마 입에 넣으려는데 엄마가 입을 좀 다물어서 입구멍이 좁았는데 그 상황에 눈에 뵈는게 있겠냐
억지로 밀어넣는데 허공에 좆질하다가 입술이 위아래로 마찰시켜주니까 폭발했다ㅋㅋㅋㅋ
이때 ㄹㅇ 꿀렁꿀렁 ㅈㄴ 쌌다
싸면서 소리 참을라고 좆 흔들던 손으로 입틀어막고 꺼억꺼억 거렸다ㅋㅋㅋㅋㅋ
다싸고 빨리빼고 나가는데 엄마가 콜록콜록 기침하는 소리 들렸다
당연히 그날은 잠을 못잤고 밤새고 찜질방가서 낮잠잤다ㅋㅋㅋㅋㅋ
이제 집에서 쫒겨나는건가 싶고 너무 취해서 모르지않을까 싶기도하고
밤에 용기내서 집들어갔는데 엄마가 저녁먹고 왔냐고 물어보더라
아빠는 와서 밥먹고있고ㅋㅋㅋㅋ
도망치듯이 먹었다고 방들어가서 문 잠그고 안걸린건가 모른척해주는건가 오만생각다하다가 나와서 피방가고 며칠을 그렇게 살았다ㅋㅋㅋㅋ
그렇게 피해다니다가 아직도 기억나는 그날 토요일날 밤에 집에 슬쩍 들어와서 있는데 엄마가 들어오더라
요즘 왤케 늦게다니냐고 하길래
내가 애야?하면서 상황 벗어나려고
엄마한테 아빠는?하니까 당직이라고 했어
내 침대에 엄마가 걸터앉더니 암말도 안하더라 인생 최고로 길었던 침묵이 이어지다가 딱 말하는거야
"엄마 사실 그날 계속 깨어있었어"
누가 배트로 대가리 후린것같더라
"혹시 나 잘때 무슨짓했어?"도 아니고 깨어있었다니
그날 한짓들이 생각나면서 자살마렵더라
시벌 이제 인생끝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맺히더라ㅋㅋㅋㅋㅋ
내가 우니까 엄마가 혼내는거 아니라고 그날 자기도 잘못한거라고 하면서 심각하게 어디서 조사해온건지 시발 근친의 위험성 이딴거 말해줬다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뛰어내리고 싶었다
부모에대한 어쩌구하면서 설교하는데 여기서 근친충으로 낙인찍히면 앞으로 좆되겠다는 생각에 근친을 극구 부인했다
진짜 100퍼 입으로 받는 그 느낌이 너무 궁금해서 그랬다고 근친 그런거 관심 X라고 거짓말치면서 근친충아니라고 극구부인했다
엄마는 진짜냐고 묻고 이 대화 공방을 1시간 넘게하고 완전히 설득시키는거 성공했다ㅋㅋㅋㅋ
서로 어느정도 오해도 풀리고 그러고 있으니까 너무 뻘쭘하더라 타임머신 마려웠는데 그때 엄마가 그러더라
"그래서 해보니까 좋아?"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좋긴좋은데 입술에 문지르고 혀에 살짝 닿고 그게 끝이라 혼자 손으로한거랑 별반 다를거 없었다고 대답했어
그랬더니 한숨 몇번 쉬더니
"해줄까?"이랬다ㅋㅋㅋㅋㅋㅋ
난 뇌정지와서 병신마냥
"어.....어...해주면...고맙지..."
이지랄했어 병신찐따같이ㅋㅋㅋㅋ
엄마가 이새끼 뭐지하는 표정으로 픽 웃더니 얼른 벗으라했어
주섬주섬 벗고 이불덮고 있으니까 내 방불 끄고 창문 커튼 다 치더니 아무것도 안보이냐고 묻길래 그냥 암흑이라고 했음
그랬더니 이불속으로 들어오면서 큰소리 내지 말라고하더라ㅋㅋㅋ
엄마도 자지 찾을라고 내 허벅지 더듬거리는데 와...이게 실환가 이거 꿈 아닌가 뭐지 이상황 시벌 생각들었는데 그때 엄마가 내 자지 찾아서 손으로 잡았는데 악! 이지랄함
남의 손은 느낌이 다르긴하더라...ㅋㅋㅋ
근데 그날 그 더운 여름에 하루종일 피방에있다가 들어왔으니 냄세가 지렸을거다ㅋㅋㅋㅋ
킁킁 냄새맞더니 허벅지 안쪽 짝 때리고는 좀 씻어라!이랬음ㅋㅋㅋ
그러고는 첫 사까시를 받았는데
솔직히 너무 오래전이고 그뒤로 하도 많이 받아서 이때 기억은 잘 안난다
당장 이글 쓰는 오늘 아침에 자취방 내려오기전에 다리 쫙 벌리고 똥까시 받으면서 대딸 ㅈㄴ 받고왔다ㅋㅋㅋ
암튼 조오오온나 황홀했던 느낌은 남아있다
특히 첫입싸할때 에미넴 마냥 존나 빠르게 엄마 나 진짜 싼다 진짜 싼다 진짜 싼다 속사포로 내뱉은건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
딱 싸는데 계속 피스톤질하면서 입으로 쫙쫙 짜주는데 마약하면 이런 기분일까 싶었지ㅋㅋㅋ
나중에 첫 여친한테 입싸할때 싸는데 입에 물고 가만히 있길래 뭐지 왜 엄마처럼 안해주지하고 당황한적도 있었어ㅋㅋㅋㅋ
첫발 싸고 휴지에 뱉었나 물티슈에 뱉었나 암튼 뱉은것만 기억난다ㅋㅋㅋ
그러고 아래 씻고왔더니 또 서서 한번 더 받고 첫날에는 두번싸고 잤다ㅋㅋㅋㅋ
그담부턴 뭐 에스컬레이터지ㅋㅋㅋ
한번이 어렵지 두세번하니까 쉽더라
방학내내 사까시,대딸 졸라 받았다ㅋㅋㅋㅋ
특히 개강 전주에는 이제 긱사가면 주말만오거나 격주로 집오니까 불살랐다ㅋㅋㅋㅋ
세번싸니까 엄마가 턱도 손도 피곤해서 못하겠다고하니까
그럼 엄마는 걍 누워있으라하고 올라타서 입보지마냥 존나 박아댔던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패륜아새끼가 따로 없네ㅋㅋㅋ
암튼 첫 경험은 이렇게했으 길게썼네
[출처]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228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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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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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9.05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6) (185) |
2 | 2023.09.02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5) (160) |
3 | 2023.06.24 | 현재글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4) (220) |
4 | 2023.06.24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3) (215) |
5 | 2023.05.20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 (2) (254) |
6 | 2023.05.16 | 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SSUL (353) |
Comments
220 Comments
잘봤어요
너무기대가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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