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여학생한테 자지 보여준 썰
물론 자지를 다 빼면 무조건 티가 나니까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게끔 해야하는게 포인트임. 나는 일부러 보여주는게 아닌 것처럼 보여줬음. 그래서 그런지 어떤 여학생은 나한테 보인다고 말해주고 그랬음. 사실 이 때 부를 때 살짝 기대했던건 함정. 그리고 어느 날 마땅한 타깃이 없어서 새벽까지 된 상태였음. 그래서 걍 집에 돌아가자는 생각이었는데 공원 놀이터 그네에 앉아서 누가 담배피고 있는거임.
슬쩍 보니깐 옷 차림새가 일진 여학생인거임. 그리고 마침 건너편에 벤치도 있어서 앉은 다음 최대한 자연스럽게 바지 틈 사이로 내 자지를 보이게 했음. 첨엔 담배피면서 폰 보느라 나를 못 봤는데 전화를 받으면서 나를 보게 됐음. 역시나 자지를 본건지 괜히 주변 둘러보는 척하면서 보고 그랬음. 전화가 끝나고는 힐끔힐끔 보는게 꼴려서 다리를 좀 벌렸는데 자지가 팅하고 튀어나오는거임.
첨엔 당황했는데 얘가 그래도 호기심 때문인지 계속 보길래 놔뒀음. 첨엔 힐끔힐끔 보던 애가 내가 모른다고 생각하는건지 이젠 대놓고 보는거임. 얘도 맨다리라 나도 존나 쳐다봤음. 그러자 내 자지는 풀발에 쿠퍼액 나오면서 저절로 살짝 움직이고 그랬음. 그래서 못 참겠어서 메모장 켜서 "자지 볼래요?" 적은 담에 걔한테 가서 보여줬음. 걔도 당황했는지 암 말도 안 하길래 "담배 사드릴게요" 이러니까 "어디서 봐요?" 이러는거임.
이 뒤로는 내 머릿속에서 꺼내면 안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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