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내고 싶은 처형 2

그날 이후 나와의 관계를 알고있는지 간혹 집안행사가 있어 둘이 같이 있을 때면 내가 더 친근한척을 한다. 처제가 결혼하는 날 결혼식 끝나고 카페에 잠시 들렸는데 테이블 밑으로 스마트폰을 내려 촬영 하는데 그걸 느꼈는지 오히려 다리를 더 벌려준다.
페티쉬가 있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흥분제.... 그걸 아는지 자꾸만 내게 암캐냄새를 풍긴다. 섹스리스 부부사이에 중간에 내가 끼어들어 두 부분의 윤택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다.
그날 결혼식 끝나고 우리집에서 모였다.
술한잔씩 하고 기분좋다고 다들 노래방으로 간다. 난 남아 뒷정리하고 합류하기로 하고 집정리하는데, 같이 노래방가는 줄 알았던 처형이 왔다. 뭘 두고 왔다며 잠시들렀는데 결혼식장에 갔다온 옷 그대로 입고있다. 가슴골을 살짝살짝 보이며 나를 도와주는데, 커피색 스타킹에 검정원피스 페티쉬가 있는 내게 충족되어간다. 설거지하면서 물이 종아리에 튀면서 젖은 스타킹을 보니 더욱 더 흠분이 된다. 대충 치워놓은 뒤 과일도 좀 많이 남고 그래서 술한잔 더하자 했더니 그러자하면서 점심에 느끼한것 많이 먹었으니 연태고량주를 마시는데 꽃향이 난다며 독한 술을 엄청 들이킨다.
아마도 밖에 나가 원나잇은 부담되니 나를 택했던 것일까? 짧은 시간에 빨리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붉어져 잠시 쉬라고 말하고 침대가 있는 안방을 안내해주었는데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 스타킹을 신어서 그런지 바닥이 미끄러워 침대에 미끄러지듯 넘어져 같이 눕게 되었다. 침대에 같이 누우며 우연히 종아리부터 안쪽 허벅지까지 만지게되었는데 또 내 물건이 묵직해지기 시작을 한다. 그리고 풀메이컵한 처형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얼굴이 붉어진채 입을 벌리고 잠에 들었다.
벌린입 사이로 코를 대어 냄새맡아보니 술이 해독을 못하는 듯 연태고량주 냄새가 그대로 남아있다. 그러다 처형과 눈을 마주쳤는데 놀래지 않는다. 무언가이 이끌리듯 키스를 했다. 아무거부없이 내가먼저 혀를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역시 술이 올라오지만 마셨던 술이 더 흥분이 되었는지 가쁜숨을 몰아쉬며 스타킹을 신고 있는 처형을 탐하기 시작한다.
서로의 혀는 뱀처럼 얼켜 꽈리를 틀듯 빨아대고, 스타킹에 꽂힌 나는 발바닥부터 안쪽 허벅지까지 쓰담듬고 너무 격하게 하지도 않고 스무스하게 스타킹의 촉감을 느끼며 은밀한 곳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다보니 엉덩이 골 사이로 샘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처형은 눈을 뜨지도 못한채 느끼기만 하고, 난 스타킹 신은 발을 냄새를 맡아보았다. 발냄새가 아닌 구두의 가죽냄새가 남아있었다. 그리고 발가락부터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복숭아뼈와 뒷꿈치 그리고 종아리 안쪽허벅지로 오는 순간 정신을 차렸는지 손으로 막는다.
묵뜩 드는 생각이 여기서 멈추고 그냥 끝내면 둘중하나가 될것 같았고, 아무렇지 않게 스타킹을 자연스럽게 벗기려하니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나 : 나도 노래방 가야해?
아내 : 피곤하면 오지마.
나: 얼마나 걸리는데?
아내 : 2시간 될것 같아. 아빠 기분 많이 좋으셔서 2차 가시자고하네.
나 : 애들은?
아내 : 애들은 방 따로 잡아줬어.
나: 형님은?
아내: 술취해서 여기서 자고있어.
확인 사살 하는동안 처형은 부끄러웠는지 침대옆 물티슈로 돌아누워 팬티에 손을 집어넣어 자기 음부를 닦아내고 있다. 그리곤 말없이 자세를 잡는다. 아내와 통화하면서 처형의 M을 보니 내가 마치 왕이 된 기분이었다. 한쪽다리엔 아직 스타킹을 벗지않고 한쪽다리는 맨살이 그대로 있는데, 난 그래도 스타킹 신은 다리가 마음에 든다.
팬티스타킹+거들... 난 거기에 나의 애액을 묻히기 시작햇다. 가슴애무를 하면서 오무리는 다리 사이에 내 몸을 집어 넣고 처형의 주요부위에 내 애액을 범벅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다시 애무를 하기위에 밑으로 다가서니 거부하지않고 다시 야릇한 M을 만들어 준다. 거들은 벗었지만 팬티는 흰색 살짝 망사가있는 팬티였는데 이미 은밀한 물로 젖어있는 상태였다. 팬티를 살짝 젯끼고 그 틈을 혀로 핥아내니 자지러진다. 아니 마치 요가를 하듯 허리가 들썩거린다.
남은시간은 대략 1시간 30분.... 변수를 대비해 대략 1시간에 마무리를 해야한다. 삽입하여 시작하면 금방싸겠지만 난 이렇게 애무를 하면서 교감을 통하는게 좋은 사람이라 조금 더 탐하기로 한다. 그리고 나도 이젠 슬슬 옷을 벗기 시작한다. 제일먼저 하의를 벗고 다시 키스를 하는데 처형이 나의 물건을 잡고 곧바로 자기 은밀한 곳으로 가지고간다. 그리곤 장난하듯 자기꺼에 전동자위기를 이용하듯 동글동글 비벼되기 시작한다.
그러는 찰라 나도 느끼기 시작해 어쩔수없이 삽입을 시작한다. 삽입과 동시 아마도 그간 남편께 아닌 다른 남자의 물건이 들어오는 것을 제대로 느꼇는지 허어억하는 소리가 맴돌게 한다. 그리곤 더 벌어지는 가라이 사이로 난 오히려 더 천천히 그녀를 괴롭힌다. 애원하듯 내 엉덩으를 쥐어째내며 자기꺼에 더 깊에 집어넣으려 한다. 난 더 버티고 있고 그녀는 더 깊게 넣고싶은지 나의 목을 꼭 끼어안으며다리로 내 몸을 감싸안았다. 사실 집사람은 무거워 못해본 자세를 우연히 하게되었다. 그대로 일어나 처형을 안은채로 깊숙하게 마치 처형의 자궁벽에 내 물건이 닿을때까지 끝까지 밀어넣었다.
그렇게 피스톤처럼 운동을하기시작하는데 먼저내게 키스를 한다. 키스를 받아주니 술냄새는 많이 빠졌지만 얼마나 흥분했는지 침에서도 달짝지근함이 느껴진다. 그러면서 귓볼부터 목덜미까지 애애무를 다시 해주니 이제서야 제대로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녀의 은밀한 물로 이미 내 물건은 물에 불듯이 불어가고 처형을 내 배위에 상위체형을 시켜 몇번 더 흔들어 버리니 마치 스프링 의자에 앉아 튀어나가듯 침대아래로 떨어져 버렸다. 깜짝놀라 일어나 보니 침대 아래로 떨어져 그곳에서 사정을 하고 벌벌 떨고 있다. 다시 침대위로 올려 하기도 그렇고 그냥 마무리를 바닥에누워 하는데 한번 봇물이 터지니 몇번 피스톤 운동에 또 터져나온다..
그러면서 난 더 미친듯 최선을 다해 하고있을 때 처형이 한마디한다. "루프꼈...." 처음 대화를 한거다... 섹스하면서 말 한마디 없이 마지막 사정할때 자기의 욕심을 끝까지 채우기위해 그때가서 딱 한마디.... 그리곤 그녀의 질 속에 가득하게 뿜어주고 얼른 옷을 챙겨주고..... 끝맺임을 했다..
아마도 처형도 알고잇는 것 같다. 밖에 나가 위험한 상대와 하다가 더 큰일 벌어지는 것 보다 나와 이따금 관계를 하는게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지만 중간 중간 MSG 첨가는 되었습니다. 여기서만 봐주세요~**
[사진은 펑]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8.10 | 탐내고 싶은 처형4 - 완결 (190) |
2 | 2023.08.03 | 현재글 탐내고 싶은 처형 2 (238) |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