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ㄷㅍ 아줌마 후기 세번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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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3:45
그냥 신기했던 경험이라 써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당황..
낮에 전화거니까 안받았고 문자로 왜 라고 왔는데 언제 시간되냐니까 토요일 이러길래 영등포에서 보기로 함.
진짜 4일동안 자위하고 싶은거 어거지로 참고 만나러 갔는데 취했을때 봣던 그모습보다 좀더 나이들어보이긴 햇지만 상관없었음.
''어디로 갈까요? 모텔 술집?''
''먼 돈아깝게 모텔을가 그냥 우리집가''
가는길에 먹을꺼랑 술사가지고 갔는데 작은 원룸을 보니까 양심에 가책을 느꼈지만 서로 합의했으니 뭐.
밝은 곳에서 보니까 충분히 40대 같았는데 정확한 나이는 말 안해줌.
'' 그때 나랑 잔거 생각나서 불렀어요?''
''참나 아니야 그냥 방세나 벌려는거지 한명정도면 괜찮겠지뭐''
내가 방에 앉아서 티만 입고 다 벗어버렸는데
''바로 하려고?''
''그냥 미리 벗는건데요''
내가 물건을 꺼내놓고 있으니까 계속 힐끗힐끗 거리더라 ㅋ
그러다가 술 마시면서 가슴 만지다가 옷 벗겨버리고 이모도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다가 먼저 입으로 빨아줌.
이왕 해줄꺼면 좀 정성껏 빨아주면 안되냐니까 한번 노려보더니 그제서야 혓바닥을 놀리더라. 나는 그동안 이모 가슴 주물럭 주물럭 거림.
''이모 나 너무 오래참아서 한번 그냥 쌀께요''
이모 입속에 쭉쭉 정액이 빨려들어가는데 먹어줄지 알았더니 화장실가서 뱉고 오더라.
술 대충 다 먹고 이모 엉덩이 만지면서 이제 슬슬 해야죠?
이러니까 불끄고 오길래 눕혀놓고 목이랑 가슴 겁나게 빨았음.
그리고 다리 벌려서 이모 ㅂㅈ를 보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는지 많이 검하고 날개는 아래로 쳐져있더라. 다행이 냄새는 안났음. 오래된집이라 꿉꿉한 냄새가 더 많이 남.
그리고 이모 구멍에 밀어 넣고 삽입하는데
''안껴도 되는데 밖에다가 해. 생리가 완전 끊긴건 아니라''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천천히 삽입하는데 구멍입구는 느낌이나는데 안에는 비여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오늘은 크게 사정감이 안오길래 마음껏 쑤셔박았음.
포장되지 않은 날것의 신음소리
''어억 어억 으으으으음 어윽''
신음소리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냈음.
그리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며 등에다가 뿌려줌.
뒤로 돌아있는 상태로 이모를 깔아누워 있었는데 무겁다길래 옆으로 나와서 한참 누워있었음.
등에 묻은 정액 닦아주고 딱히 가라고 안하길래 젖꼭지 가지고 놀다가
''젖꼭지가 완전 흥분했네 ㅋ 좋았어요?''
''돈때문이였으면 더 달라고 햇지''
나는 그말에 씨익웃으면서 젖꼭지를 입에 넣고 한참을 애무해줌.
내 ㅈㅈ가 발기되니까 이번엔 이모가 올라와서 흔들었는데 집이니까 신음소리 시원시원하게 내더라.
이모가 위에서 흔들때 클리도 좀 만져주고 가슴도 만지면서 하다가 힘들어하길래 뒷치기 옆치기를 하는데 옆으로 하는걸 참 좋아하더라. 이제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정상위로 바꿧는데 나올꺼 같다니까 일어나서 입으로 받아줌.
이모랑은 아직도 내가 헌팅을 실패하거나 하고 싶을때 가끔 연락함.
낮에 전화거니까 안받았고 문자로 왜 라고 왔는데 언제 시간되냐니까 토요일 이러길래 영등포에서 보기로 함.
진짜 4일동안 자위하고 싶은거 어거지로 참고 만나러 갔는데 취했을때 봣던 그모습보다 좀더 나이들어보이긴 햇지만 상관없었음.
''어디로 갈까요? 모텔 술집?''
''먼 돈아깝게 모텔을가 그냥 우리집가''
가는길에 먹을꺼랑 술사가지고 갔는데 작은 원룸을 보니까 양심에 가책을 느꼈지만 서로 합의했으니 뭐.
밝은 곳에서 보니까 충분히 40대 같았는데 정확한 나이는 말 안해줌.
'' 그때 나랑 잔거 생각나서 불렀어요?''
''참나 아니야 그냥 방세나 벌려는거지 한명정도면 괜찮겠지뭐''
내가 방에 앉아서 티만 입고 다 벗어버렸는데
''바로 하려고?''
''그냥 미리 벗는건데요''
내가 물건을 꺼내놓고 있으니까 계속 힐끗힐끗 거리더라 ㅋ
그러다가 술 마시면서 가슴 만지다가 옷 벗겨버리고 이모도 내 물건을 만지작 거리다가 먼저 입으로 빨아줌.
이왕 해줄꺼면 좀 정성껏 빨아주면 안되냐니까 한번 노려보더니 그제서야 혓바닥을 놀리더라. 나는 그동안 이모 가슴 주물럭 주물럭 거림.
''이모 나 너무 오래참아서 한번 그냥 쌀께요''
이모 입속에 쭉쭉 정액이 빨려들어가는데 먹어줄지 알았더니 화장실가서 뱉고 오더라.
술 대충 다 먹고 이모 엉덩이 만지면서 이제 슬슬 해야죠?
이러니까 불끄고 오길래 눕혀놓고 목이랑 가슴 겁나게 빨았음.
그리고 다리 벌려서 이모 ㅂㅈ를 보는데 세월은 어쩔수 없는지 많이 검하고 날개는 아래로 쳐져있더라. 다행이 냄새는 안났음. 오래된집이라 꿉꿉한 냄새가 더 많이 남.
그리고 이모 구멍에 밀어 넣고 삽입하는데
''안껴도 되는데 밖에다가 해. 생리가 완전 끊긴건 아니라''
나는 알겠다고 하면서 천천히 삽입하는데 구멍입구는 느낌이나는데 안에는 비여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오늘은 크게 사정감이 안오길래 마음껏 쑤셔박았음.
포장되지 않은 날것의 신음소리
''어억 어억 으으으으음 어윽''
신음소리 하나만큼은 기가막히게 냈음.
그리고 뒷치기로 마무리하며 등에다가 뿌려줌.
뒤로 돌아있는 상태로 이모를 깔아누워 있었는데 무겁다길래 옆으로 나와서 한참 누워있었음.
등에 묻은 정액 닦아주고 딱히 가라고 안하길래 젖꼭지 가지고 놀다가
''젖꼭지가 완전 흥분했네 ㅋ 좋았어요?''
''돈때문이였으면 더 달라고 햇지''
나는 그말에 씨익웃으면서 젖꼭지를 입에 넣고 한참을 애무해줌.
내 ㅈㅈ가 발기되니까 이번엔 이모가 올라와서 흔들었는데 집이니까 신음소리 시원시원하게 내더라.
이모가 위에서 흔들때 클리도 좀 만져주고 가슴도 만지면서 하다가 힘들어하길래 뒷치기 옆치기를 하는데 옆으로 하는걸 참 좋아하더라. 이제 마지막 사정을 위하여 정상위로 바꿧는데 나올꺼 같다니까 일어나서 입으로 받아줌.
이모랑은 아직도 내가 헌팅을 실패하거나 하고 싶을때 가끔 연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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