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한테 빨린 썰(5)

오랜만ㅋㅋㅋㅋㅋ
너무 바쁘기도하고~귀찮은것도 있고해서 너무 늦게왔네
그동안 있었던 일 풀면 엄마랑 둘이 제주도 3박4일 조졌는데
첫날 5번 둘쨋날 3번(ㅈㄴ 피곤했다) 셋쨋날 4번 막날 퇴실전에 1번 공항가는 차에서 1번 집 도착해서 쉬다가 밤에 3번 담날 아침먹고 1번 자취방가기전에 1번 5일동안 엄마 입에 19번 정액싸질렀다
진짜 군인때 휴가나왔을때도 저렇게 안쌌는데 부랄 조오오온나게 욱신거리던거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다...ㅋㅋㅋ
짧게 풀자면 원래 가족여행인데 그것도 아빠 요즘 말년에 일복 터져서 바쁘시다가 겨우겨우 시간내서 가는건데 일생겨서 파토났다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낙심하니까 아빠가 둘이라도 가라고 부탁해서 겉으로는 귀찮은척 속으로는 엄마 입보지에 정액 몇번 싸지를까 행복회로 존나게 돌리면서 수락하고 다녀옴
도착해서 차 빌리고 리조트갔는데 아빠 돈 좀 썼더라 시설 개좋드만 일정 소화하기 전에 짐풀고 1시간정도 시간있어서 누워있는데
왠일로 기분 좋은지 엄마가 먼저 옆에 눕더니 한번 싸고 갈래? 하길래 끄덕이니까 웃으면서 이불 덮고 들어감
엄마가 지퍼도 풀어주고 바지도 벗겨주고 이불이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부드럽게 혀로 귀두 살살 긁으면서 프로펠러마냥 혀 빙빙 존나 돌리는데 적극적인거 보니까 이번 여행은 입보지 개털수있겠구나 느낌 팍 왔다
여행 첫 입보지가 한손은 이불속에 넣고 엄마 머리 쓰다듬고 꾹꾹 누르면서 한손으로는 아빠랑 카톡했다...도착 잘 했다고..ㅋㅋ
존나 패륜아같네...
첫날은 바빴다...이쁜 카페도 가고 맛있것도 먹고 사진만 500장 찍은듯.. 엄마 엄청 좋아하는거 보니까 엄마도 여자구나 싶었음
특히 카페 미리 찾아놓은 이쁜곳들 많이 갔는데 엄마가 이게 어지간히 좋았던것 같다..ㅋㅋㅋ
다놀고 밤에 리조트가는데 차에서 존나 빨아주더라...ㅋㅋㅋ
중간에 차세우고 거기 바다보이는 정자가 있는데 그 밑에 셋길 있길래 내려가서 바지 발목까지 내리고 양손 허리에 얹고 바다보면서 사까시 받았다
정복감 ㅆㅅㅌㅊ 바다내음 맡으면서 한발 더 지리고 리조트 도착해서 개피곤해서 바로 침대 다이빙했는데 엄마가 오늘 몇번 쌀꺼냐더라..ㅋㅋㅋ
솔직히 두번 이미싸서 모르겠다니까 오늘같은 날 이제 없다고 잘생각하라더니 웃으면서 씻으러가는데 바로 풀발기ㅋㅋㅋ
와...솔직히 진짜 피곤했거든 하루종일 운전하고 물론 차에서도 재미 많이 봤지만ㅋㅋㅋ
암튼 존나 피곤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3박4일 프리 무한 입보지 기회는 이제 없을것 같아서 속으로 그래 그냥 뒤질때까지 싸보자 맹세했다ㅋㅋㅋㅋ
너무 바쁘기도하고~귀찮은것도 있고해서 너무 늦게왔네
그동안 있었던 일 풀면 엄마랑 둘이 제주도 3박4일 조졌는데
첫날 5번 둘쨋날 3번(ㅈㄴ 피곤했다) 셋쨋날 4번 막날 퇴실전에 1번 공항가는 차에서 1번 집 도착해서 쉬다가 밤에 3번 담날 아침먹고 1번 자취방가기전에 1번 5일동안 엄마 입에 19번 정액싸질렀다
진짜 군인때 휴가나왔을때도 저렇게 안쌌는데 부랄 조오오온나게 욱신거리던거 아직도 느낌이 생생하다...ㅋㅋㅋ
짧게 풀자면 원래 가족여행인데 그것도 아빠 요즘 말년에 일복 터져서 바쁘시다가 겨우겨우 시간내서 가는건데 일생겨서 파토났다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무 낙심하니까 아빠가 둘이라도 가라고 부탁해서 겉으로는 귀찮은척 속으로는 엄마 입보지에 정액 몇번 싸지를까 행복회로 존나게 돌리면서 수락하고 다녀옴
도착해서 차 빌리고 리조트갔는데 아빠 돈 좀 썼더라 시설 개좋드만 일정 소화하기 전에 짐풀고 1시간정도 시간있어서 누워있는데
왠일로 기분 좋은지 엄마가 먼저 옆에 눕더니 한번 싸고 갈래? 하길래 끄덕이니까 웃으면서 이불 덮고 들어감
엄마가 지퍼도 풀어주고 바지도 벗겨주고 이불이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면서 부드럽게 혀로 귀두 살살 긁으면서 프로펠러마냥 혀 빙빙 존나 돌리는데 적극적인거 보니까 이번 여행은 입보지 개털수있겠구나 느낌 팍 왔다
여행 첫 입보지가 한손은 이불속에 넣고 엄마 머리 쓰다듬고 꾹꾹 누르면서 한손으로는 아빠랑 카톡했다...도착 잘 했다고..ㅋㅋ
존나 패륜아같네...
첫날은 바빴다...이쁜 카페도 가고 맛있것도 먹고 사진만 500장 찍은듯.. 엄마 엄청 좋아하는거 보니까 엄마도 여자구나 싶었음
특히 카페 미리 찾아놓은 이쁜곳들 많이 갔는데 엄마가 이게 어지간히 좋았던것 같다..ㅋㅋㅋ
다놀고 밤에 리조트가는데 차에서 존나 빨아주더라...ㅋㅋㅋ
중간에 차세우고 거기 바다보이는 정자가 있는데 그 밑에 셋길 있길래 내려가서 바지 발목까지 내리고 양손 허리에 얹고 바다보면서 사까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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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0 Comments

부랄터집니다 적당히...ㅎ
상남자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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