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사 ㅇㄴ개발 썰-4

지난 섹스 이후 또 패턴이 좀 바뀌었다.
미리 카톡으로 연락해서 오늘 섹스된다 하면 방문.
마사지도 등은 하는데 이제 앞은 아예 안한다.
앞으로 돌아누우면 누님은 바로 내 ㄱㅊ폭풍흡입이다. 다음엔 팥팥팥
이 누님 완전 날로 먹는거 같은데.
내 가방에는 콘돔,젤에 더해서 ㅇㄴ용품도 몇개 추가가 되었다.
이녀석은 정말 효자물건.(사랑해요 바나나몰)
짧아서 다루기 좋고
너무 얇지도 않고 굵지도 않고 진동 조절되고 심지어 AAA전지라서 완전 편하다.
업소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보니
여전히 입 막고 조용조용하게 섹스해야하는게 불편하다.
샤워실에서 시도를 해보긴 했는데
공용샤워실이라 도저히 즐길 짬이 안나서 포기
업소 출근 전에 만나서 밥먹고 볼링치는건 했지만,
모텔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
누님은 이제 곧 출근하는데 모텔가는 건 좀 아니지.
여차저차 조용한 즐섹을 즐기던 때,
오늘도 마사지는 안 하고 지 욕망만 채우는 누님이
내 ㄲㅊ를 츄압츄압하고 있었다.
"누나 거 불편하게 허리 숙이면서 빨지말고 올라와."
"침대가 좁은데 어떻게 올라가?"
"거기로 올라오면 당연히 자리없지.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해야지."
"아~ 69자세"
누님이 어기적 침대로 올라와서 박음직한 엉덩이를 내 눈앞에 둔다.
거...팬티는 벗고 올라와도 되겠구만 불편하게 참...
팬티를 살짝 내리자 오물오물 움직이는 ㅎㅁ보인다.
"누나 지난번에 내한테 해준 전립선 마사지 답례를 해줄게."
"하아 하아....살살 해줘."
젤 바른 손가락으로 살살 ㅎㅁ구멍을 쓰다듬자 구멍이 뻐끔뻐끔거린다.
뭐야.. 이 움직임은..
쏘옥
손가락이 저항없이 들어간다.
젤 떡칠을 하고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자
팬티에 얼룩이 점점 번지기 시작했다.
"읍읍....읍....♡"
내 ㄱㅊ를 물고 있으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귀엽다.
보답으로 ㅎㅁ벽도 긁어주자.
쾌감이 느껴지는지 이 누님. 물고있던 내 ㄱㅊ를 빼고 ㅂㅇ로 본인 입을 막았다.
야야. 아야. 그러면 좀 아픈데.
"하아....하아.....이제 넣자."
"어....잠깐 아직 콘돔도 안 끼웠어 좀 기다려봐."
정신 못차리고 또 쌩으로 넣으려고 하는 누님을 자제시키고
내 머리 맡의 가방을 뒤져서 콘돔과 전동딜도를 꺼냈다.
빠르게 콘돔 장착하고
전동딜도는 팬티를 제낀 후 ㅂㅈ에 꼽아줬다.
"꺅....읍."
본인 비명소리를 본인 손으로 막는 기술이 늘었네.
팬티를 벗지 않은 덕에 안정적으로 딜도가 고정되어 있는게 만족스럽다.
내 몸의 상체를 살짝 일으켜세워
그대로 누님의 ㅎㅁ맛을 보기 시작했다.
츄루루루루룹, 핥짝
와이프 때와는 다르게 ㅇㄴ거부감이 크게 없어보이므로 사양하지 않고 ㅎㅁ맛을 봤다.
바들거리면서 시트 끝을 꼭 붙잡고 있는 누나 표정이 어떤지 궁금하다.
이제 슬슬 삽입되겠는데?
ㅂㅈ에서 전동기구를 빼고 ㅎㅁ에 조준했다,
끝부분이 들어갔다. 가운데 제일 굵은 부분까지 서서히 진입시킨다.
옳지 잘 들어가네. 크기에 적응할 때까지 좀 기다리자.
그때 ㅎㅁ이 뻐끔하면서 딜도를 삼켜버렸다.
어라? 다 들어 가버렸네.
손잡이만 남겨놓고 들어가버렸다.
"흐극....으으..."
시트에 얼굴을 파묻고 있는 누님이 끙끙 앓는다.
"누나 어때 아퍼?"
"똥.....싸고 싶은 기분이야...."
"아잇. 여자가 그런 천박한 소리하면 안돼"
어기적거리는 누나를 일으켜세우고 바닥에 내려와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이 자세가 이 업소에서는 베스트자세이다.
ㅂㅈ에 ㄱㅊ를 집어넣었다.
"꺄....읍읍...읍읍.."
비명지를 줄 알고 있었던 내가 빠르게 누님의 입을 막았다.
적응해야하니까 삽입 후 10초 정도는 기다려주자.
파들파들거리는 무릎과 허벅지가 에로하다.
피스톤질 시작
철벅철벅철벅
뭔 홍수가 난 줄...젤은 바르지도 않고 넣었는데 뭔 물소리가 이리..
밖에 소리 들리겠다.
소리가 들려도 어쩔 수 없다.
이미 흥분에 뇌가 절여저서 멈출 생각도 없다.
4박자(강약중강약), 2박자(강약강약) 없이
그냥 강강강강
"읍.....읍........으으으으으ㅡ으으읍!!!!"
푸슛푸슛
입을 막아도 소리가 제법 크네..........
사정 후 현타가 오자 먼저 든 생각이다.
자자 뒷정리 뒷정리
늘어져있는 누님 엉덩이에서 딜도를 회수한다.
뾱
움찔~하는 누님의
ㅎㅁ에서 젤이 살살 흘러나온다.
ㅂㅈ에서는 분비물이 흘러나온다.
절경이구나.
뒷정리를 하고 아무 일 없는 척
가운을 입고 샤워실로 향했다.
로비에 앉아있던 통통누님이
뒤따라와서 속삭였다.
"오빠~~ 할거면 조금 더 소리를 줄여."
이거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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