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기반 야설) 양아치새끼와 동창생 엄마(2-1화)

2화 등장인물
동혁 : 이번화의 화자. 우연히 방석집에서 동창생의 엄마와 재회하게 된다.
키 179cm
체형 :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15센치의 나름 튼실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생김새: 쌍커플은 없지만 나름 미남상. 우도환과 닮음
혈액형 : B형
진아 : 이번화의 화자2. 방석집을 운영하는 마담. 우연치 않게 아들의 동창생을 손님으로 받게 됨.
키 : 168c.
체형 : 필라테스로 잘 관리된 몸매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술
배가 나옴. C컵의 나름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
생김새 : 쌍꺼플지고 야하게 생김. AV배우 마리나 마츠모토를 연성케
함.
혈액형 : A형
진영 : 2화 등장인물. 동혁의 동창생. 음침한 성격이며, 도벽증이 있다. 이로 인해 동혁과 엮이게 된다.
키 : 173cm
체형 : 뚱뚱한 체형
_____________________동혁시점_________________
"퍽.. 퍽 .. 찰싹"
"야이 씨발새끼가 기본 개념이 없는건가 멍청한건가 미친새끼가"
"푹"
같은 반에 김진영 이란 새끼가 겁대가리 없이 내 아이팟을 훔쳤다가
그 자리에서 나한테 하필 그 자리에서 걸렸다.
내가 어지간하면 사람을 패거나 하진 않는다.
팰 일도 없었다. 나름 난 덩치가 컸고, 무엇보다 아우라가 있었다.
누구도 감히 쉽게 건들 수 없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기에 누구도 날 대적할 수 없었고 굳이 내가 남을 패고 다니고나 할 필요도 없었다. 근데 이 찐따새끼가 감히 내 아이팟을 훔쳤다.
몇 개월 동안이나 알바하면서 악착같이 번 돈으로 산 내아이팟을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병신새끼를 본보기 삼아 팸으로써
내가 어떤 놈인지 다른 넘들에게 각인시켜 줄 필요가 있었다.
"....내가 진짜.. 잘못했어.. 욱..."
죽을듯 말듯하며 희미하게 숨을쉬면서 잘못을 빈다.
이 병신같은 새끼가.
"후우.... 시발 내눈앞의 띄지말고 꺼져"
며칠 후...
"아니 김진영 이 개새끼가!"
이 미친 새끼가 지 애미한테 나한테 맞았다고 일르는 바람에
교무실에 호출을 당했다.
난 잘못한게 없다. 저 병신이 먼저 쳐 맞을 짓을 했을 뿐...
교무실 문을 벌컥 연다.
그런데.....
담임 좌석 쪽에 어떤 김진영 애미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었는데..
중학교때 부터 동네 걸래란 걸레들은 다 따먹어 보았는데
이런 색기를 지는 여자는 처음본다.
그동안 놀았던 여자들한테는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 여잔.
"너구나? 진영이 때린 새끼가?"
사납게 노려보는 것 조차 꼴리게 한다.
"아니 댁 자녀가 제 아이팟을 훔쳐 갔어요.
쳐 맞을 짓 했으니까 때린 것 뿐이에요"
자기 변호를 한답시고 말은 뱉었는데
전혀 감정이 실리지는 않았다.
우아하게 웨이브진 단발에
뽀얀 피부. 아래로 살짝 쳐진 눈꼬리
근데 음탕함을 머금고 있는 눈동자.
타이트한 하얀 마의로 감싸져 있지만
터질듯한 가슴. 매끈한 다리는 내 정액을 들끓게 했다.
"그...그럼 뭐 사내 놈들끼리 싸우면서 크는거지
나 바쁘니까 둘이 어서 화해하고 끝내라"
어라? 생각보다 뭔가 흐지부지 하게 끝나네?
나야 뭐 별 생각없이 진영이새끼한테 화해를 요청했고
그 새끼야 뭐 지까짓게 안받아주고 배겨?
"야 미안하다 때려서. 앞으로 걍 빌려달라고해 새끼야 "
라고 사과를 하면 그 여자를 보았다
그런데....
뭔가 알수 없는 끈적함으로 날 보는게 느껴졌다.
아마 나또한 그녀를 그런 눈빛으로 봤을 것이다.
남녀의 진득하고 음란한 분위기가 나와 그년을 휘감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무 전개를 빠르게 한 것 같아서 2화를 2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었습니다.
하ㅣ남주 여주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뤄질 겁니다.
동혁 : 이번화의 화자. 우연히 방석집에서 동창생의 엄마와 재회하게 된다.
키 179cm
체형 : 다부진 근육질의 몸매. 15센치의 나름 튼실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
생김새: 쌍커플은 없지만 나름 미남상. 우도환과 닮음
혈액형 : B형
진아 : 이번화의 화자2. 방석집을 운영하는 마담. 우연치 않게 아들의 동창생을 손님으로 받게 됨.
키 : 168c.
체형 : 필라테스로 잘 관리된 몸매지만 직업상 어쩔 수 없이 약간의 술
배가 나옴. C컵의 나름 크고 이쁜 모양의 가슴을 가지고 있음.
생김새 : 쌍꺼플지고 야하게 생김. AV배우 마리나 마츠모토를 연성케
함.
혈액형 : A형
진영 : 2화 등장인물. 동혁의 동창생. 음침한 성격이며, 도벽증이 있다. 이로 인해 동혁과 엮이게 된다.
키 : 173cm
체형 : 뚱뚱한 체형
_____________________동혁시점_________________
"퍽.. 퍽 .. 찰싹"
"야이 씨발새끼가 기본 개념이 없는건가 멍청한건가 미친새끼가"
"푹"
같은 반에 김진영 이란 새끼가 겁대가리 없이 내 아이팟을 훔쳤다가
그 자리에서 나한테 하필 그 자리에서 걸렸다.
내가 어지간하면 사람을 패거나 하진 않는다.
팰 일도 없었다. 나름 난 덩치가 컸고, 무엇보다 아우라가 있었다.
누구도 감히 쉽게 건들 수 없는 힘이라고 해야하나?.
그러기에 누구도 날 대적할 수 없었고 굳이 내가 남을 패고 다니고나 할 필요도 없었다. 근데 이 찐따새끼가 감히 내 아이팟을 훔쳤다.
몇 개월 동안이나 알바하면서 악착같이 번 돈으로 산 내아이팟을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병신새끼를 본보기 삼아 팸으로써
내가 어떤 놈인지 다른 넘들에게 각인시켜 줄 필요가 있었다.
"....내가 진짜.. 잘못했어.. 욱..."
죽을듯 말듯하며 희미하게 숨을쉬면서 잘못을 빈다.
이 병신같은 새끼가.
"후우.... 시발 내눈앞의 띄지말고 꺼져"
며칠 후...
"아니 김진영 이 개새끼가!"
이 미친 새끼가 지 애미한테 나한테 맞았다고 일르는 바람에
교무실에 호출을 당했다.
난 잘못한게 없다. 저 병신이 먼저 쳐 맞을 짓을 했을 뿐...
교무실 문을 벌컥 연다.
그런데.....
담임 좌석 쪽에 어떤 김진영 애미로 보이는 여자가 서
있었는데..
중학교때 부터 동네 걸래란 걸레들은 다 따먹어 보았는데
이런 색기를 지는 여자는 처음본다.
그동안 놀았던 여자들한테는 볼 수 없었던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 여잔.
"너구나? 진영이 때린 새끼가?"
사납게 노려보는 것 조차 꼴리게 한다.
"아니 댁 자녀가 제 아이팟을 훔쳐 갔어요.
쳐 맞을 짓 했으니까 때린 것 뿐이에요"
자기 변호를 한답시고 말은 뱉었는데
전혀 감정이 실리지는 않았다.
우아하게 웨이브진 단발에
뽀얀 피부. 아래로 살짝 쳐진 눈꼬리
근데 음탕함을 머금고 있는 눈동자.
타이트한 하얀 마의로 감싸져 있지만
터질듯한 가슴. 매끈한 다리는 내 정액을 들끓게 했다.
"그...그럼 뭐 사내 놈들끼리 싸우면서 크는거지
나 바쁘니까 둘이 어서 화해하고 끝내라"
어라? 생각보다 뭔가 흐지부지 하게 끝나네?
나야 뭐 별 생각없이 진영이새끼한테 화해를 요청했고
그 새끼야 뭐 지까짓게 안받아주고 배겨?
"야 미안하다 때려서. 앞으로 걍 빌려달라고해 새끼야 "
라고 사과를 하면 그 여자를 보았다
그런데....
뭔가 알수 없는 끈적함으로 날 보는게 느껴졌다.
아마 나또한 그녀를 그런 눈빛으로 봤을 것이다.
남녀의 진득하고 음란한 분위기가 나와 그년을 휘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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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전개를 빠르게 한 것 같아서 2화를 2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었습니다.
하ㅣ남주 여주 관점에서 자연스럽게 전환이 이뤄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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