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이랑 섹파된 썰 2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 쓰고 오랜만이네요
별일은 아니고 잠깐 우울증이 도졌었어요 그래서 좀 쉬다왔고 이젠 괜찮아요
이번엔 남사친이랑 섹파가된 두번째 얘기를 해보려고해요
저번에 술 마시고 섹스를한뒤에요 그뒤로 뭔가 남사친이 자꾸 저희집에오고싶어했어요 저도 자취를하고잇엇고 남사친이 자고가는 일도 꽤잇엇어요 근데 아무래도 그런 일이 잇고나서니까 이 핑계 저 핑계되면서 만남을 피햇엇어요
그러다보니까 어느날 남사친이 집앞에 와잇더라고요
되게 아무렇지도않게 왓어? 들어가자 하는거에요
평소에도 되게 능글맞은데 그날따라 더 그래보이는거잇죠?
암튼 비밀번호 누르고 같이 들어가는데 현관에서 문 닫히자마자 뒤에서 절 껴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 뭐해라고햇는데 남사친이 귀에다가 내가 너 또 따먹을거라고햇지?하면서 귀를 핥더라고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제가 귀가 엄청 민감해요 그렇게 한팔로는 저를 안고 한팔론 엉덩이며 가슴이며 계속 더듬어지고 귀는 계속 핥고잇으니까 젖는게 느껴질정도로 젖엇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먼저 침대가서하자고 했던거 같아요 알앗으니까 침대로가자고
그제서야 좀 놔주고 침대에가서 옷 벗기고 키스를하는데
키스도 되게 정신없이한거 같아요 그리고 가슴을 빠는데 젖꼭지 벌써 섯네?기대햇어?하는데 그게 막 싫지않고 좋은거에요 그렇게 말하는게
그거에 또 흥분해서 고개만 끄덕엿더니 그게 맘에 들엇는지 웃으면서 키스를 해줫어요 근데 전 이미 보지도 젖어잇는데 이거 알면 또 놀릴까봐 부끄러우면서도 또 기다려지는거에요 얼른 만져줫으면 좋겟고 그런 기분?
눈치를 챈건지 그럴랴고한건진 모르겟지만 팬티 옆으로 손가락만 넣더니 제 보지가 갈라진 그 결대로 문지르면서 ㅇㅇ이 너 진짜 기대햇구나?하면서 손가락을 넣는데
거기서 한번 가버린거 같아요 남사친이 손가락이되게 길거든요 한번에 그렇게 들어오는데 신음도 아니고 헉하면서 갓던거 같아요 그렇게 또 보지안을 손가락을 돌리면서 휘젓는데 제가 물이 많은편이 아닌데도 시트가 젖을정도로 엄청 흥분햇다는걸 느꼇어요
한참 그러다가 자기도 못참겟다면서 자지를 꺼냇는데 저번엔 술취해서 제대로 볼 겨를도없이 해줫는데 맨정신에 보니까 또 엄청 민망한거에요 그래도 손으로 잡고 해주는데 굵기가 꽤 굵엇어요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앗던거 같은데 그렇게 입에 넣어서 하려는 순간에 밑에 내려와서 무릎을 꿇으라는거에요 그래서 했죠 사실 햇다기보단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럴수밖에 없엇지만요
그러더니 다리를 좀 벌리고 불알을 빨아달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니까 혀로 핥고 입에 머금고하는거라고 알려줘서 어설프게 해줫어요 남사친도 되게 만족해하는거 같고 저도 뭔가 자지밑에서해주는거다보니까 체취?에 되게 취하면서 더 열심히해줫던거 같아요
그걸보고 남사친이 머리를 쓰다듬어줫는데 아마 그때부터 절 조련?하기로 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다시 자지를 빨아줫어요 흥분해서 좀 격하게 했던거 같아요 침소리가 정말 끈적하게 날정도로요
남사친이 첫발인데 입에다 쌀수는 없다면서 자지를 빼내고 저를 침대로 올려서 눕혓어요 그뒤론 섹스를 시작햇죠
흥분해서 그런지 술취햇을때랑 맨정신일때랑 너무 다른거에요 그땐 정말 정신이없엇다면 이번엔 자지가 안에서 움직일때마다 신음이 터져나오는 그런 느낌이엇어요
굵은걸로 막 거칠게 긁어주니까 그게 미치겟는거에요
그래서 막 남사친 이름부르면서 좋다고 더 박아달라고 그러고 막 애원햇던거 같아요
그거에 또 흥분해서 뒤치기 자세로 바꾸고 또 엄청 격하게 박는데 무슨 저항도 못할정도로 격했어요 그러면서 엉덩이도 맞고 완전히 남사친한테 정복을 당하고잇엇어요
그러다 남사친이 안에다싼다?하는데 그때 정신이 순간 좀 들엇어요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서 저번에 생리를 햇지만 한뒤로 또 어떻게될지는 몰랏거든요 그래서 안에는 안된다고하면서 몸을 좀 움직였는데 남사친이 몸을 누르면서 계속 박아댓어요 근데 아까 현관에서 안겨잇을때도 그렇고 눌려잇는데 기분이 나쁘지도 않고 흥분됏어요 제가 지금도 기구는 싫어하는데 몸을써서 힘으로 제압하는걸 좋아하는거같더라고요 암튼 입으로는 안돼안돼하는데 보지에 박아주는건 또 좋으니까 몸은 가만히잇엇어요 남사친이 계속 박다가 빼더니 입에다가 우겨넣듯이 자지를 밀어넣고 입에 한가득 싸버렷어요 목구멍에 바로 들어왓는지 저는 구역질을하면서 정액을 다 뱉어내서 입가에 질질 흐르고 묻어잇엇죠
그러고서 좀 쉬다가 남사친이 같이 씻자고 화장실로 데려가고 씻겨주면서 너 당분간 남자 만날 생각없으면 계속 이런 관계 가졋으면 좋겟다고 말하는거에요 근데 저도 이때 성욕에 눈을떳는지 망설일것도없이 그러자고햇어요 이때부터 완전히 섹파라는 관계가 성립되엇고 아직까지도 유지중이에요
이번엔 좀 길게 그리고 표현을 적나라하게 써보려고 노력해봣는데 어렵네요 섹파된 얘기는 이걸로 끝인데 혹시 다른 얘기가 궁금하시면 남겨주세요 경험잇는건 써드릴게요
항상 부족한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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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비밀번호 누르고 같이 들어가는데 현관에서 문 닫히자마자 뒤에서 절 껴안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 뭐해라고햇는데 남사친이 귀에다가 내가 너 또 따먹을거라고햇지?하면서 귀를 핥더라고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제가 귀가 엄청 민감해요 그렇게 한팔로는 저를 안고 한팔론 엉덩이며 가슴이며 계속 더듬어지고 귀는 계속 핥고잇으니까 젖는게 느껴질정도로 젖엇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먼저 침대가서하자고 했던거 같아요 알앗으니까 침대로가자고
그제서야 좀 놔주고 침대에가서 옷 벗기고 키스를하는데
키스도 되게 정신없이한거 같아요 그리고 가슴을 빠는데 젖꼭지 벌써 섯네?기대햇어?하는데 그게 막 싫지않고 좋은거에요 그렇게 말하는게
그거에 또 흥분해서 고개만 끄덕엿더니 그게 맘에 들엇는지 웃으면서 키스를 해줫어요 근데 전 이미 보지도 젖어잇는데 이거 알면 또 놀릴까봐 부끄러우면서도 또 기다려지는거에요 얼른 만져줫으면 좋겟고 그런 기분?
눈치를 챈건지 그럴랴고한건진 모르겟지만 팬티 옆으로 손가락만 넣더니 제 보지가 갈라진 그 결대로 문지르면서 ㅇㅇ이 너 진짜 기대햇구나?하면서 손가락을 넣는데
거기서 한번 가버린거 같아요 남사친이 손가락이되게 길거든요 한번에 그렇게 들어오는데 신음도 아니고 헉하면서 갓던거 같아요 그렇게 또 보지안을 손가락을 돌리면서 휘젓는데 제가 물이 많은편이 아닌데도 시트가 젖을정도로 엄청 흥분햇다는걸 느꼇어요
한참 그러다가 자기도 못참겟다면서 자지를 꺼냇는데 저번엔 술취해서 제대로 볼 겨를도없이 해줫는데 맨정신에 보니까 또 엄청 민망한거에요 그래도 손으로 잡고 해주는데 굵기가 꽤 굵엇어요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앗던거 같은데 그렇게 입에 넣어서 하려는 순간에 밑에 내려와서 무릎을 꿇으라는거에요 그래서 했죠 사실 햇다기보단 다리에 힘이 없어서 그럴수밖에 없엇지만요
그러더니 다리를 좀 벌리고 불알을 빨아달라고하는거에요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니까 혀로 핥고 입에 머금고하는거라고 알려줘서 어설프게 해줫어요 남사친도 되게 만족해하는거 같고 저도 뭔가 자지밑에서해주는거다보니까 체취?에 되게 취하면서 더 열심히해줫던거 같아요
그걸보고 남사친이 머리를 쓰다듬어줫는데 아마 그때부터 절 조련?하기로 한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또 기분이 좋아서 다시 자지를 빨아줫어요 흥분해서 좀 격하게 했던거 같아요 침소리가 정말 끈적하게 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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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막 남사친 이름부르면서 좋다고 더 박아달라고 그러고 막 애원햇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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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3 Comments
재미있네요! 다음 글도 기대돼요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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