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9
Bgebtle
92
6653
16
2023.11.06 13:34
“턱 아픈지 안아픈지 확인해봐야지 ㅋㅋ 빨아줘”
그렇게 말하자 아래로 내려와서 빨아주는데 간만에 빨리는거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았다.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알아서 목구멍 깊숙이
넣어서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극락이 따로 없더라 ㅋㅋ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창 내고추를 빠는 모습을 보는데 혀전체를 사용해서
불알을 빨더라 그것도 느낌이 진짜 좋았다ㅋㅋ 역시 유부녀들 스킬이란
거를게 없는것같다.
난 사실 보빨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상을 줘야겠다 생각하고 눕힌다음 보빨을 시작했는데 엄청 몸을 비틀어
대는데 그 모습에 신나서 더열심히 빨아줬다 .
그리고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서 분수 한번 터뜨려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팔을 움직여줬더니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는데 분수는 안터지더라…좀 더하면 될것같기도 했는데 팔 아파서
그냥 그만뒀다 ㅋㅋ
자기는 가슴 빨리는거 좋아한다길래 가슴빨면서 삽입을 했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아 간만에 해서 그런가 금방쌀것같더라..
속으로 좆됬다 싶어서 얼른 돌아누우라고 했다 ㅋㅋ
그리고 뒤치기로 박고 있는데 이게 쌀것같은 느낌이 한번 나서 그런지
자꾸 쌀것같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걍 싸버리고는 멋쩍게
“아 내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금방싸네… ㅋㅋㅋ”
이러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그날 내가 컨디션이 나쁜건 아니였는지 쌋는대도
안죽길래 잘됐다 싶어서
“아직 안끝났어 빨리누워 ”
하며 가랑이를 벌리고 바로 보지에 꽃아넣고는 파워피스톤질을 하니
놀라더라 ㅋㅋ 미칠것같다며 연신 신음을 흘리며 말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몸이였다.
특히 뒤로할때 그 엉덩이모양이 너무 이뻣는데 진짜 박을맛나더라
피부가 좀 까만편이여서 더 섹시해보였던거같다.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하고나서 걘 씻는다며 화장실로 갔고 나도 고추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닦고 있는데
씻고온 걔가 피곤하다며 한숨잔다하더라 그래서 자라고하고
나도 씻고 나왔은데 급피곤해져서 옆에 누워서 가슴만지다가
알람맞춰놓고 잤다 ㅋㅋ
한창 자고있는데 이상한 느낌이나서 살짝 깻는데
날 깨우려고 하는건지 나한테 막 뽀뽀를 계속 하고있더라ㅋㅋ
난 더 자고싶어서 눈감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계속 뽀뽀하면서
귀찮게 하길래 갑자기 짜증이 확낫다.
그래도 차마 짜증은 낼수 없어서 안아주면서 10분만 더 잘게
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자기전 맞춰놓은 알람소리에 깻더니
“잘잤어?“ 하며 인사하길래 잘잣다 하고 바로 또 껴안고
가슴을 만졌다 ㅋㅋ 걘 핸드폰 게임하고 난 가슴만졌다 보지만졌다
번갈아가며 조물딱 대는데 슬슬 보지가 젖더라고 ㅋㅋ
그쯤 나도 또 꼴리기 시작해서 위로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빨아주고 2차전을 시작했다.
그때 걔가 그러더라 ㅋㅋ
”하루에 5번이 이런거였구나 이게 되는구나 “
그 말에 5번 쌉가능이지 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엉덩이를 보면서
섹스를 하고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난 누워있고 돌어서서 올라타라고 했다.
내가 엉덩이를 볼수있게 ㅋㅋ 난 이자세를 좋아하는데
보지안에 내고추가 들어갔다 나오는게 잘보여서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고 리듬에 맞춰서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는게 재밋더라고 ㅋㅋ
별거중인 남편은 지 마누라가 회사 월차내고 딴놈이랑 떡치고 있는걸
알고는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맛잇게 따먹어줬다.
두번째 섹스가 끝나고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이여자가
몸은 참 맘에 드는데 사상이나 생각하는게 좀 나랑 안맞는것같아서
살짝 정이 떨어졌다 .
물론 티는 안냇지만 ㅋㅋ
쨋든 날 보러 와줬고 내가 갈 생각은 1도 없었기 때문에
다시볼라면 얘가 또 오는수밖엔 없는데 그게 언제가될지 기약이
없었기에 뽕은 빼야겠다 싶어서 또 한번 섹스를 했고
그날 4-5번정도 했던것같다 ㅋㅋㅋ
그렇게 대실 시간이 끝났고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이 네번째 유부녀와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그 이후 또 만난적은 없지만
연락은 간간히 유지하고 있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또 볼날이 있을거다.
난 요즘은 오픈채팅을 안한다.
만나기까지의 과정이 은근 스트레스받더라고 ㅋㅋ
그래도 유부녀를 따먹을수있는 확실한 방법중 하나이니
이 글을 보는 형님들은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듯하다 .
과거에 있었던 재밌는 썰들이 많은데 차차 하나씩 풀어볼 예정이니
댓글 많이 달아주셧음 좋겠음
긴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ㅋㅋ
그렇게 말하자 아래로 내려와서 빨아주는데 간만에 빨리는거라 그런지
느낌이 너무 좋았다. 손으로 흔들어주면서 알아서 목구멍 깊숙이
넣어서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 극락이 따로 없더라 ㅋㅋ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창 내고추를 빠는 모습을 보는데 혀전체를 사용해서
불알을 빨더라 그것도 느낌이 진짜 좋았다ㅋㅋ 역시 유부녀들 스킬이란
거를게 없는것같다.
난 사실 보빨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상을 줘야겠다 생각하고 눕힌다음 보빨을 시작했는데 엄청 몸을 비틀어
대는데 그 모습에 신나서 더열심히 빨아줬다 .
그리고 손가락을 두개를 넣어서 분수 한번 터뜨려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팔을 움직여줬더니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하는데 분수는 안터지더라…좀 더하면 될것같기도 했는데 팔 아파서
그냥 그만뒀다 ㅋㅋ
자기는 가슴 빨리는거 좋아한다길래 가슴빨면서 삽입을 했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아 간만에 해서 그런가 금방쌀것같더라..
속으로 좆됬다 싶어서 얼른 돌아누우라고 했다 ㅋㅋ
그리고 뒤치기로 박고 있는데 이게 쌀것같은 느낌이 한번 나서 그런지
자꾸 쌀것같길래 에라 모르겠다하고 걍 싸버리고는 멋쩍게
“아 내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금방싸네… ㅋㅋㅋ”
이러니까 괜찮다고 하더라 ㅋㅋ
근데 그날 내가 컨디션이 나쁜건 아니였는지 쌋는대도
안죽길래 잘됐다 싶어서
“아직 안끝났어 빨리누워 ”
하며 가랑이를 벌리고 바로 보지에 꽃아넣고는 파워피스톤질을 하니
놀라더라 ㅋㅋ 미칠것같다며 연신 신음을 흘리며 말하는데
너무 만족스러운 몸이였다.
특히 뒤로할때 그 엉덩이모양이 너무 이뻣는데 진짜 박을맛나더라
피부가 좀 까만편이여서 더 섹시해보였던거같다.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하고나서 걘 씻는다며 화장실로 갔고 나도 고추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닦고 있는데
씻고온 걔가 피곤하다며 한숨잔다하더라 그래서 자라고하고
나도 씻고 나왔은데 급피곤해져서 옆에 누워서 가슴만지다가
알람맞춰놓고 잤다 ㅋㅋ
한창 자고있는데 이상한 느낌이나서 살짝 깻는데
날 깨우려고 하는건지 나한테 막 뽀뽀를 계속 하고있더라ㅋㅋ
난 더 자고싶어서 눈감고 무시하려고 했는데 계속 뽀뽀하면서
귀찮게 하길래 갑자기 짜증이 확낫다.
그래도 차마 짜증은 낼수 없어서 안아주면서 10분만 더 잘게
하고는 다시 잠들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자기전 맞춰놓은 알람소리에 깻더니
“잘잤어?“ 하며 인사하길래 잘잣다 하고 바로 또 껴안고
가슴을 만졌다 ㅋㅋ 걘 핸드폰 게임하고 난 가슴만졌다 보지만졌다
번갈아가며 조물딱 대는데 슬슬 보지가 젖더라고 ㅋㅋ
그쯤 나도 또 꼴리기 시작해서 위로 올라타서 본격적으로
빨아주고 2차전을 시작했다.
그때 걔가 그러더라 ㅋㅋ
”하루에 5번이 이런거였구나 이게 되는구나 “
그 말에 5번 쌉가능이지 하면서 섹스를 하는데 엉덩이를 보면서
섹스를 하고싶더라고 ㅋㅋ
그래서 난 누워있고 돌어서서 올라타라고 했다.
내가 엉덩이를 볼수있게 ㅋㅋ 난 이자세를 좋아하는데
보지안에 내고추가 들어갔다 나오는게 잘보여서 시각적으로 자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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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정이 떨어졌다 .
물론 티는 안냇지만 ㅋㅋ
쨋든 날 보러 와줬고 내가 갈 생각은 1도 없었기 때문에
다시볼라면 얘가 또 오는수밖엔 없는데 그게 언제가될지 기약이
없었기에 뽕은 빼야겠다 싶어서 또 한번 섹스를 했고
그날 4-5번정도 했던것같다 ㅋㅋㅋ
그렇게 대실 시간이 끝났고 인사를 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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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9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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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3 (126) |
11 | 2023.11.03 | 시리즈)유부녀 따먹은썰 1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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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앙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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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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