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여자친구집에서 첫경험썰1

고등학교때 처음 여자친구가 생겼음어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는데 부모님끼리도 아시고
학원이랑 과외도 같이 다니다 보니 정들어서 사겼어
둘다 첫 연애라 모든게 설랬는데 친구로 있을때 감정이랑
연애할때 느낌이랑 완전 다르더라. 다른 사람도 그랬는진 모르겠는데
나는 손만 같이 잡고 있어도 아래가 불끈불끈 섰어 다른 여자손을 잡거나
그럴떄는 그런게 없었는데 심리적인 영향이 컷던거 같애.
둘다 인문계 고등학생이라 데이트라고 해봐야 학교 9시에 마치면 같이 학원 갔다가
마치고 야식 같이 먹거나 공원 같이 산책하고 여자친구 집앞 벤치 같은데서 얘기하다가
헤어지고 그랬어.
나는 되게 쑥맥이라 손만 잡고 진도를 안나갔는데 학원마치고 사람 잘안다니는 공원에서
여자친구가 먼저 키스했어. 그때나는 뽀뽀랑 키스의 차이점을 잘몰랐었는데 그때 여자친구
혀가 들어오더라 그 이후로 종종 키스하고 하면 30분 1시간도 했던거 같어.
앞에서 말했던것처럼 키스하고 있으면 고추는 엄청 서있고 집에가면 쿠퍼액 엄청 나와서
팬티가 젖어있곤 했음.
주말은 보통 시내나가서 같이 데이트하거나 영화보고 그랬는데
여자친구 집도 자주 놀러갔어 여자친구 부모님이 교외쪽에 별장같은게 있어서
주말마다 별장가서 쉬고 왔었기 때문인데. 가끔씩 자고 오실때도 있는데 보통은
저녁쯤되시면 돌아오셔서 주말 아침이랑 낮에 여자친구 집에서 데이트를 했어
처음에는 여자친구집에서 영화보면서 딩굴대거나 요리같은거 같이 장봐서 해먹고
그렇게 놀았는데 어느날 영화를 봤거든 그때 진도는 키스까지 밖에 안나갔었을때야
아무튼 영화보다가 영화중간부터는 영화 내용은 신경도 안쓰고 키스하기만 바빴어
쇼파에서 서로 마주보면서 키스하는데 엄청 껴안고 있었거든 근데 밑에가 발기되서
닿으면 발기된게 들킬까봐 민망한거야 그래서 허리를 살짝 뺏어 아무튼 그러다가
여자친구 입술이 내목을 타고 쇄골 쪽으로 내려 오다가 얼굴을 마주쳤어.
여자친구가 먼저 입을 떼더라 내 표정이 야하다는거야. 나는 살짝 미소를 머금으면서
우리 야한거 해볼래라고 말했어 여자친구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입술을 여자친구 입술에서 목 가슴 부근 쪽으로 내려오다가 여자친구 윗옷을 살살
들어올려서 벗겼어 윗올을 벗기니 브라가 보이는데 나도 처음이고 긴장해서 그런가
브라 뒷쪽에 후크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잘 못벗기겠더라. 그래서 여자친구가 브라를 벗고
여자친구 가슴을 애무 했어 여자 친구의 가슴은 엄청 크지는 않았는데
봉긋하게 솟아있었고 시각적으로도 너무 흥분 되었어
처음 여자의 가슴을 움켜 즤었는데 쌔게 만지니깐 아프다고 해서
살살 만졌어 꼭지도 빨아보고 서툴지만 내 나름의 애무를 마치고 얼굴이 배를 따라 내려가서
여자친구 바지 쪽으로 내려가서 바지를 벗겼어 밑에 바지랑 속옷을 벗기니깐 얼굴
가리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되게 귀엽더라구. 아무튼 나도 바지를 벗고
고추를 꺼냈어 우리가 섹스를 시작하기전에 키스만 거의 40분 가량 하고있었거든
진도 나갈줄을 몰라서 그래서 이미 여자친구도 흥건했고 나도 발기된 상태로 40분가량을
있었던거야 쿠퍼액도 엄청 나와있고 고추도 엄청 흥분한 상태였어.
그런상태에서 여자친구가 자기도 만져볼꺼라고 내 거기를 움켜잡았는데
만지자 마자 바로 쌌어 그때 이미 한계치였던거지. 여자친구도 당황하고 나도 엄청 쪽팔렸어
정액 싼거를 닦고 정리하고 여자친구가 내 고추를 신기한지 손으로 만지고 있으니깐
금방 발기가 다시되더라
오늘은 여기까지쓸게 저녁먹으러 가야할거 같아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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