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녀와의 추억 3

예전에 어떤 통계에서 남자와 여자의 나이대에 따른
성욕지수 라는 걸 본적이 있어
물론 전부 다 해당되는 건 아니지만
대충 일반화한거라 생각해
여자가 섹스경험과 오르가즘을 맛봤다는 가정하에
성욕이 가장 왕성할 때가 20대후반에서 40대 중후반?
남자의 성욕이 가장 왕성할 때가 20대에서 30대후반,
여기서 변수는 여자가 출산을 했을 땐
그 시기가 더 앞당겨진다는 거야....더 왕성해지고...
결론적으론 남자와 여자의 성욕이 왕성한 시기가
맞는 기간이 짧다는 거야... 인정? ㅋㅋㅋ
그래서 중년 남성이 와이프가 샤워하는 소리가
무섭다라고 하는게 그런 건가봐~~ㅋㅋㅋ
여자의 욕구 불만은 진짜 무서운거 같아...
지금 유부가 돼서 주위에 유부녀들을 보면
와....이건..뭐...
물불 안가리고 달려드는게..ㅋㅋㅋ
얘기 이어나갈게~
“뭐?!니네 집?!”
이게 미쳤나...하는 생각이 들었지...
“아니..오빠 내말 들어봐...”
신혼이잖아? 결혼 생활 시작하고 근 8개월 동안 남편이랑
섹스를 한게 10번이 안 된다는 거야...
그 이유 중에는 남편의 출장도 있었고 피곤에 쩔어 사는
남편의 기력도 한 몫 한거지...
날 만난 그날도 남편의 2달짜리 해외출장이고...
클럽녀는 자기 성욕을 참아보려 노력도 마니했다네
그래도 자기가 이렇게 경제적으로 누리고 살수 있게
남편이 노력하는 거니깐...
(이래서 우리 남자들 진짜 힘들게 살아...ㅠㅜ)
한번, 두 번, 한달 , 두달 이렇게 넘어가다보니
진짜 자기가 미치겠다는 거야 밤마다 골아 떨어진
남편을 보면서 자기 혼자 옆방에 가서 딜도로 위로를 하고..
이렇게 저렇게 노력을 해봐도 남편은 언제나...쌩~
클럽녀가 나한테 연락하게 된 이유가
그 전날 집에 정수기 고치러온 남자기사가
막..자기를 덥쳐줬으면 좋겠다...
이런 상상을 하고 있더라는 거야..ㅋㅋ
내가 이러다 진짜 큰일 나겠다 란 생각이 들었고
검증된 남자인 날 다시 찾은 거지~~
그래서 정말 안되는 줄 알지만 자기 침대에
자기가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게 나와의 섹스추억을
가지고 싶다는 거지...
뭔가...말이 안되는데 묘하게 납득이 되더라고...ㅋㅋ
“아...야...이건 내가 싫어...ㅋ”
“오빠~ 부탁이야~ 응? 제발 ”
“오빠가 진짜 좋은 호텔로 모실게~ xx야~ 이건 아니다~ㅋ”
“오빠~~응? 제바알~~”
결국 클럽녀의 설득에 넘어갔고 난....
남의 신혼집에 그것도 남편이 없는...그 집에 들어갔어
와.....현관문 열리고 맞은편에 걸려있는 결혼사진...
알지? 대충? 신혼집 인테리어 ㅋㅋㅋ
죄책감이 죄책감이....아주....ㅋㅋ
반면에 마니 신나고 들떠있는 클럽녀였어
‘오빠 앉아~ 뭐 마실거라도 줄까?’ 라도 할줄 알았는데
그냥 맹수마냥 날 덥치더라...ㅋㅋㅋㅋ
내입술을 덥치곤 내 옷을 벗기느라 정신이 없어
내 셔츠의 단추를 풀고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는데..
“아..잠깐만.. 나 좀 씻고”
“아니야 오빠 괜찮아..빨리...”
진짜 무서웠다...ㅋㅋㅋ
내가 필요한게 아니라 진짜 내ㅈㅈ가 필요했던 거더라고..
현관에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내 ㅈㅈ를 꺼내
정신없이 빨아 제끼는데...막..막..흥분이 되고 찌릿찌릿
이런 느낌이 드는거야...ㅋㅋㅋㅋ 반전이지? ㅋㅋㅋ
왜 야동에 근친, 선생님, 형수, 처제 이런게 인기겠어?
그 금지된 상대의 묘미(?)같은 그런 거겠지?ㅋㅋ
나도 막 흥분이 올라오는거야...오랜만에 클럽녀를
따먹는 것도 있었고 그 상황이 너무 자극적이였다고 할까?
클럽녀를 일으켜세워 벽에 기대게 하곤 ㅂㅈ에 ㅈㅈ를
바로 꼽았지...
이미 흥건히 젖은 ㅂㅈ여서 바로 쑤욱~~들어갔어
“아아아!!!아...!”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나왔고
예전에 내가 알던 클럽녀는 없더라고...
분위기에 맞춰 강약 중강약~ 이런 템포 리듬...여유
이딴거 없어!
‘그냥...그냥 뭐라도해!!다 좋아!!!’ 요런? ㅋㅋㅋ
뒷 치기로 ㅂㅈ를 쑤시는데
‘아..클럽녀가 진짜 급하긴 했구나..’ 한게
한손으론 벽을 잡고 또 한손으론 내 엉덩이를 잡고
끌어당기는 거야 더 깊숙이 들어오라고..
“아..!!아...!!오빠..오빠!!”
그냥 나도 흥분감에 미친 듯이 빠르게만 쑤신거 같아
점점 더 격해지고 더욱 느끼고 싶어서인지 클럽녀는
내 템포에 맞춰서 엉덩이를 살짝씩 들썩이더라고..
그리고 골반을 잡고 있는 내 손을 잡아끌어
자기 가슴에 올리곤 자기가 막 가슴을 움켜쥐는거야...
“아아!!아.앙아......아아!!”
신음소리가 너무 커졌고 난 밖에 들릴까봐
신경이 쓰이는 거지.. 현관에서 그러고 있으니..ㅋㅋㅋ
“아...안으로 들어가자...”
고개를 끄덕이는 클럽녀와 함께 거실로 들어가 침실로 가는데..
아...또 죄책감이....ㅋㅋㅋㅋ
ㅈㅈ가 바로 죽어가더라...
그런걸 아랑곳하지 않고 클럽녀는 자기 옷 벗느라 정신 없어ㅋ
침대실로 들어가자 클럽녀는 내게 안겨 키스를 하고
날 안고 침대로 쓰러졌어
깨긋하게 왁싱된 클럽녀의 ㅂㅈ를 보니
죄책감이고 뭐고 또 ㅈㅈ에 반응이 오더라ㅋㅋ
“오빠...나...ㅂㅈ빨아줘...”
정말 열씨미 봉사했다..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난 온몸을 꼬는 클럽녀를 보며
흥분감이 올라왔지...
“오빠...누워봐..빨리..”
급했어..클럽녀는...너무 급했어...ㅋㅋㅋ
날 눕히곤 바로 올라와 ㅂㅈ에 내 ㅈㅈ를 꼽곤
격한 라이딩 시작~~~!!
그 이후부터 쌀 때까지 난 아무 것도 안했다...ㅋㅋㅋ
격하게 흔드는 허리에 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그 액션..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
아...여자의 욕구불만은 이렇게 무섭구나,,란 생각이 들었어
신호가 왔고 클럽녀를 내려서 눕혔지 그리고 격하게 박아대다
클럽녀의 ㅂㅈ에서 ㅈㅈ를 빼 배에다 좆물을 싸질렀어...
“아아..아아....아아아아.....”
내가 딸을 치며 좆물을 빼는 동안에도 클럽녀는
온몸을 꼬으며 후희를 느끼고 있었고
정말 놀란 건 내가 자기 배위에 싼 좆물을
만지면서 몸에 문지르더라...ㅋㅋㅋ
“아...아..........”
탁자에 올려져있는 웨딩사진을 보곤 난 급 현타....ㅠㅜ
‘아...탈출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클럽녀가 날보며 매우 만족스런 웃음을 보이더라고..
‘그래...너도 얼마나 힘들었겠니...’ 생각하고 옆에 누웠어
나한테 안기려는 클럽녀를 딱!!저지하고
“야! 씻고 와 ㅋㅋㅋ”
내가 내꺼 내 몸에 묻는거 증오하거든..ㅋㅋㅋ
“ㅎㅎㅎ오빠 여전하네~ㅎㅎ”
그렇게 예전같이 즐기던 사이로 돌아온 거야...우린..
“오빠 뭐 마실래?ㅎ”
“빨리도 물어본다~ㅋㅋ”
둘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거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셨어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남편얘기도하고...
내 와잎님 얘기도하면서...
“오빤 결혼 안해?”
“응...아직 생각 없어”
“근데 결혼은 할 거야?” (그때까진 비혼 주의자였어)
“몰라~왜?ㅋ”
“아니...오빠 결혼하면 이젠 진짜 못 보잖아~ㅎ”
“그렇지용~ㅋㅋ”
“치...그럼 하지마~ㅎ 이렇게 가끔이라도 오빠 보게~ㅎ”
“상당히 이기적일세~ㅋㅋ”
“저녁 먹고 갈래?ㅎㅎ”
“그래~ 그러자~”
“그럼 저녁 먹기 전에 한번 더?ㅎㅎ”
엄청 굶주렸던 클럽녀이기에 거실 소파에서 한판 더~
아주 날 가만히 놔두질 않았어...ㅋㅋㅋ
그날이 그렇게 클럽녀와 진짜 마지막일 줄 알았지..
오늘은 여기까지~~`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용~^^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1.02.17 | 클럽녀와의 추억4 (18) |
2 | 2021.02.10 | 현재글 클럽녀와의 추억 3 (13) |
3 | 2021.02.03 | 클럽녀와의 추억 2 (15) |
4 | 2021.01.27 | 클럽녀와의 추억 (18)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