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잎의 남자4

운전석 창문 열린곳까지 살금살금 앉은자세로 기어가니 신음소리는 더욱더 크게 들렸고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그남자는 아직도 와잎 보지를
빨고 있었고 와잎은 다리를 옆으로 벌리고 있었으며 가로등 밑이라 그런지 더 섹시해 보이고 보짓물인지 남자 침인지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와잎은 그 남자 불알을 입속에 넣고 오물 오물 빨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황하여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그 남자는 나를 보더니 살짝 웃음을 보이드라구요.
그러더니 아무렇지도 않은둣 69자세에서 와잎 다리를 쫘악 벌려주며 또다시 나를 쳐다보며 씨익 웃었습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와잎보지를 자세히 보게 되었고 정말 보지는 보짓물로 홍수가 되어 있고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습니다.
와잎은 내가 자기 보지를 보는 줄도 모르고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고 있더라구요.
그남자 자지는 귀두가 나보다도 크고 길이도 길어보였습니다
남자는 다시 자세를 바꾸어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가슴쪽으로 내려와 유두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와잎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갔고
"오빠 나 미칠거 같아 흑흑"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거렸습니다.
누가 보는걸 의식해서 그런지 그남자는 정성스럽게 귓볼 ,목덜미 ,가슴을 빨고 있었고 유두를 손가락 사이네 넣고 만지작 거리던 손은 자연스럽게 와잎 보지로 들어갔고 와잎은 거친 숨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내 클리스토리를 자극하며 손이 점점더 빨라지자
"여보 ~흑흑 넣어줘"하며 흐느끼듯이 애걸하였습니다.
그남자는
"그래 사랑해 여보" 하며 서서히 삽입을 하려 커다란 자지를 보지 주위에서 살짝살짝 터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큰 자지가 와잎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쑤욱 들어가자 "아~~앙"울부짓듯이 괴성을 질렀습니다.
그남자는 내쪽을 힐꿋 돌아다 보았고 나는 나도 모르게 침을 꿀컥 삼켰습니다.
그러더니 한쪽 손을 이용하여 조수석 창문을 열더라구요.
내가 남편인줄도 모르고 관음증 환자로 보였는지 자세히 보라는듯 배려해주는거 같았습니다.
나도 모르게 조수석 쪽으로 이동을 하다 얼핏보니 운전석 앞에 핸드폰 전화번호가 눈에 띄었고 번호가 쉬운 번호라 금방 외울수 있었습니다.
삽입을 한채로 둘은 강렬한 키스를 하고 있었고 와잎 손은 남자 등을 감싸고 있었고 남자등에서는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첨에 느꼈던 배신감과 허탈함은 어디가고 마치 야동을 보는것처럼 흥분감이 몰려왔고 한손은 나도 모르게 팽창해진 내 좇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
질투심 보다는 나도 같이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어차피 차넘버와 전화번호도 알았으니 조금더 참고 지켜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내생각을 알아채기라도 한듯 둘은 점점 더 격렬해졌고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기 시작하면서 와입은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아~흥 .여~보 여~보 미칠거 같아" 하며 다리를 들어올렸고 남자는 약올리듯이 서서히 두어번 삽입하다 한번 깊게 집어 넣었고 그럴때마다 와잎은 어쩔줄 몰라 괴성을 질렀고 손은 더깊게 넣어달라는듯 남자 엉덩이를 부여 잡았습니다.
내 와잎이 그렇게 흥분하며 그런 소리를 내는건 처음 보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정신없이 좇을 박아댔고 정말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와잎은 울부짖었습니다.
둘은 그렇게 정신없이 사랑을 나누었고 점점 뼈를 탁탁 치는 소리와함께 움직임이 빨라지고 남자는 거친 숨소리를 내었고 보지에서는 질퍽질퍽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남자가 소리를 지르며 자지를 힘껏 보지에 집어넣었고 사정하는 듯 하였습니다.
그러더니 둘의 거친 숨소리만 들렸고 포개진채로 와잎 얼굴에 묻은 땀을 손으로 닦아내며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하였습니다.
"좋았어" 하고 남자가 묻자
"아~ 너무 행복해" 하면서 와잎이 남자를 꼬옥 끌어 안았습니다.
남자는 휴지를 꺼내서 와잎 보지를 정성껏 닦았고 내가 있는 쪽을 향해 툭 던졌습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휴지를 주머니에 넣고 살금살금 내차로 왔습니다.
결혼전에 종종 카섹스를 했는데 가끔 훔쳐보는 사람들을 보곤했는데 막상 내가 경험해보니 이래서 관음증이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와잎 보짓물이 묻은 휴지에 코를 갔다대니 비린내와 정액냄새와 같이 섞여서 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은 옷을 입고 뭐가 그리 좋은지 또 조잘조잘 떠들어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와잎은 화장을 고치고 의자를 바로 하고 서서히 출발하였습니다.
그차가 보이질 않자 나도 부랴부랴 시동을 키고 와잎 오기전에 먼저 도착하려고 부리나케 달렸습니다.
집에 도착하고 30분정도 흘렀을까, 와잎이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오늘 약속있다더니 일찍들어왔네? 술도 안마시고"
"응 조금전에들어왔어. 당신은 술 많이 안마셨네?"하고 와잎 얼굴을 살펴보니 그전하고 똑같은 모습과 행동으로
"응 술 조금만 마시고 언니들하고 커피마시고 왔어.
피곤하네 얼른 씻고 자야지"
하며 옷을벗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나도 뒤따라 들어가며
" 나도 씻어야겠다 오늘은 같이 씻자"
하고 옷을 벗었더니 와잎이"
창피해 "하고 등을 보이길래 그러거나 말거나 샤워기를 틀었습니다.늘씬한 키에 학창시절에 테니스를 해서 적당한 볼륨이 있었고 오늘따라 더더욱 섹시해 보였습니다.
이를 닦는 와이프 등뒤에 샤워호스를 대고 비누로 살살 닦아주었습니다.
거울을 통해 와잎앞을 보니 탐스러운 가슴과 검은숲이 보였고
나도 모르게 좇은 또 발기가 되었고 엉덩이에 자연스럽게 붙이고 가슴에 물을 뿌리며 비누묻은 손으로 가볍게 가슴을 어루만지니 살짝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서서히 내손은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아직 정액이 남아서인지 손이 미끄덩 거리는거 같았습니다.
와잎은 점점더 신음소리를 내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앉은채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자 와잎은 자연스럽게 한쪽다리를 욕조 위에 올려 놓았고 내 머리를 어루 만지며 어쩔줄 몰라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빠는데
"여보야 얼른 씻고 침대가서 하자" 하며 날 일으켜 세웠습니다.
부랴부랴 씻고 아까 그남자와 섹스했던 모습을 상상하며 온몸을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격렬하게 섹스를 마치고 와이프는 피곤하다며 금방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든 모습을 보니 별의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이제 어찌해야 하나? 바람 피운 현장을 목격까지 했는데 헤어져야 하나? 모르는척 할까? 다시돌아오겠지? 애들은?
그래도 착하고 순수하고 나한테는 잘하는 여자인데~~
정말 이쁘고 늘씬하고 상냥하고 시댁에 잘하고 돈 잘벌어 오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여자였습니다.
당장이라도 깨워서 따지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습니다.
발가벗고 자는 모습을 보니 주책없이 내자지는 언제 그랬냐는듯 또 발기가 되었고 카섹스를 상상하면 할수록 질투심과 묘한 흥분이 같이 생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네토끼가 있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다음날 ..
하루종일 멍만때리고 상의할곳도 없고 해서 사무실에서 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차앞에 있던 그놈 전화번호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일단 그놈하고 대화한번 해보자.
와이프는 분명 발뻄할거고 그놈은 내가 누군지 모르니 자연스럽게 접근해보자. 하는 생각에 무작정 "안녕하세요.바쁘신가요?"하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곧바로 문자가 왔습니다 "수업중이라 조금 있다가 연락드리겠습니다"
아~. 선생이구나 하는 직감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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