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양아치-태년이누나와 2차전 썰2

"ㅋㅋㄲㄲㅋ 아 준땡 무서워ㅋㅋ표정 싹 바껴ㅋㅋ"
난 누나집 바로전 골목길을 발견하고 휙 잡아땡겼다.
"꺅!"
그리고 영화처럼 벽에 손을 기대고 마주보았다.
"야 모야....."
"또 홀딱 넘어갔네요"
나는 누나를 못움직이게 붙잡고 키스를 했다. 혀를 넣었다 뺐다.. 보희와 많이해봐서 이제 익숙하다.
그리고 교복 밖으로 가슴에 손을 올렸고 누나는 뒤뚱뒤뚱 몸을 빼려고 했다.
"야 요기 누가볼꺼같아"
"보면 어때요"
난 이미 풀발로 흥분해있었다.
누나는 몸매도 어른 몸매였다.
보희에게 익숙했던 나에게 또 새로운 여자의 몸이었다.
나는 다시 강제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움켜쥐고 목을 빨았다.
"아ㅅㅂ 준호야 요기서는 안돼. 집주변이라 아는사람이 많아ㅜ 나 ㅈ돼"
"그러게 왜 꼬셔요"
"그럼 그냥 우리집으로가자, 이시간엔 아무도없어"
빛의 속도로 누나를 끌고 집에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 침대에 눕히고 목을 빨며 손으로 옷을벗기기 시작했다.
가슴이 많이 파인 나시티가 나왔고 가슴골이 보였다.
나는 그 주변도 핥기시작했다
그리고 치마에 손을 넣는데..
"준호야 잠깐"
"아 이제 더 못참아요"
"아 진짜 잠깐, 할께 할께, 근데 나 처음이라고... 최소한 씻고하자ㅜ"
"대신 같이 씻어요"
이미 눈 돌아간 나를 막을순 없었다.
우리는 같이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렇다고 아직 보면안돼!!"
"예전에 이미 다 봤구만"
"야 ㅅㅂ 근데 너꺼 그걸 내꺼에 넣는다고? 들어가나?"
"넣어보면알죠ㅋㅋ"
깨끗히 씻고 마음의 준비를 한 누나에게 기분 좋은 멘트들을 날려줬다.
"누나가 이뻐서 어쩔수없어 홀딱 넘어간거예요"
"모가이뻐ㅋㅋ"
"와 몸매도 끝난다"
나는 가슴을 빨며 천천히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내 소중이를 살ㅅ짝살짝 누나몸에 닿게했다ㅋ
그리고 ㅂㅈ를 손가락으로 비볐고
누나는 신음을 냈다.
"누나 넣을께요"
아주매너있게 가슴을 만지며 피스톤질을 했다.
아파할때는 안아주었고
좋은말도 해줬다.
그리고 배에 싸고 끝났다.
나에겐 비교적 평범한 ㅅㅅ였다.
그래도 선배라그런지 막대할순 없었다. 그 뒤로 날 보는 시선에서 하트가 느껴졌다.
학교에선 괴팍하지만 ㅅㅅ할땐 여린것을 나는 알고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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