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꼴렸던 노출썰3

일단 난 남자니까 원하지 않는 사람은 뒤로가기 눌러
때는 어느 주말 오후였음. 오후 산책이나 할 겸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갔음. 아 참고로 초등학교 옆이 중학교임. 녹색 철창 같은거? 그거로 딱 막아져있었음. 암튼 딱 왔는데 초등학교엔 아무도 없고 건너편 중학교 운동장에 여학생 2명이 있는거임
심지어 맨다리였는데 그거 보고 급 꼴렸음. 몸매가 진짜 좋았거든. 콘크리트로된 앉을 수 있는 곳? 거기에서 막 춤추고 지들끼리 노는거 찍더라. 아마 틱톡이지 싶었음. 주변을 보니 아무도 없고 건너편엔 걔들밖에 없어서 노출욕구가 확 오르더라고
참고로 철창을 기준으로 양 쪽에 화단이고 나무도 있어서 은폐도 가능했음. 처음엔 혹시 저 영상에 찍히면 어쩌나 싶은 생각에 그냥 다리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다 찍었는지 운동장에 딱 앉는거임. 둘 다 날 볼 수 있는 각도로 앉았음. 그리고 가까이서 보니까 다들 이쁘더라... 특히 한 명이 존나 일진같아보이면서 색기 넘쳐보였음.
얘네들이 지들이 찍은거 보면서 하하호호하는 동안 난 어떻게 노출을 할까라는 플랜을 그리고 있었음.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노상방뇨가 떠오르는거임. 주변을 한 번 살피고 잘 보이는 각도로 노상방뇨를 했음
분명 오줌이 마려웠는데 너무 떨리고 꼴려서 그런지 풀발이 되고 오줌이 안 나오는거임. 괜히 사람없었는데 갑자기 나타나면 어쩌나라는 긴장감 속에 오줌을 싸려고 노력했음. 근데 풀발이라 그런지 안 나오는거임 ㅋㅋ 아 참고로 각도는 좀 떨어진 채 날 비스듬히 보는 각도였고 누가봐도 노상방뇨처럼 보이는데 자지는 딱 보일 그거였음
그래서 슬쩍 봤는데 날 못 본건지 보고 모른척한건지 아까랑 똑같더라고? 그래서 일단 오줌 나올 때까지 있었는데 한 명이 날 스윽 보길래 일단 고개 돌리고 오줌을 쌌음. 괜히 의심받을까봐 고개를 돌렸는데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은거임
그래가지고 한 번 더 스윽 봤는데 날 보던 애가 대놓고 쳐다보더라고? 뭔가 막상 보여줬는데 꼴린다기보단 급쫄보가 되어가지고 고민 존나하다가 얼른 바지를 올렸음. 이게 노출이 아니라 노상방뇨를 한거라는 걸 인식을 시켜주기위함이었음. 그리고 자리를 나오는데 날 계속 보는거임
이미 내 심장은 쿵쾅거리는데 일단 난 산책하는 척 했음. 근데 그 쪽 지날 때마다 걔가 힐끔보길래 친구도 날 보는거임. 거기서 뭔 말 했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계속 날 보니까 '혹시 더 보고싶어서 그러는건가?'라는 착각이 들더라고??? 어차치 난 노상방뇨한거라고 자위질했음
그래서 한 번 더 노상방뇨하는 척 다시 자지를 꺼냈음. 걔가 날 보자 친구도 나를 보는거임. 일단 난 쫄지않고 오줌싸는 척 했음. 물론 풀발기였지만 자지는 안 만지고 터는 척 위 아래로 흔들긴 했음. 암튼 그렇게 오줌싸는 척 발기된 자지 꺼내놓고 있으니깐 친구가 막 목청이 커지면서 처음에 봤던 애한테 "야! 왜 너 말 안 했어?"라는거임
그러자 처음이는 "말해서 뭐해"라며 티격태격하더라. 그리고 이 2명은 자기들끼리 대화하고 있지만 이미 신경은 내 자지에 있는거 같았음. 왜냐면 막 힐끔힐끔 봤거든. 곁눈질로 보고있었는데 걔네들이 그러는거에 꼴려서 오줌터는 척 자지를 위 아래로 흔들었는데 와 싸고싶어 미치겠더라 ㅋㅋㅋ
일단 정리를 하고 다시 산책하는 척 했는데 얘네들이 "와 나 처음봐" "우리 있는거 몰랐나?" "근데 좀 크지 않았음?" 이러는거임. 아마 좀 거리가 있어서 발기된건 몰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존나 꼴려가지고 그 쪽 지날 때 텐트친거 보여주며 지나갔는데 얘네 다 시선이 내 텐트에 가있더라. 자라나는 성욕이 왕성한 우리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풀어줘야겠다 싶었음
다시 한 번 주위를 살피고 아까처럼 노상방뇨하듯이 자지를 깠음. 그러자 일진같은 애가 일어나더니 담배를 꺼내고 불을 붙이면서 내 쪽으로 오면서 날 보는거임. 근데 난 꼴려가지고 바지 안 올리고 걍 대놓고 보여줬음. 침까지 뱉는데 와 꼴려서 미치겠더라고
그래서 걔한테 "담배 필요해요?"라고 묻자 걔가 "네? 저요?" 이러길래 "네 그 쪽이요"라고 하자 "뭐가요?"이러는거임. 그 사이에 친구도 오길래 걍 단도직입적으로 "담배 사줄테니까 이거 만져줄래요?"라고 했더니 몇 갑 사줄꺼냐고 그러더라? 친구는 미쳤냐고 그러는데 일진애가 "넌 그럼 보기만 해" "얘랑 나랑 해서 15 어때요?" 이러는거임.
그래서 한 명만 해주는데 너무 많다 그러니까 12로 합의봤음. 그러고 그 철책 사이로 자지를 내밀었는데 주변을 다시 한 번 보게되더라.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간직하고 싶어서 영상 찍어도 되냐니깐 망설이길래 얼굴말고 그냥 자지 나오는 부분만 찍겠다고 했는데 또 망설이길래 걍 20준다니까 콜하더라 시발년 ㅋㅋ 애초에 담배피며 내 앞으로 올 때 이미 노리고 왔던 것 같음
그 뒤로는 적으면 안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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