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원나잇2
지금 집가는 길에 글을 쓰고있다.
모텔까지 빌리고 하루를 안보냈냐고 물으면 강아지혼자 두고왔다고 그녀가 갔음. 나도 낼 출근해야되니 그냥 그러기로함.
2시간전으로 거슬러올라가서...
서로 샤워하면서 여기저기 빨았댔고 역시나 애무는 키스가 최고다 방금 막 양치해서 입냄새고 뭐고없으니 더좋았다.
진하게 천장에서 물떠어지는거 맞으면서 흠뻑젖은채로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 문뜩 드는 생각이 서로 이름이나 나이도 안물어봤다. 어이없어서 둘이 실소를 했음. 서로 자기소개도 안했는데 여기까지온것도 신기했다.
그녀는 이세은(가명)이라고 하겠다. 실명거론했다가 문제될수도있으니...
세은이는 키스하다가 내 소중한 알들을 흡입하면서 딥하게 빨았다. 남친이랑 자주했는지 잘빨긴하더라 나도 느낌이좋아서 바로 입에다 싸줬다. 순간 움찔거리면서 내빼려는거 같아서 머리를 목젖까지 닿게 땡겼다.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입안에 싼거를 나한테 보여줌. 그래서 잘했다고 칭찬해줬더니 이걸 삼키더라고 그래서 그걸 왜먹어? 안비려? 이랬음.
자기는 남친이 하도 먹여서 안먹으면 또 맞을거같다고 남친이랑 있는줄 알고 겁나서 먹었다고 하더라 그때 내가 다 맘이 아펐음. 그리고 욕조에서 내가 세은이를 안은 자세로 몸을 담금.
이런 저런 대화나누다가 성적취향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상황극하는 플을 좋아한다는거야. 그럼뭐 남친이 일부러 때린게 아닌가 해서 되물었는데 시작은 조심스럽게 하다가 지금은 거의 반강제로 한다고 내가 싫다고 하는 날엔 꼭 다른여자랑 해서라도 물빼러갔다고 오늘도 마찬가지였단다.
그럼 넌 m이야? 라고하니까 그것도 상황극을 어찌하냐에 따라 기분에 따라 다르다는거임. 그럼 내가 너 강간하는걸로 가보자고하니 어설프게할거면 하지말라고하더라 그래서
니가 뭔데 평가하냐고 꼭지를 꼬집었음. 아프다고 난리치니까 사과하라고 했다. 결국 억지로 사과 받아내고 벌로 똥꼬좀 땄음. 항문이 꽉 막혀있어서 부드럽게 손으로 휘져어주다가 머리빗는 빗손잡이에 cd껴서 좀더 확장시킴. 처음이라 당연히 아플거다. 난 사전에 미리 언급해서 허락받고한거다.
딜도대신 똥꼬에 빗을 꽃아놓고는 그대로 보지에 내껄 넣었음.
욕조에서 하려니 아무래도 불편해서 안고서 박는데 거울에 비친 엉덩이가 탐스러워서 팡팡때려주니까 좋아쥬글라함,
신음소리가 꽤 요염했음. 흐아,흐아,흐으으응
이런소리었음 대충.
걸레새끼마냥 좋다고 신음을 내니까 나도 더 달아올라서 여기서한발쌈. 그대로 세워두고 골벵이를 ㅈㄴ게 찌느니까 오줌물이랑 단백질이 같이 흘러나옴.
세은이 싸고서는 다리에 힘 풀렸는지 내앞으로 고꾸라짐.
그대로 엉덩이좀 한번 더 쳐주고 들쳐메서 침대억 던짐.
똥꼬에 있는 빗을 제거하고 거기로 삽입해봄.
그걸 꼭해야하냐고 하면서 악소리지르면서 울었음.
나는 성취향이 이런쪽이라고 막 결박하고 때리고 하드하게 즐긴다함. 옛여사친이랑 할거다해봐서 이렇게 안하면 하는거 같지도 않다고했음. 정상위로 똥꼬박으면서 한손으로는 클리자극하고한손으로는 가슴을 꽉쥐고잇다.
우는건지 화내는건지 눈시울은 붉은데 눈은 성나있고 목소리는 우렁참. 내가 그래서 남친도 못하는걸 난 해줄수있다고 염장지름ㅋㅋㅋ 말못하는거보니 어느정도는 찔린 모양인듯하다. 어느정도 스피톤질을 하다가 쌌는데 보지랑 달리 확 쪼이니까 단백질양도 아까보다 마니나옴. 똥꼬에서 빼서 보는데 소스부으는 느낌처럼 쭈욱하고 보지를 지나 골짜기 지나가듯 흘러내림.
나도 힘다빠져서 사진찍어서 보여줬다. 그러러니 술먹엇는데 왜케잘싸?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내생각에 똥꼬가 쪼임이 좋아서 그런거같다고함. 사실 나도 신기했으니까.
다시가랑이좀 씻고 누워서 도란도란 애기나누다가 내가 이케 말함. 너같이 더러운 암캐하나 집에 두고싶다고ㅋㅋ 근데 내 생각과 다르게 전개됨.
아, 맞다. 우리집 강아지 혼자있다. 그러더니 급하게 다시 옷입더니 자긴 가봐야된다고 번호만 주고감.
그러고 현재 이걸 다쓸쯤 집도착함.
도저히 모르겠음. 싫어한 눈치는 아닌데 갑자기 암캐애기에
지 집강아쥐가 튀어나온다? 진짠가? 아니면 신종 거절방법?
번호는 뭔가 구랄거같아서 안하고 있는데 전화와서 오늘 놀아줘서 고맙댄다. 일단 전번은 사실인걸 알앗으니 담에
즐길때 이용해야겠다.
문뜩 드는 생각이 신이 고생한 내게 선물이라도 주는건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