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원나잇
오늘 일이 빨리 끝나서 안마방 갓었습니다. 현찰이 부족해 카드가되는곳이 이곳뿐이라 그런데왠걸 예약한 여자가 바람나서 상실감에 빠졌음. 그냥 환불받고 돌아가는 길에 포차에서 혼술 가볍게 한잔때리고 갈라함.
ㅎㅅ포차에서 궁상맞게 혼자 마시고있는데 왠 여자가 앉아도 되냐고 물어서 그러라함. 가볍게 이야기하다가 여자가 왜 앉앗는지 알앗음. 남친이 바람피는걸 봣고 남자도 들킨거 알고잇음. 세번이나 목격했다더라 모텔 들어가는것만.
듣자하니 사랑하는건 자기고 모텔간 여자는 섹스하기 위해 만나거 뿐이라고함. 빡칠만하지ㅋㅋ 그래서 무슨 소리가 듣고싶냐고하니까 잠시 망설이더니 내 소중이좀 만져봐도되녜.
이게 왠 떡인가 해서 그러지말고 텔가서 하자고 함. 안그래도 빡쳣는데 상황은 다르지만 나도 바람맞앗다고 했다.
여자는 소주 몇잔 마시면서 고민하는지 말한마디없음.
그래서 난 꽝이구나해서 집가려고 일어났는데 내 논 잡더라.
자기도 똑같이 돌려주면 어떨거같냐고하니까 난 솔직하게 모른다함. 심하면 너만 위험할수도 잇다했음. 요즘 뉴스보면 연인끼리 살인이 많다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도박을 한번걸엇음. 그딴놈이랑 헤어지고 나랑 파트너쉽으로 지내는건 어떠냐고. 당장 오케이 안해도 되니까 몇번만 만나보고 말해줘도 된다했음.
그랬더니 그제서야 알겠다고함. 취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테이블에 고정된 눈이 슬쩍슬쩍 한번식 내 소중이쪽을 보는거 같기도했음.
우리는 모텔로왔고 씻기전에 키스좀하면서 옷벗겨줌.
왁싱을했는지 백보지였음. 기분좋아서 신생아ㅂㅈ네라고 드립쳐주니 입꼬리가 실룩거림ㅋㅋ. 다행히 억지로 온것같진않아서 일단 안심함. 장좀 비우고 온다길래 그동안 이걸쓱ᆢ있어다 나는. 이제곧 섹파가 될 여시를 교육하겠음.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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