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원나잇4
7월19일날 있던일
그뒤로 서로 연락이 없이 지내다가 세은이가 아직도 그약 먹냐고 해서 그렇다함.
회사화장실에서 야동본게 너무 꼴려서 자위하다가 생각나서 연락했다는거임. 그래서 오늘 보자는거냐고 하니까
거기가 안서는데 봐서뭐하냐고 짜증과 섭섭함 그 어딘가의 말투로 말하는데 할말이없음.
그러다가 딴놈 꼬셔볼까 하는데 회사에서 그랫다간 이상한 소문만 돌거같아서 계속 술만먹고 허탕치고 돌아다녔다는거임.
계속 지 서운한거 들어주다가 갑자기 짜증나서 개패고 싶은거 있지? 적당히 하고 넘어갈줄 모르니 이젠 미안한 감정도 사그라들음. 그래서 난 스팽할 생각으로 떠봣음. 딜도같은 기구로 플해볼 생각없냐고
"해보고는 싶은데 솔직히 무서워서 엄두가아나."
"무서울게 뭐 있어? 내 꼬추대신 딜도로 하는건데?"
"아플거아냐?"
"하기시름 말어. 나야 돈굳고 좋지. 딴 놈이랑해"
단호하고 이제 싫다는 투로 강하게 말하니까 또 매달리는게 존나웃김ㅋㅋ
"아니 그런 말이 아니고 무서운걸 어떻게하라는건데?"
"나못믿어?"
"어....아니 믿어. 믿는데 하 씨... 미치겠네."
이쯤되니 한동한 혼자서하려니 힘들거나 아니면 심심했던거 같음.
결국 알겠다고 하고선 성인용품에서 지가 하고싶은걸로 고르겠다고 하니 난 그러라고 했음.
그러고 나는 모텔 좋은곳찾아서 잡음. 끝나고 이쪽으로 오면된다고하고 각자 일들봄.
나는 몇시까지 보기로 한데서 기다리는데 게속안오는거임 머지하고있었는데 회사일이 지금 끝났다고 빨리오겠데 얼추
한시간 걸린다니가 여기서 또한번 딥빡침.
"미안, 니가 골라서 가있을래? 니가 해달라는데로 다할게 약속해."
"진짜 다하는거다?"
"어.... 할게.
이말하나에 좀 쫄았는지 목소리가 기어들어감ㅋㅋ 나는 여러가지 사봤음. 수갑같은거랑 스팽도구, 앞뒤로 다꽂는 딜도
애널용품, 보지딜도 에그진동기 등 사다보니 금액보고 놀랐음 시발 50만원 뭐냐 싶어서 몇가지는 뺌. 최소한으로 해도 35만원이 나왔음. 뭔 진동딜도가 이렇게비싸?
여튼 그러고 모텔가서 출장좀 불러다가 허리좀 풀고잇었는데 세은이가 왔어. 근데 난 마사지받고 있으니까 거기 앉아서 반성이나 하라고 했음.ㅋㅋㅋ 그랬더니 마시지 끝날동안 몰랏다가 보니까 팔들고 있었네? 난 앉아있으랬는데 혼자 괜히 찔렸나 싶어서 뭐하냐고함ㅋㅋ
반성하라는 말을 너무 깊게 받아들여서 텔레파시가 안된듯. 여튼 마사지여자에 안고 뽀뽀한번 하니까 뾰루퉁한 표정짓는데 이상황이 너무웃김ㅋㅋ
아가씨는 돌려보내고 세은이 옷을 위로 들쳐서 가슴부터 때림. C컵이라 때리는 맛이 있어서 계속 때리는데
언제까지 맞고있어야되냐고 묻더라. 나보고 하고싶은거 다해도된다면서 벌써 이러기냐고
"아니 그런건 아닌데 때리기만해서 난 아프기만하고 뭔가싶어."
"일어나, 앉아,일어나,앉아"
똥개훈련시킴ㅋㅋ 덕분에 평소 할 스쿼트존나함. 더는 힘을 못쓰길래 옷 다벗기고 욕조에 물좀 담그면서 키스좀하고
침대로 왔음. 세은이는 바닥에 무릎꿇고 있음.
"지금부터 수인이랑 노예컨셉갈거야. 어짜피 하고싶은거 다하랬으니까 비슷할거임."
바로 오케이승인 받고 뺨갈굼.
존나 놀래서 눈이 개커지는게 생선 기절시키면 눈커지는 그런 느낌이었음.
"시발년아 니가 몇시에 보자고했는데 이제오냐?"
또 뺨땔렸는데 두번만에 볼이 빨개제서 나도 순간 멈칫해지더라.
아프니까 당연히 울고 질질짰음. 두손 싹싹 빌어가면서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그런식으로 말함.
"잘못했으면 벌받아야겠지? 여기 엉덩이들고 누워봐. 오늘 똥꼬를 시원하게 한번 뚫어보자."
"에?"
이건 생각도 못했나봄. 생선눈깔이 또한번 나오더라. 세은이 마지못해서 누워서 지손으료 엉덩이를 벌림.
"긴장풀어. 손가락부터 천천히 할거니까 겁먹지않아도돼."
"네, 주인님"
"들어간다?"
"네, 준비됐습니다."
난 손가락 한개부터 천천히 늘려감 세개정도까지 참아볼만하다니까 본격적으로 딜도로 놀아주려함.
포도알같은게 한 20개정도 길게 달린걸 젤발라다가 조금씩 밀어넣고 중간중간 괜찮냐고 한번씩 물음.
느낌은 오는데 넣었다 뺄때마다 똥싸는 기분이라고 왠지 진짜싼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래.
"말같지도 않는소리하는걸보니 괜찮나보네. 좀더 큰걸로 가볼까?"
적격 3.3짜리를 가져와서 보여줬는데
"이,이걸 넣게?"
애처롭게 처다보지만 이미 소용없음을 깨닫고 그냥 똥꼬만 조용히 벌림.ㅋㅋ
이번엔 좀 아픈모양이다. 내가 젤발라다가 슈컹슈컹 거리면서 빠르게 하니 허리가다 움찔거리다 못해 옆으로 넘어짐.
못한다고 앙탈부리는 어쩌라는 심보로 수갑으로 손 뒤로 묶고 침대끝이랑 발목이랑 연결해서 묶어둠.
"뭐 어쩌려고?"
"이걸로 50대만 때릴게."
패들모양 스팽기로 엉덩이를 한짝씩때려봤더니 미칠라그럼ㅋㅋ 팔닥팔닥거리더라ㅋㅋ
"맞을때마다 숫자세 안그럼 1부터 다시 시작이야."
"아으씨..."
"대답안해?"
"알겠어요. 주인님"
숫자를 한 15까지는 참으면서 맞다가 숫자는 안말하고 자꾸 잘못했다고만해서 얼마나 때렿는지는 감이 안옴.
그냥 빨개진 엉덩이보고 자위해서 좀세움. 금방 죽어버리기 전에 최대한 빨리 목줄채워서 똥꼬에 내꺼 꽃으니까
"뭐야? 잘안선다며?"
"몰라 저녁약못먹으니 조금은 서는거같에"
후장을 뚫어놓으니 절안발라도 쑥 들어가더라 목줄당기면서 허리를 꺽어놓고 졸라박는데 사정이 안되는검.
그래도 섯다는게 어디냐 싶은 마음으로 보지도 슈셔줳더니 좋아 죽을라함.
농담으로 빵댕이좀 때리면서 하야지 했던
"아 제발 그것만은 봐줘. 너무 아파..."
"다해도 된다며? 시발년아. 사람 가지고 노냐?"
"진짜 잘못했어 ㅜㅜ"
"후, 그래 그럼 구멍 다막아놓을테니까 나 밥먹고 올동안 그거 빼지말고 버티라고 했음.
우선 팬티입혀두고 자세를 양팔다리를 X자 모양으로 뻗혀놓고 침대 프레임 끝에다 묶음.
보지에다 에그 진동기넣고 이어서 움직이는 딜도 넣음 똥꼬에다가는 길쭉한걸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딜도 꽃아놓고 팬티로 고정시켰는데 바로 으허억 이런다. 쉬지않고 계속 질러서 입도 막아버림.젖꼭지는 뭐 방법이 없어서 그냥 조금 빨아만주고 삐씨방에 밥먹으러감.
전생슬보면서 돈까스덮밥 야무지게 2시간동안 천천히먹엏음 일부로ㅋㅋ
그러고 다시 들어왓는데 입을막았는데 문열자마자 소리 존나지르는거임. 혹시 잘못된거아니가해서
뛰어가서 박힌거 다 빼주고 재갈풀어주니까 존나 서럽게 울면서 욕함ㅋㅋ
"ㅇ야이 시발 개새끼야. 이건 너무하잖아!! 좆변기도 아니고 계속해서 가면서 싸버리니까 사람이 미치는거 알아?"
"그래서 뭐 니가 잘못하고 왜 나한테 그래?"
"아니~ 그럼 내가 무슨 말을해~ 시발 진짜..."
게속 울길래 그만한다고하고 조금 달래줌. 그래도 혹시나해서 다시물어봤는데
아프긴한데 기븐좋은게 더크다고 방치플은 뻑가버려서 뒤질거같다 농담이 아니고 눈이 뒤집혀서 정신나가벌것만 같다고함. 그래서 다음엔 안한다니까 그건 또 아니래 뭐야 이러니까 적당히는 해달래 그거 너무좋다는 말인데 장시간은 진짜
어떻게 될까봐 무서울뿐이라는거.
"얼마나 울엇으면 눈이 불어졌냐?"
"니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알았어 알았어. 다음엔 내가 바꿔서 해줄테니까 그만울어."
빵댕이 토닥거려주니까 엉덩이는 진짜 아프다고 건들지말래ㅋㅋ 혹시몰라 편의점에서 얼음 봉지 사왔는데 잘사온듯했다.
세은이랑 전생슬보면서 얼음찜질하다가 한번씩 똥침누는데 존나 깊숙히들어가버림ㅋㅋ
하지말라는거 ㄱㅖ속하다가 불알 쳐맞고 걍 쭈그리모드가 됨...
그러다가 애기하고 볼거보고 거의 아침다될때까지 떠들다가 세은이가 내꺼 빨고싶다길래 그러하고 난 잠들어버림. 그뒤론 모르겠는데 퇴실 요청전화올때 보니까 애가 내위에서 날 꺼안고 자고있더라 어쩌지 자는 내내 쎄하다쌨다.
여튼 파트너랑은 잘지내눈중 담엔 보지를 팰까 고민중 그건 너무 아프려나 남자만큼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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