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아줌마썰 이후 1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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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12:55
재밋게 봐줘서 고마움ㅎ 내성적인 성격이라 진짜 내 이야기 잘 안하는데 여기선 익명이라 막 털어내게 됨.
무튼 이후 이야기 털어봄.
고3때 아줌마한테 빨려본 이후로 줌마패티쉬가 장착되었음.
하지만 그 아줌마랑 그 이후로 정말 아무일 없었고 나중에 군대갔다오니까 이사갔더라.
일병때인가 휴가를 나왔는데 난 동반입대라 친구랑 같이 나옴.
군인인지 모르겠지 하면서 왕대박이라는 헌팅 술집에서 전설이 되고자 했지만 구석탱이 테이블에서 돈만날리고 집 근처로 와서 간단하게 친구랑 술 한잔하다가 친구랑 물한번 빼자고 설득을 했음.
당시도 안마 휴게 여러곳 있었지만 군인이 가기에는 너무 비쌋고 수유시장 지나가면 여관이 있는데 거기서 여관ㅂㄹ를 하게되었음. 여관ㅂㄹ 포함 유흥자체가 처음이라서 문앞에서 친구랑 나 진짜 들어간다 간다!!하면서 못들가고 진짜 담배를 겁나 폈었음 ㅋ
그러다가 친구가 들어가고 나도 따라 들어감.
할머니까지는 아니고 좀 나이있어보이는 푸근한 아줌마가 고개를 옆으로 재끼고 좁은 틈으로 꼬라보면서 자고가게? 하더라.
그래서 친구가 아가씨 좀.. 하니까 방번호를 알려주더라. 친구는 최대한 어린사람으로 보내달라고 했고 나는 가슴큰 사람으로 해달라고 함. 선불로 3만인가 4만인가 지불하고 이층으로 올라갔는데 복도에 방문이 다 열려있더라 ㅋㅋ
들어가서 고추만 대충 씻고 팬티입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좀 보는데 똑똑 소리가 들리고 안녕하세요~하면서 아줌마가 들어왔는데 자이언트빅쇼가 들어오더라.
정말 아줌마를 보자마자 귓가에 왜에에엠 자이언트 빅~쇼 소리가 들리는듯 했음.
빅쇼줌마는 오자마자 옷을 훌러덩 벗더니 씻었냐고 물어보고 자기도 씻고 나옴.
가슴은 진짜 큰데 흘러내리면서 윗배에 붙어있고 배랑 엉덩이는 더큼.
빅쇼줌마는 내 다리옆으로 눕더니 팬티 벗으니까 냄새맡으면서 진짜 씻었네 하더라.
그리고 내 물건을 만지면서 학생? 물어보길래 대학생이라고 하니까 젊고 잘생겼는데 왜 여기오냐면서 여긴 나이 많은 사람밖에 없다고 밖에 이쁜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하더니 랄부를 핥으면서 잡고 빨기 시작했음.
빅쇼줌마라 안설줄 알았는데 빨아주니까 스긴 스더라 ㅋ
다 서니까 위아래로 물건을 흔들면서 안끼고 할꺼면 얼마 달라고 했는데 끼고한다고 함.
아줌마는 내 옆으로 벌러덩 눕더니 무릎이 안좋다고 위로 올라와서 하라고 하길래 올라가서 다리를 드는데 겁나 무겁고 구멍찾기가 겁나 힘들었음.
빅쇼줌마도 그걸 알았는지 내꺼 잡고 스스로 넣더라.
펄럭거렸던 가슴을 부여잡았는데 잡아도 한참 남아있는 가슴이였고 빨리 싸고 나가자는 마음으로 진짜 빠르고 힘차게 박아넣으니까 빅쇼줌마가 으엉으엉 거리고 나는 눈감고 가슴빨면서 계속 미친듯이 박아넣었음.
그런데 사정이 안되더라. 아줌마는 시간얼마 안남았으니까 참지말고 싸라는데 참긴 무슨 안나옴.
힘들어서 헉헉거리면서 땀흘리고 있는데 아줌마 가슴이랑 얼굴에 땀이 막 떨어지니까 나와보라고 하더라.
그리고 내 위로 올라타더니 절대 움직이지말고 가만있으라고 하면서 내꺼잡고 쑥 집어넣고는 그 큰 엉덩이로 퍽퍽 소리나면서 방아를 찍어대는데 숨도 못쉬겠어서 윽윽윽 거리다가 발싸해버림. 아줌마는 먼저나가고 감각이 사라진 하체를 보며 담배한대 피고 나왔는데 친구 표정도 똑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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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6 Comments
ㅋㅋ필력 대단하네요, 다른 썰도 궁금하구먼
ㅋㅋㅋㅋㅋㅋ 현타 제대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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