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엄마 썰 (2)
다음 날, 학교 째고 근처에서 대기 타다가 몰래 찾아감.
조용히 노크하고 이름 대니까, 놀라면서 학교 안 가고 여기서 뭐 하냐기에 우물쭈물했더니, 일단 들어오라 함.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끌어안고서 침대로 감.
이러지 말라면서도 순순히 따라왔음.
쓸데없는 헛소리 작렬하면서 가슴부터 깠음.
아줌마 생각나서 한숨도 못 자고 찾아온 거라고 했더니 그러면 안 된다고 영혼 없이 훈계함.
속으로 아줌마도 확실히 바라고 있구나 생각함.
그래서 진지한 투로 ‘오늘은 꼭 여기도 가질래요.’ 하면서 손을 아래로 가져다 댐.
기습적이라 그랬는지 어제랑 다르게 막 거부하지 않았음.
우선은 겉에서만 문질문질하다가 나부터 옷을 벗음.
그리고 아줌마 가슴 빨면서 덮치듯 위에서 누름.
그 상태에서 진지 반 장난 반 식으로 아줌마 바지를 벗김.
뜨거운 기운이 확 풍겨 졌음.
살짝 꿉꿉한 냄새도 났음.
대수냐 싶었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는 팬티 위로 자지를 딱 갖다 댐.
꾹꾹 눌러대면서 자극을 주는데, 나만 미치겠고 아줌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했음.
그래서 다시 손으로 꾹 누르고 비벼댐.
팬티가 막 젖지는 않았는데 안이 미끈해지긴 함.
가랑이 틈으로 손가락 하나 넣었더니 뜨끈하고, 미끈하고 난리였음.
그대로 구멍까지 직행함.
검지를 쑥 빨아들였음.
안에서 물이 찍 나오는 게 느껴짐.
그제야 아줌마가 신음도 신음을 냈고, 바로 올려다봤더니 미간 찡그리면서 겁나 섹시한 표정이 되어 있었음.
검지 빼고는 팬티를 좀 더 옆으로 젖힌 다음에 중지랑 약지를 같이 집어넣음.
미끈하기도 하고, 구멍도 좀 커서 쑥쑥 들어감.
야동에서 보고 배우고, 실전으로 다진 경운기를 시전함.
금세 물이 팍팍 튈 정도로 나옴.
철떡철떡 소리 나도록 흔들고 돌리면서 괴롭힘.
아줌마는 꺽꺽대면서 어쩔줄을 몰라 함.
그러다가 갑자기 몸 쫙 펴고 굳혀 버렸음.
한 번 보냈구나 속으로 기뻐하고는 잠시 기다렸다가 올라탐.
아줌마가 화들짝 놀라면서 안 된다고 몸을 뒤로 뺌.
그러고는 손으로 해준다고 함.
아줌마는 누워 있고, 그 옆으로 무릎 꿇은 채 서서는 대딸을 받음.
한 발짝 물러서긴 했지만, 오늘은 진짜 끝까지 갈 생각이라서 집중하지 않은 채 아줌마 보지에 다시 손을 가져감.
그 상태로 다시 손가락 넣고 슬슬 돌림.
아줌마는 열심히 내 자지 잡고 흔들었음.
그러다가 반응이 좀 격해질 즈음에 자리 옮기면서 자지를 얼굴 앞에 들이댐.
나 한 번 올려다보면서 난감해했는데, 손가락 깊게 찔러 넣으면서 고리처럼 걸고 들어 올리듯 했더니, ‘흑!’ 하면서 신음 내고 상체도 들썩거림.
그리고 나 흘겨봄.
씨익 웃으면서 엉덩이랑 자지 흔들어 보임.
그리고 빨리하라는 신호 보내니까, 머뭇거리다가 입에 물었음.
약간 억지로 하는 느낌이긴 한데, 역시 아줌마라 그런 건지 잘했음.
뜨겁고도 깊고 묵직했다고나 할까?
제법 자지 좀 빨아 봤다고 깝치던 애들이랑은 진짜 차원이 달랐음.
거의 끝까지 다 빨아들이면서도 여유를 잃지 않았음.
절대 그냥은 안 쌀 생각이었는데, 결국엔 그 상태로 싸버렸음.
싸려는 거 미리 아는 것 같았고, 타이밍 맞춰서 빼려는 거 억지로 얼굴 잡고서 그냥 입 안에 쌈.
‘으음!’ 하면서 살짝 짜증 냈는데, 모르는 척하고서 계속 얼굴 잡고 자지 물린 채로 있으니까, 결국엔 그냥 삼켰음.
등짝까지는 아니고, 팔뚝 한 대 맞음.
한 번 쌌는데도 죽지 않았음.
근데 분위기가 죽어서 다시 살려야 했음.
휴식 겸 장난치듯이 가슴 주무르다가 빨았고, 보지도 살살 달래줌.
아줌마가 어린애가 뭘 알아서 이렇게 하냐고 하기에 야동 보고 연습했다고 함.
그러니까, 여자친구랑도 해 봤냐고 해서 그랬다고 사실대로 말함.
아줌마가 ‘어쩐지...’ 하는데, 잘한다는 칭찬처럼 들렸음.
그래서 실제로도 잘한다고, 느끼게 해주겠다고 함.
그냥 웃기만 했음.
슬슬 분위기 올리면서 다시 경운기 해댐.
쩍쩍 소리 나고, 홍수 나듯 애액 터짐.
아줌마도 이번엔 제대로 신음 내면서 더 즐기는 것 같았음.
그렇게 한 번 더 보내고, 정신 차리기 전에 바로 올라탄 다음에 꽂음.
아줌마도 할 마음이 들었는지 다리 쫙 벌리고, 나 끌어안으면서 받아줌.
헐거운 감이 있기는 했지만, 미끈함이 커서 느낌은 좋았음.
쑤겅쑤겅하는 느낌으로 박아댐.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함.
엉덩이가 하얗고 엄청 컸음.
여전히 헐거웠지만, 한 번씩 쪽쪽 조여줬음.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그 위에서 상체 들고 박아댐.
다 그런 거는 아닌데, 이 자세로 하면 자궁 입구까지 닿는 여자들이 좀 있었음.
그걸 이때 처음 알았고, 후에 종종 확인차 해 봄.
다시 자세 못 바꾸고 그대로 안에 싼 다음에 엎어졌음.
아줌마도 엄청 느꼈는지 얼굴 묻고서 헐떡댔고, 몸 덜컥덜컥하다가 늘어짐.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샤워해도 되냐 하니까 그러라 함.
옷은 안 입고 수건만 챙겨서 마루로 나왔고, 옆에 딸린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함.
그 사이, 후배 놈이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징징대니까, 아줌마가 자장면 사 먹고 나가서 놀라고 내보냄. ㅋㅋㅋㅋ
다 씻고 나오니까, 아줌마도 씻는다면서 자장면 시켰으니까 오면 받으라고 함.
자장면이 먼저 왔고, 아줌마도 씻고 나와서 같이 먹음.
TV 보면서 쉬다가 한 번 더 했음.
똑바로 누워서 아줌마가 빨아주는 거 내려다봤음.
위로 올려보기도 했는데, 그건 잘 못 하는 것 같았음.
정자세로 바꿔서 하다가 안에 또 싸버림.
다음날부터는 학교 잘 다니다가 토요일 날 끝나자마자 다시 찾아감.
후배 놈 없는 것 확인하고 안방 쪽으로 막 가려는데, 누가 문 열고 나옴.
놀라서 후다닥 방으로 들어감.
열린 문틈으로 봤더니, 웬 아저씨였음.
후배 놈도 그 뒤에 따라 나왔고, 아줌마는 마루에서 배웅함.
후배가 방으로 와서 누구였냐 물으니까 아빠라고 함.
엄마 때문에 따로 살고 있다면서 막 어디 사는지까지 신나서 떠들어댐.
그러면서 가족사진 꺼내 보여줌.
최근 것 같았음.
아저씨는 작고 왜소한 느낌에 머리도 반쯤 없었고, 이목구비는 이놈이랑 비슷하게 생김.
당장에 안방으로 가고 싶었지만, 이 자식이 자꾸 들러붙어서 그러지 못함.
그냥 인사만 하고 집으로 왔음.
그리고 다음 날, 아침부터 찾아가서 뜨겁게 시간을 보냄.
한동안 고정된 주말 스케줄이 됐음.
두 달쯤 그랬고, 방학 되면 아주 눌러살아야겠다고 마음도 먹었음.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아빠한테 좀 갔다 오라고 함.
당시에 직원 10여 명 둔 공장 운영하실 때였음.
별생각 없이 갔는데, 거기서 후배 놈 아빠를 보게 됨.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분이라 하셨음.
혹시나 해서 후배 놈 이름 대면서 물었더니, 우리 아들 어찌 아냐고 하심.
대충 둘러대고는 인사하고 왔음.
걸리면 좆되는 거 뻔히 아는데, 도무지 끊을 수가 없어서 몇 번 더 찾아가서 하긴 했음.
결국 방학 때 눌러살자는 계획은 접었고, 서서히 거리를 뒀음.
후배 놈이랑도 자연스럽게 멀어짐.
아줌마도 들러붙거나 날 막 찾지는 않았음.
그러다가 1년쯤 지났을 때, 우연히 후배 놈을 길에서 만났는데, 놀라운 얘길 꺼냈음.
아줌마가 무당이 됐다고 함.
원래도 몸이 좀 아팠다나?
그래서 아저씨랑 떨어져 지낸 거고, 참고 참다가 끝내는 신내림 받았다고 함.
듣는 동안 소름이 좀 돋기는 했음.
무섭거나 하지는 않았고, 이후로는 그냥 그랬었구나 했음.
아줌마의 맛을 제대로 알게 된 계기였고, 좋은 추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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