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쓰겟습니다.

그렇게 역겨운 토사물이 하체에 범벅된채로 저도 따라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실장년은 변기에서 토를하면서 또 미안하다고 하면서를 반복하면서 어쩔줄몰라하고있엇고요. 전 그냥 짜증이 너무나서 그냥 샤워기로 열심히 닦기만 했습니다. 술이 확 깨더군요. 비누로 그냥 박박 닦으면서 변기에 있는 실장을 보는데

밝은 곳에서 보니 확실히 몸이 예전엔 좋았지만 지금은 관리안된 몸이 확 티가 나면서 스스로 현타가 조금 오더군요. 내가 직장상사이면서 애까지딸린 대표마누라를 이렇게까지하면서 해야되나...?그정도의 몸와 얼굴도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냥 목욕을 아예 해버리고 집으로 가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장년은 변기랑 혼자서 씨름하고 세면대에서 대충 씻고 화장실을 나갔고 전 그냥 아예 씻고있엇습니다. 실장년이 나가서 옷입고 집에 갈꺼라 생각했죠.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어차피 전 씻고 집으로 귀가할

생각이었기에 괜히 씻고 나가서 어색하게 또 인사할바엔 실장년이 먼저 나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오래 오래 씻었습니다. 잠깐 잠깐 물을 끄고 밖에 소리를 주시했는데 아직 침대에 있는거같더라고요. 씨발년이 왜 안나가지?

아이씨 모르겠다. 하고 이제 저도 화장실을 나올라는데 밖에서 전화소리가 들리더군요.

몸을 수건으로 닦으면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딸인지 아들인지 그 자기 자식이랑 통화를 하더군요. 뭐 대충 아빠이자 나의 대표님이 막 도착해서 시끄러워서 꺳는데 엄마이자 실장이 없으니 전화를 했나봅니다. 속으로 니네 엄마년 내 자지떄문에 토했다 애들아, 라고 혼자 씩씩 거리면서 몸을 닦고 어차피 그런 전화온이상 이제 알아서 파토 나겠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고 

다시 실장쪽으로 갔습니다. 저는 빨개벗고있엇고 실장년도 옷을 안입은채로 침대에서 통화를 하다가 제가 나오니 전화를 다급하게 빨리 끊을라고하더군요. 전 침대앞에서 수건으로 내 몸 이곳저곳을 닦으면서 실장을 쳐다봤고, 

실장도 알았어 먼저자 알았어 하면서 안끊어지는 통화를 빨리 끊을라고 애쓰면서 제쪽으로 확 오더군요.

그렇게 확 올때 전 수건으로 머리를 닦고있어서 무슨상황인지 몰랐으나 갑자기 내 자지가 따뜻해지더군요. 실장년이 바로 침대에 엎드린채로 그 앞에 서있던 나의 자지를 다시 자기입에 넣은겁니다. 너무 놀랬습니다. 전 모든 상황과 정황상 끝이라 생각했고 나 또한 마음이 떠났기에 아무생각없었는데 이 년은 아니었나 봅니다. 미안했는지 진짜 정성을

다해서 입보지에 넣었다 뻇다가 혀로 막 돌려먹고 아주 발광을 하더군요 입으로. 그런 정성스러운 걸레모습에 자지는 다시 딱딱해졋고, 다시 저도 생각을 고쳐먹었죠. 와 실장년 씨발년 넌 진짜, 이렇게 속으로 감탄하면서 침대에 

엎드려서 자지를 빠는 실장년을 계속 내려다봅니다. 다시 금방 미치겠더라고요. 뭔가 자세도 상당히 정복감이 드는 자세였고 빨면서 제 눈치를 한번씩 올려다보는 실장년을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서서히 그 

정성스러운 입보지에 마추어서 저도 골반을 조금씩 앞뒤로 한듭니다. 그렇게 어는순간 제가 실장에 머리통을 양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제자지를 입에다 쑤시는 상황이됬습니다. 아 시발 다시 토하면? 어차피 한번 토받은거 또 씻고 

또 하지뭐, 라는 생각과 그냥 막 쑤셨습니다. 실장년은 눈을 찡그린채로 고통스러우면서도 야릇한 입막힘 신음을내면서도 양손을 제 엉덩이를잡고 같이 저의 펌프질에 최대한 마추고있엇습니다. 엄청난 좃물이 나올껄 감지한 저는

그냥 당연히 따먹었던 걸레 여자들한테 하듯이 실장입에서 자지를 뺴고 실장 고개를 한손으로 젖힌다음에 얼굴에 그냥 좃물을 사정없이 뿌렸습니다. 저녁 회식부터 꼴려있엇던 내 자지는 꽤나 많은 양에 좃물을 발사하더군요. 

그리고 그 좃물들은 정확히 실장얼굴에 모두 명중을 하게됩니다. 거의 정확하게 뿌려진거죠. 자지를 얼굴에 조금씩 비비면서 입에 가져다됩니다.

실장년이 그걸 또 입으로 받아줍니다. 아주 서로 자연스러운 전개였죠. 한두번 해본

전개가 아니였습니다 나나 실장이나. 이런 상황이 꽤 나 있엇던 거겟죠?. 입으로 받아주는데 욕이 육성으로 터졌읍니다. 몇개월을 공들인 년한테 쏟는 좃물과 그걸 입으로 청소해줄때 나오는 쾌감은 단연 인생 최대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 시발 아~~~~~~~이게 절로 나오더군요.  그렇게 얼굴에 좃물을 받고 눈을 반쯤 낀상태로 이제 썜쌤인거죠? 라고 하더군요. 제 자지는 아주 꺠끗하게 실장년 침으로 청소가 되있엇습니다. 뭔가 되게 편해지게 느낀

나는 실장과 대화의 벽이 허물어진 느낌이었습니다. 내껀 맛있자나여 하면서 제가 가지고있던 수건으로 실장얼굴을 닦아줍니다. 서로 이제 조금 많이 편해졋습니다. 서로 농담도하면서 닦으면서 웃고 실장님떄문에 자지가 

안죽는다고 다시 빨아달라고하니깐 또 바로 반꼴된 제 자지를 빱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되는데 아. 여기서 또 위기가 한번 옵니다. 실장의 보지를 눈앞에서 보는데 상당히 불고기 스럽더군요. 아까 대충봤을때도 시커먼건 알았는데. 와우 눈앞에서 보니 엄청난 불고기였습니다.

거기에 냄새는 안낫지만 아까 씻었나?라는 의구심이 몇초간 들더군요. 정말 보빨하기 싫게 생긴 보지였습니다. 근데 위에서 제자지를 혼자 낑낑되며 빨고있는 실장년생각과 분위기상 눈딱감고 그냥 저도 흡입을 해주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니깐 더 잘되더군요. 부드럽게 보빨하는 스타일인데 그냥 무조건 거칠게 흡입하게 되더라고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랄까. 그렇게 미친듯이 빨아주니 아주 좋아 죽을라합니다 실장이. 자지를 빠는 입의 강도가

세지는게 느껴집니다.  고개를 더깊이 파묻어 제 불알까지 막 아주 잡아먹습니다.

역시 우리 실장 대단했습니다. 방금 애랑 통화한 엄마의 입놀림이 아닙니다 이건. 엄청나게 굶주린 탈북자가 고깃국에 쌀밥 허겁지겁 먹는 느낌에 

입과 혀놀림 그리고 보지에서의 그 씹물들. 그렇게 서로 69로 자신의 스킬들을 다 보여주고 대망의 합체시간이 왔습니다. 여기에 내꺼 한번 넣어볼라고 얼마나 힘들었니 스스로 위로하면서 또 그 더럽게 벌려진 시커먼 보지를 보니

허무하기도하고, 제 큰 자지가 아주 쑥~~하고 들어갑니다. 아줌마보지라 그런지 음 냉정하게 진짜 맛없었습니다. 허벌이란게 어떤건지 알겟더군요. 실장년은 아주 입벌리면서 울부짖고 아주 지랄발광하면서 즐기고있는데, 와 난

그런 실장의 모습과 분위기에 지속하는거지 순수 보지맛으로는 도저히 노콘인데도 느낌이 별로안오더라고요. (참고로 수술 하셧답니다. 그래서 노콘 가능) 

뒷치기를 하는데 그냥 그 보지방구소리있지않습니까. 공기 들어가는소리 푹푹 나더군요. 엉덩이 라인은 좋더군요. 이게 서있으면 처지는데 또 엎드린상태로 뒤치니깐 엉덩이 살떨림도 좋고 큼직하니 뒤치는 맛은 납니다.

마지막엔 정자세로 위에서 실장년 두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내리꽂으면서 최대한 깊이 쑤셔보는데 웁니다 울어 이년이. 아 신음과 표정점수는 100점입니다. 그렇게 시간가는지도모르고 총5번을 쌋죠. 

5번동안 제가 위에서 말한 그대로의 계속 반복이었습니다. 입으로 또 받아주고 청소해주고 다시 세우고 더러운 보지 쑤시고 또 입으로 받아주고의 반복. 그렇게 늦은새벽까지 즐기다가 서로 아픈 주둥이를 붙자고 해장국을 먹는데

마비가 온거같다고 실장이, 저도 혀가 헐었다고해야되나, 그냥 시켜놓고 대충 끄적이다 빠이빠이했습니다. 집으로 헤어질때는 아무일없던 또 실장이었습니다. 누가봐도 술꾼들끼리 회식하다가 해장하고 집으로가는 느낌. 

하지만 우리 실장은 진짜였습니다. 생각도 못했습니다. 유부녀고 뭐 항상 도도한척 센척도 하고 뭐 회사 실장의 그런 척척척하는것들 있지않습니까. 근데 눈깔이 돌아갈줄은, 제가 만나본 여자중에 제일 걸레였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대리 불러서 가는데 대리기사한테 알려주고싶을정도였습니다. 가서 따먹으라고. 

아무튼 그렇게 실장과의 시작이랄까요?그렇게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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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글쓰시는 분들 대단하네요. 전 결국 하루에 한걸  쓰는데만 4편이걸리고 손아프고 

그 이후에도 여러 사건들이 있엇는데 그 사건들을 또 이런식으로 풀라니깐 자신이없네요.ㅎ

그래도 뭐 반응 좋으면 또 시도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