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썰2
편하게 써볼게요
엄마는 당황해보였지만
그럴수있다고 괜찮다고 얘기했다
아마 그러다 말겠지,
사춘기니깐
이라고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거같다
엄마는 괜찮으니깐
엄마를 피하지 말아달란 얘기와
숨기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지금생각하면
엄마는 나와의 관계를 걱정했던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 나는 엄마의 뜻을 잘못받아들였다
숨기지말란 얘기가 긍정적인신호처럼
들렸다
내 욕구를 얘기해도 된다라는걸로
이해했다
그이후 엄마는 같은 스킨십을 반복했고
엄마를 향한 욕망들은 돌이킬수없을정도로 커져갔다
엄마는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채
야한생각하냐라고 장난을 쳤다
엄마가 장난스럽게 나한테 물었다
야한생각 무슨 생각을하니?
대답을 안하자
엄마는 숨기지않기로 약속했잖아
라고 얘기했고
나는 가슴만지는 상상
이라고 얘기했자
엄마는 당황을 했고
혹시나해서 되물었다
엄마를 생각해?
나는 더이상 얘기하지 못했다
엄마는 내표정을 보더니
눈치를 채신것 같았다
엄마는 다시 물었다
여자의 몸이 궁금한거니?
사춘기라면 그럴수있어
꼭 엄마여야되는건 아니지?
나는 대답했다
모르겠다고 엄마라고 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
내가 다시 시무룩해지자
남자라면 그럴수있다고
만지기만 하면 되는거지?
라고 얘기했다
나는 응 이라고 얘기했고
엄마는 한숨을 쉬며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방으로 가자라고 얘기했고
따라가니 으이구!라고 하면서
옷을 벗었다
				
							
여자몸이 그렇게 궁금했어?
라고 하며 만져보라고 했다
엄마는 내앞에서 옷을 벗은적이
많기때문에
시각적으론 익숙했다
하지만 성적인 분위기가
흥분이 되었다
나는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엄마는 비웃으며 민망했던지
장난만 쳤다
나는 말랑한 가슴을 쥐었다 피며
만끽하고 있었다
그라다 젖꼭지부분을 살짝 만졌는데
엄마는 아프다고 살살만지라고 얘기했다
시간상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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