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자랑 술먹고 엠티가서 따먹힌 썰
메콩강의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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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10:08
건대에서 재밌게놀고있었어ㅋㅋㅋ
근대 옆테이블에 흑인한명이랑 백인한명이술을마시고있는거야
그것도 청하를ㅋㅋㅋ 난신기하면서도 웃겨서 술빨로 가서 하이 이랬더니 방긋쪼개더니
한글말할주알아요 이렇게또박또박말하드라? 그래서내가오~~하면서 걔네 테이블가기전에 시켜논 청하를 가꼬와서
한잔드세요 이럼서 난분명히 백인애한테줬는대 흑인이 날따라주는거야
암튼 이빨좀털다가 우리테이블로와서 같이먹자고하니깐 알겠대서 둘이얘기하고온다해서
친구랑 우리테이블가서 가위바위보를했어 내가졌어
그래서 흑인을 내파트너하기로하고 술을마셨는대
백인애는 러시아애고 흑인은 미국애드라고 어디학교다닌다는대 까먹었다
암튼 술을먹는대 그거있자나 벌주처럼 소주뚜껑에 소주넣고 라이타로 지지면 불붙는거
그걸해서 걔네를 먹였는대 그게더맛있다고 라이타 열개정도는 날린거같애
암튼 이런저런 드립치면서 놀다가 노래방을가써ㅋㅋㅋ
난 얘네가 팝송하거나 막그런거할주아랐는데 걸그룹노래만졸라하드라??
그러다 위아래위위아래 막이런거하면서 흑인애가 방댕이졸라터는대 진짜 보기싫드라
노래방에서 막손잡고 뽀뽀하고막그랬어
그리고시간이 새벽네시정도되니깐 지네 기숙사사는대 못들어간대
그래서 자양동 내가 자주가는 모텔로갔어
방 두개 잡자고하드라? 방하나는 지네가쓰고 하나는 우리보고쓰라고
그리고 삼십분뒤에 지네방으로 맥주랑 청하 사가꼬오래
그래서 친구랑 오늘외국년이랑ㅅㅅ할수있겠다 이생각에 부풀어오른 ㄲㅊ를 팬티속에 숨겨두고갔어
근대 백인걔가 가운만입고있는거야 그것도 금발여자애가 흰가운을 와개꼴리더라
근대 그순간 흑인애가 가운입고나왔는대 아까는몰랐는대 이빨이랑손바닥이랑진짜하앴어
그리고 가운이 무척이나하얀색처럼보였어
근대웃긴게 얘네는 속옷을안입고 가운만입고 술마시자는거
그래서 그러다 우리가 너네 아니다 막이랬는대 뭐뭐 이럼서 가슴보여주는대 백인은 핑두는아니였어
근대흑인애는 꼭지가 없는것처럼보였어ㅋㅋㅋ
암튼술계속먹다가 친구가 백인이랑 이불같이 덮고마시고있는대 백인표정이 이상한거야 막부르르떨고
내친구가 이불속으로 ㅅㅈ을 존나하고있던거 근대 우리가 다눈치챘어ㅋㅋㅋ
근대 흑인애가 날보더니 우리도이불덮을까?이래서 시러 더워이러고 술취한척하고 백인에옆에가서 누웠는대
허벅지배고누워 이래서 누워있다잠들었는데
일어나니깐 흑인여자애가 내팔베게하고있고 내친구랑백인애는없더라
난 팬티도 안입고 자고있고 놀래서 옷입고 지금 뛰쳐나와서 지금 버스타고집가고있당
아따 먹힌건가 내친구는어디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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