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미용실 유부녀랑 ㅅㅅ한 썰

미용실년 만나서 먹은 썰 푼다.
요새 일부러 꼴릿하게 해서 남자손님 많이 오게 하는 마케팅 알지? 나도 그거 당했는데 나는 섹까지 간 경우다.
특히 앞머리 자를때 일부러 밀착해서 의자 전체가 흔들리게 살금~살금~ 흔들면서 앞머리 깎으면 그거 완전 존꼴이다.
나는 첨에 덮은거 벗기고 꼴린상태 보이면 쪽팔릴까봐 눈감고 '절대 안꼴려야지 참자" 이랬는데도 완전 개 씹 풀발기됨.
그년이 웃긴게 그 덮은거 벗겨낼때 거울로 그년 눈 계속 봤거든.
벗기면서 내 풀발기된 고추 계속 주시하고있엇음.
당연히 나는 손님이 없는 한적한 시간에만 들림. 그래서 1:1이지.
심장 존나 두근두근거림. 계산하러 가는데 풀발기가 안풀림.
그년이 계산하면서 풀발기되서 바지위로 튀어나온 내 고추 계속봄.
일단 이정도로 해두고 담달에 다시갔음.
여전히 그년은 내 고추 개씹풀발기 시킬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고
나도 역시나 고추 핏줄하나하나까지 다 설 정도로 개발기해버림.
그리고 나 도저히 못참았음. 너무 꼴려서, 그년이 머리감자고 먼저 그 머리감는 방으로 들어갈때
내가 뒤따라가면서 일부러 넘어지는척했음. 발 헛디딘척.
그러면서 그년한테 넘어지는척, 딱 붙어서 왼손으로 허리 감싸고 오른손으로 왼쪽가슴 움켜쥠.
내가 이날 오겠다고 말해놓고 갔더니 이년이 오늘 안에 비치는 흰색스웨터 딱붙는걸 입고왔더라고.
슴가 촉감이 아주 확실하게 다가옴. 물컹.
난 그렇게 붙어서 넘어지지는 않고 선채로 슴가 몇번 움켜쥐었따. 근데 저항안함.
그 이후에 내가 아 미안하다고 이래저래하고 머리감는데 그년이 내어깨에 허벅지 계속 갖다대고있어서
난 어깨에 힘주면서 허벅지에 눈치줬음.
역시나 난 머리감는 내내 풀발기상태. 고추 바지뚫고 튀어나올만큼 바지가 솟아있었음.
대망의 마지막. 난 나가면서 그년한테 번호따고감.
나이는 역시 30~40추청.
다리는 미끈한데 뭔가 상체는 30대같은 푸짐함이 날 너무 꼴리게 만들었음.
특히 슴가 골이랑 브라끈볼때 너무꼴림,.
모텔비는 그년이냄.
난 고1이라서 지가 다 내고 나는 정성을 다해서 박아주기만했음.
이년이 젤 좋아하는 자세는 고양이자세.
내가 배게하나를 그년 가슴에 주면 그년이 거기에 기대고 허리는 밑으로 넣고, 엉덩이를 위로 뻗음.
그럼 난 거기에 일정 간격으로 퍽! 퍽! 퍽! 박아줌 개좋아함. 박을때마다 신음냄.
박으면서 양손으로 슴가 부여잡고 유두 꽉 잡아주고. 몇번박다가 뺀담에 그자세 바로 ㅂㅈ 존나 빨아줌.
하아,아앙 하면서 좋아뒤짐.
이년은 남편도 있는년이 얼마나 발정이났는지. 지나가면서 미용실 가끔보면 남자들만 득실득실.
물론 나는 ㅂㅈ까지 다 빨았단다 얘들아.
이 발정난 년은 내가 고2될때까지 맛있게 빨아먹음.
그이후엔 서로 멀어짐.
나도 나이들어가는년보면 딱히 흥미안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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