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2
이날 이후로 엄마와 나는 매일 같이 신혼처럼 섹스를 했다. 난 매일
칼퇴를 했고 약속도 잡지 않았고, 엄마도 아버지를 보러 가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그만큼 우리는 가까워졌고 정말 연인으로서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엄마’라는 호칭을 절대 버리지 않았다. 여기 올라오는 글을 보면 연인이 되어 이름을 부르는 경우를 읽었었는데, 나는
그러기 싫었다. 엄마라고 부르며 섹스를 하는 이 관계는 엄청난 정복감과 황홀함을 줬기 때문이다.
우리의 관계는 점점 익숙해졌고 그만큼 대범해졌다. 주말 데이트나 백화점을
가서도 늘 손을 잡고 다니는 건 물론 엄마에게 공공장소에서 뽀뽀를 하며 애정행각을 했다. 엄마도 처음에는
불편한 표정을 지었지만, “뭐 어때?”라며 엄마를 안심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도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였다.
난 엄마한테 선물 사주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백화점을 자주 갔는데, 어느때와
같이 우리는 주차를 하고 손을 잡고 백화점을 들어가 여기저기 구경을 했다. 어느 한 매장에 들어가 “엄마 이거 이쁘다”하니 직원은 “엄마
아들 사이세요? 너무 보기 좋네요”라고 했다. 난 엄마한테 이 옷을 입어보라고 했고 엄마는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나왔다. 그냥
깔끔한 블라우스 셔츠였는데 엄마의 하얀 피부와 너무 잘 어울렸고 너무 예뻤다. 난 “엄마 이거 사자! 이거 진짜 이쁘다”라고
했고 엄마는 고개를 끄덕였다. 계산을 하고 포장 받은 쇼핑백을 받은 후 엄마는 “고마워~”라고 얘기해줬고 난 한손에는 쇼핑백을 들고 한 손은 엄마
어깨를 감싸며 나가면서 엄마 입술 뽀뽀를 했다. 우리가 나가면서 매장 직원들은 우리를 봤을 거고 그들의
표정은 뒤돌아보지 않았지만 분명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을 것이란 생각에 난 흥분을 했다. 엄마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나와 눈이 마주치고 씩 웃었다. 우리는 점점 이러한 스릴을 즐겼다.
어느때와 같이 난 퇴근하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티비를 보던 중 엄마가 몸이 뻐근하다고 하셨고 난 곧바로 집 근처
마사지샵을 예약했다. 엄마와 손을 잡고 마사지샵으로 걸어가니 원장님께서 마주해 주셨다. “어서오세요. 9시 커플 오일 마사지 예약하셨죠?” 엄마는 “커플 마사지?ㅋㅋ”하며 웃으셨고 우리는 탈의실로 각자 이동 후 발마사지를 짧게 받은 후 커플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우리는 오일 마사지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상의를 탈의하고 엎드려 누워서 기다리라고 설명을 들었고, 난 곧바로 상의를 탈의했다. 엄마도 날 보며 따라 상의를 벗고 난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엄마의 탈의 된 모습을 보니 너무 섹시하게 보여 눈을 땔 수가 없었다. 난 엄마의
가슴을 움켜잡고 뽀뽀를 했고 엄마는 부끄러워했다. 마사지사님들이 들어올 수가 있으니 난 우리 엎드려
누워서 기다렸다. 마사지사 두분이 얼마 뒤 들어오셨고 마사지가 시작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시원하신지 잠에 든 것 같았고 난 엄마한테 “엄마
자?”라고 말을 걸자, 마사지사님들은 화들짝 놀라며 “네? 엄마라구요?” 하며
엄마 안같다며 예쁜 엄마 둬서 너무 좋겠다고, 아들이랑 이렇게 커플 마사지 받으러 오는 사이 좋은 아들이
있어서 좋겠다며 수다를 떠셨다. 나도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엄마랑 저랑 둘다 오일을 완전히 닦아내주진 마세요”라고 답했고 의아해하는 말투로 “네”라고
답하며 마사지를 이어나가셨다. 코스 2/3가 지날 때쯤 마사지사님들은
뒤집어 누우라고 했고 엄마는 잠에서 깬 모습으로 몸을 뒤집었다. 난 고개를 옆으로 틀어서 엄마의 상체
나체를 보며 마사지를 받았고 엄마의 귀엽고 봉긋한 젖꼭지를 보니 내 자지가 반응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마사지사님은
내 발기된 자지를 분명 보셨고 내 눈이 엄마 젖꼭지에 가 있음을 인지하고 계셨지만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다.
“엄마 마사지 받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
“아 뭐야 너 엄마 찌찌보고 있지?”라며
엄마도 받아쳤다.
마사지사님들은 “사이가 너무 좋으세요~ 친구 같아요!”라고 덧붙였고
난 “그러게요 너무 좋아서 큰일이예요”라고 말하며 내 자지를 만졌고 그들의 머릿속을 더럽혔다.
우리 커플 마사지 코스는 끝이 났고 고생하셨다고 인사를 하며 먼저 나가셨다. 난
곧바로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그리고 오일이 덜 닦아진 등을 만지며 엄마한테 빨리 나가자고 얘기했다. 엄마는 “응 아까 엄마 안자고 있었어. 그때부터 엄마도 빨리 집에 가고 싶는거 참느라 힘들었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옷을 갈아입고 계산을 하고 나와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왔고 난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엄마고 내 뒷머리를 쓰담으며 키스를 했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난 엄마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옷을 하나하나 집어던지며 우리가 안방에 들어갔을 때는 모두 나체였고
난 엄마의 어깨를 누르며 침대 끝에 엄마를 앉히고 내 자기를 빨게 했다.
“아.. 엄마 나 아까부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엄마는 내 자지를 빨며 “엄마도”라고
짧게 말하며 눈을 치켜들고 내 눈을 쳐다봤다.
난 엄마의 머리를 쓰담으며 “사랑해”라고
말을 했다. 엄마는 그 말에 보답하듯 눈을 감고 내 자지에 집중을 하며 빨았다.
엄마를 침대에 눕히고 난 위에 누워 우리의 몸에 아직 남아있는 오일을 비벼댔다.
엄마의 봉긋한 젖꼭지가 나의 몸을 스칠 때 마다 난 닭살이 돋으며 신음소리를 냈고 엄마도 눈을 감으며 젖꼭지의 끝을 최대한 느끼는
모습이었다. 난 내 얼굴을 서서히 내려 엄마의 풍성한 털보지를 얼굴에 대며 핥기 시작했다. 우리의 관계가 시간된 후 처음이였다. 엄마도 “아 더러워”하며 내 머리를 올리려고 했지만 난 “잠깐만 조금만”을 반복하며 엄마의 보지, 즉 내가 태어난 곳을 핥아댔다. 엄마는 간지러운지 어색해하며 허벅지를
오므렸다 폈다 하며 움직였고, 난 그 양손으로 허벅지를 누르며 고정시키자 엄마는 그제서야 신음소리를
내뱄기 시작했다.
“아…. 아~~~~ 아!!!!!! 헉” 이렇게
점점 나의 혀의 속도와 깊이에 따라 신음소리는 커져갔고 나도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다.
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으며 날 끌어올렸고 “누워”하며 처음 듣는 엄마의 명령조와 목소리로 날 지시했다. 난 그에 따라
얌전히 누웠고 엄마는 침대옆에 있던 젤을 손에 짜고 보지에 야하게 바른 후 내 자지를 본인 보지에 넣었다.
“하 너무 좋아~” 하며
엄마는 허리를 움직였고 본인의 머리로 손을 올렸다. 사실 이제까지 엄마랑 할 때 늘 내가 먼저 하자고
하고 리드했기 때문에 오늘 이런 엄마 리드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내여자인 것을 느꼈다.
“엄마 좋아? 얼마나 좋아? 욕해봐”라고 내가 말을 하자 엄마는 “아 씨발 너무 좋아 아 우리 아들 아 씨발”이라고 답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살면서 한번도 욕한걸 들어본 적이 없었고 늘 공주처럼 세상물정 모르게 자라신 분이라 이렇게
아들 자지에 올라타서 욕을 하는 모습에 난 미칠 것 같았다. 엄마는 계속해서 욕을 하며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엄마의 자궁 끝을 느끼게 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던 나는 엄마를 뒷치기 자세로 바꾸고 난 침대 끝에 서서 박아댔다. 엄마는 헉헉 대며 내 자지를 느꼈고 팔로 지탱하고 있는 것도 힘든지 양팔을 앞으로 뻗고 얼굴을 시트에 박으며
내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난 엄마의 골반을 꽉 잡으며 미친듯이 박아댔다. 엄마는 힘들며 일자로 누워버렸고 난 그에 따라 엄마의 몸에 올라타 계속해서 뒤에서 펌프질을 했다. 엄마는 “이제 힘들어 빨리 싸줘”라고
했고 난 엄마를 뒤집고 정자세로 바꾸어 양허벅지를 들어 벌린 후 엄마 얼굴을 바라보며 속도를 최대한으로 올렸다.
“엄마는 누구꺼야?”
“헉 허 헉 우리 아들!! 하허헉
너무 좋아 우리 아들 자지 좋다”
“아 엄마 쌀께!!”
“응 안에다가 실컷 싸줘”
난 엄마 보지에 듬뿍 쌌고 엄마 위에 누워 키스를 하며 “엄마 사랑해
엄마 내꺼야”라고 말하니 엄마는 “나도 우리 아들 사랑해”라며 내 등을 쓰담듬어줬다.
우리는 바로 같이 샤워를 하며 서로의 땀과 오일을 닦아주었고, 난
엄마 양볼을 잡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하며
뽀뽀를 했다. 엄마는 나를 꼭 안으며 내 눈을 보며 너무 예쁘게 웃어줬다.
[출처]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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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12.24 | 나에게 엄마라는 존재 4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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