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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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쓴 섹스해본 찐따입니다.
제 다른 경험담입니다. 쓰다보니 제가 배경 설명들을 해서 좀 길어집니다. 원하는 꼴리는 썰이 이번 회차에 안나올 수도 있어요.
바로 꼴리는 썰을 쓰기보단, 앞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충분히 묘사해야 다 꼴릴거 같다는 저만의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참아 주시고, 쓰게되면 확실하게
그떄 저의 생각과 행동들 느낌 감정들을 묘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28살 떄의 일입니다. 년도로 치면 2019년이네요.
윤지와 헤어지고 1년 정도 뒤, 저는 첫 회사에서 첫 휴가를 가게 됩니다. 마침 회사에서 제가 휴가 갈떄 일이 없다고 좀 길게 쉬어도 된다해서 6박 7일의 베트남 하노이행을 갑니다. 단순히 쌀국수가 먹고싶었고, 마일리지가 사라지기 직전이었는데, 가장 괜찮게 갈 수 있는 곳이 하노이었습니다.
저의 여행 스타일을 말하자면 전 P입니다. 출발전 6박동안 묶을 숙소와 맛집 네개 정도만 알아보고 무작정 출발했어요.
첫날의 하노이, 참 좋았습니다. 둘째 날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점점 할게 없습니다...
둘째 날 저녁, 맛집에서 쌀국수를 먹다 , 내일은 뭐하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머리속에 한국에서 여사친이 하던 어플이 생각납니다. 틴더. 그 친구 그걸로 사람 많이 만나더군요.
숙소에 돌아오자마자 설치해서 켰습니다. 이것저것 제 사진 올리고, 프로필 설정하고 스타트. 나이대는 20대에서 32살 사이, 인종 상관 없음, 남자 매칭 x로 합니다.
여자들이 차레차례 뜨고, 저는 라이크일지 엑스일지 누릅니다. 몇명 베트남 여자들과 매칭이 되었으나, 딱히 오래가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떤 독일 여자와 매칭이 됩니다. 나이는 23살, 프로필상 키는 171, 적당히 살집 있는 근데 육덕지지 않은 몸. 외모는 평범. 이름은 말레아.
제가 먼저 묻습니다.
"넌 언제까지 하노이에 있어?"
"나는 일요일까지 있어. 넌?"
"어? 나도 일요일까진데. 근데 할게 없어서 심심해"
"그럼 우리 하롱베이 보러 가지 않을래? 당일치기 코스가 있다는데 혼자가면 재미없을 거 같아. 그래서 같이 갈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난 좋아. 그럼 내일 갈까?"
"그래도 난 너가 누군지 몰라. 그러니 내일 만나보고 서로 마음에 들면 모레 가자."
"좋아"
약속을 잡습니다. 그녀의 숙소는 뉴타운 근처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저는 올드타운 맥주거리에 있는 싼 모텔입니다. 어디서 만날까 서로 얘기하다 11시에 기차역 앞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11시 기차역에서 그녀를 찾습니다. 관광객이 많은 곳인데 생각보다 백인이 많지 않아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171cm이나 되는 큰 키로 한눈에 보였습니다.
인사를 합니다. 틴더의 사진이랑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개방적인 유럽의 백인여자답게 옷이 개방적입니다. 숏팬츠에, 달라 붙는 하얀 나시, 나시 끈 옆에 보이는 검은 브라 끈, 적당히 살집이 있는데 바로 검은 브라가 비춰서 였을까요? 가슴에 눈이 갑니다. 대충 봐도 80e정도 되보이는 가슴입니다. 서로 인사를 합니다. 저보고 첫인상이 좋다고 칭찬을 해서 살짝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도 말레아한테 의례상 칭찬을 하고 근처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합니다. 둘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를 여행중이라고 했습니다. 베트남 오기전에 태국과 필리핀에 각각 4박 5일씩 있었고, 이번 베트남 여행을 끝으로 다시 독일로 돌아간다 했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간단하게 차 한잔하고 또 얘기하고. 그러다 제가 물었습니다.
"우리 하롱베이 내일 가?"
"그래 가자. 너 괜찮은 거 같아"
쿨합니다. 저와 말레아는 말레아가 알아본 하롱베이 당일치기 티켓파는 자판대로 갔습니다. 티켓을 사며 숙소 주소를 적습니다. 판매원이 말합니다.
"말레아가 사는 곳은 오전 5시 20분에 가이드가 도착할거고, 섹찐이 사는 곳은 오전 6시에 가이드가 도착할거야. 괜찮겠어?"
말레아가 묻습니다.
"왜 다른거에요?"
"니가 사는 곳 주변에서 가이드가 시작을 해. 돌아가면서 투어리스트들을 태워야하는데 섹찐이 사는 곳이 제일 마지막이야."
"오케이. 못일어나면 어떻게 해요?"
"그럼 10분 이상 기다리다 안나오면 바로 출발하는거야. 정 못일어나겠으면 모닝콜 해줄까?"
"제가 게스트하우스에 있는데, 8명이 한방이라 모닝콜은 안되요."
티켓판매원이 저에게 말합니다.
"너는 해줘?"
저는 혼자 방을 쓰니 괜찮습니다.
"전 해주세요."
그리고 판매원이 아주 명쾌한, 저를 기쁘게 할만한 해결책을 내놓습니다.
"말레아가 섹찐 방에서 자는건 어떄. 그럼 안놓치고 좋잖아?"
말레아가 저를 쳐다봅니다. 저도 말레아를 쳐다봅니다.
저는 어깨를 으쓱하며 "니가 원한다면 난 상관은 없어. 그리고 난 안전해"라고 말했습니다.
말레아가 고민하다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하고 본인의 주소를 지우고 제 주소를 적습니다.
그렇게 티켓을 사고, 말레아가 하룻밤 안자는거 너무 돈아깝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후 우리는 하노이 시내를 좀 걷다,
맥주 한잔을 하고 그녀의 숙소에가서 간단한 짐만 빼내서 제 방으로 옵니다. 제 심장이 두근두근 합니다.
소라넷 하던 선배 썰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캐나다에서 14살때부터 26까지 살았습니다. 캐나다를 살다왔다하면 꼭 이런 걸 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인이나 흑인이랑 해봤냐"
당연히 못해봤죠. 근데 이번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워들은 토막 상식으론 유럽에서 제일 섹스에 거리낌 없는 나라 1위가 그리스 2위가 독일 3위가 프랑스였던걸로 기억했습니다. 그녀가 제방에 들어왔습니다. 그녀가 먼저 씻고 나옵니다. 돌핀팬츠에 다른 색깔의 나시입니다. 근데 노브라. 살짝 비치는 유두. 저도 씻고 나왔습니다. 원래는 다 벗고자는데 혹시 몰라 가지고온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간단하게 맥주한잔을 더 하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하니 잠을 청했습니다.
말레아 자신이 소파에 눕겠다고 했는데 제가 침대에 누우라고 했습니다. 침대는 퀸사이즈 였습니다.
말레아는 침대가 크니 그럼 너도 침대에서 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부헀습니다.
일단은 그래도 괜찮은, 성욕에 지배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해야 될 거 같아서요.
"어제 너랑 틴더에서 대화할 떄, 당일치기 하롱베이라도 넌 나보고 만나보고 가자고 했잖아. 그리고 아까 티켓살때도 판매원이 이 방 얘기를 했을떄 당황 했잖아.
너가 근데 이방에서 오늘 하루 잔다고하니, 난 너가 날 되게 믿는다는게 느껴졌어. 그리고 너도 지금 좀 불안할 거 같아. 우리 처음 본 사이기도하고 그렇잖아. 그러니 너가 침대에서 편하게 자. 나는 그냥 쇼파에서 잘게."
그녀가 알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밤 10시가 살짝 넘었을 무렵 그녀는 침대에서 잠이 듭니다. 저는 쇼파에 누워 덮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애써 참습니다. 제가 좀 쫄보여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추가 발기되어 있어 새벽에 잠깐 화장실에서 자위를 하고 나왔습니다. 그녀는 좀 뒤척이나 잘 자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다섯시 사십분, 가이드에게 전화가 옵니다. 저는 그전에 일어나서 씻었으니 말레아 보고 씻으라고 합니다. 그녀가 씻고 나옵니다. 저보고 옷을 갈아입겠다고 합니다. 저는 화장실로 들어가줍니다.
그녀가 다입었다고 해서나오니 짧은 바지에 크롭티 였습니다. 역시 개방적입니다.
그렇게 그날 오전 6시에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로 출발해 밤 10시 우리는 하노이에 다시 도착하게 됩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
[출처] 베트남 하노이에서 3박 4일동안 백인과 섹스한 썰 1편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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