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8
발정난여우
2
12090
2
2015.09.01 15:14
내 엉덩이는 점점 심하게 들썩거려졌고
마치 내가 클리토리스로 그의 입에 마구 부벼대는듯 하였다.
남편이 아까부터 내귀에대고 “ 어때? 죽을거 같아? 좋아? 이런 질문들을 계속해댔으나 내귀엔 잘
들리지 않았고 대꾸할 정신도 없었다.
잠시후 내 입에선 "으아~ 아~ 나 나올거 같아요~ ” 하며 소리를 질렀고 내몸은 활처럼 휘었다.
그의 혀로 인해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는 거친 호흡과 함께 축 늘어 졌고 잠시후 정신을 차리고 그의 얼굴을 보니 그의
얼굴 아랫부분은 나의 애액으로 인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안기고 싶었으나 차마 그러진 못했다.
남편과 그의 손길이 내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남편은 내게 “ 황홀했어? ” 하고 다정히 묻는다.
응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 하고 솔직하게 애기했다 .
당신이 좋아하니까 나도 너무좋아 당신 너무 멋있었어 ” 한다.
그를 바라보니 그의 눈엔 아직도 욕구가 보였다 내가 그의 ㅈㅈ를 만져 주니 그는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흘렀고 그가 내게 “ 넣고 싶어요 해도 되요? ” 하고묻는다.
남편이 “ 좀 쉬었지? "하더니 그를 바라보니 그가 일어 서더니 내 하체쪽으로 다가와 앉는다 .
두손으로 내 무릅을 세우더니 무릅사이로 그가 바짝 다가와 앉는다.
그가 ㅈㅈ를 내 ㅂㅈ에 슬슬 문지르기 시작하니 내몸이 서서히 반응을 하는게 느껴졌다.
그가 ㅈㅈ를 내ㅂㅈ에 넣을 듯싶어 내가 엉덩이를 들어 맞이 하려면 그는 이내 짝 끝부부만 넣었더던
ㅈㅈ를 빼버린다.
그러기를 몇번 나는 어서 넣어 주기를 간절히 원했으나 그는 넣어주질 않았다.
내가 그의 팔을 당겨 그의 몸을 안으려하자 그가 갑자기 그의 몸을 내게 덮쳐왔다.
그리고는 내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댔다.
그가 입김을 불어대며 내귓가며 목덜미를 애무하자 내 몸은 마구 뒤틀려 졌다.
그러면서도 그의 ㅈㅈ는 계속 내 ㅂㅈ앞에서만 서성거리고 넣어주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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