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에서 여선생님한테 대딸받은 썰
고거참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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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8 05:09
지금은 대학생인 내가 고1때 있었던 일이다.
우리학교는 수학이랑 영어를 성적순으로 두개반으로 나누었는데 수학이 딸려서 특별반에 가게되었다.
40명중에 15명정도가 갔고 1반2반 섞어서 대략 30명 정도의 특별반이 생성이 되었다.
특별반을 맡게 된 선생님은 외부에서 초빙해온 선생님인데 25살에 수학교육쪽 과를 졸업하고 여기로 오게 되셨다.
갈색 단발머리에 하얀피부색에 귀엽고 이쁘게 생긴 여자선생님이였다.
오시자마자 보건선생님이랑 특별반영어선생님이랑 수학선생님은
젊고 이뻐서 우리학교 여선생 3대장이 되었다.
아무튼 처음에는 수업이 원만하게 지나갔지만
갈수록 얘들이 공부를 안하니 선생님은 속이 상해 우리 앞에서 우시기까지 하셨다.
소심한 성격인 젊은 여자선생님이 혈기가득한 남자얘들을 컨트롤하기 에는 매우 힘이 들었다.
아줌마 수학선생님이면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특별반이라고 쪽팔리기는 했지만 선생님 보는 맛에 나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있었다.
그러던 점심시간에 우연히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니가 보기에 얘들이 열심히 하는것같냐등등 수업에 관한 이야기였다.
너는 열심히 하는거 같다.뭐 이런 칭찬도 하셨다.
특별반은 맨 5층에 있었기 때문에 점심시간에는 학생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런 특별반실에 미모의 여선생과 단둘이 있으니 살짝 꼴리기 시작했다.
하얀브라우스로 살짝 보이는 가슴골과 검은 정장치마에 커피색스타킹.
에 나는 점점 꼴려갔다.
이야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선생님이 무슨 고민업냐고 묻자 자연스럽게 이성이야기로 넘어갔다.
남고라서 여자만나기는 힘들다. 밤이 힘들다..등등..
나는 부끄럽지만 이상하게 분위기를 만들고 있었다.
그러다 그 선생님도 남동생이 있어서 그런거 잘 안다면서 이해한다고 하셨다.
왠지 지금이다 싶어 나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꼴린 ㅈㅈ를 꺼내보였다.
선생님은 처음에는 놀라하셨지만 나는 선생님의 손을 내 ㅈㅈ에 계속해서 스퀸십을 했다.
그리고 한번만 도와달라고 이번 시험에서 잘쳐서 꼭 특별반 탈출하겠다고 말하자..
그재서야 선생님은 놀라지 않고 내 ㅈㅈ를 어루만지셨다.
나는 눈을 감고 선생님의 손놀림을 느꼈다.
그러기를 5분정도.
선생님에게 살며시 ㅅㅋㅅ를 요구했다.
선생님은 살짝 그 작은 입을 벌려주셨고 나의 그 검은 ㅈㅈ를 움켜집어 넣었다.
처음에는 숨막혀하시더니 코로 숨쉬면서 잘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남친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아마도 ㅅㅋㅅ를 잘해주는듯 능숙한 솜씨였다.
나는 선생님이 잘빨수 있도록 허리를 살짝살짝 흔들었다. 가슴이 흔들리고 선생님의 단발이 찰랑거렸다.
특별실에서 25살 젊은 여선생과 제자의 야릇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 것이다.
주인공은 나.
나는 우리학교3대장중 1명을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솔직히 가슴도 만지고 싶다하면 분위기상해줄것 같았지만 일단은 참았다.
곧 절정이 왔다.
나는 선생님의 머리를 잡고 내가 만족할정도로 쎄게 흔들었다.
선생님은 숨이 막히는지 퀙퀙했지만 참아주셨고 나는 영광스럽게도 나의 정액을 선생님의 입속에 뿌리기를 성공했다.
선생님은 정액을 맛있게 먹어주셨다.
현자타임이 찾아온 나는 왠지모르게 도망치고 싶어
인사만 하고 교실을 재빨리 나왔다.
그리고 다음 수업시간내내 내가 선생님의 ㅅㅋㅅ를 받았다는 정복감에 계속해서 웃음이 났다.
또 수업을 들을 때 립글로즈를 바른 선생님의 입술을 보면 저 입속에 내 정액이 뿌려졌다는거에 너무도 행복했다.
나는 다음 시험을 잘보아서 특별반을 벗어낫지만 그때의 추억은 여전히 내 가슴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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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
sal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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