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에서 분수녀랑 4번 싼 썰 2

1부 링크 http://www.핫썰.com/329586
여자애가 날 보면서 걸어오길래.
혹시 정말 온건가? 쟤가 걘가? 속으로 생각했지.
근데 내주변에 딱 서더니 핸드폰을 만지더라고
동시에 랜챗쪽지가 울리길래. 걔를 쓱봤더니
나랑 눈이 딱 마주쳤내ㅋㅋ 씨익 웃으면서
다가가서 너야? 물어보니까
그래도 좀 창피했나봐 후드티를 눌러쓰더라고.
그때 난 내가 뭐라고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야 가자. 마무리지어야지. 하고 데리고갔어.
구리시장쪽에 모텔촌있는거알지.?
그쪽으로 바로 가서 대실잡았지
그때까지 별 얘기도 없었어.
그냥 어디로 가냐. 저쪽 모텔촌으로 간다 이정도?
방으로 들어가서 별로 대수롭지않은척
나 먼져 씻는다. 이러고 혼자씻으러 들어갔는데.
샤워실 문이 유리더라고
슬쩍슬쩍 봤는데 괜찮아 낚시도 아니고 별문제없는거같아.
걘 티비보고있더라고.
대충씻고 알몸으로 그냥 나갔더니
반응이 오우.. 이런반응.
난 담배하나 물면서 씻으라했더니 슬금슬금
벗더라고 벗은몸보니까 통통한몸에
가슴은 C? D? 정도 되는거같더라.
담배하나 피면서 누워있으니까 다씻고 나와서 내옆에 눕더라.
난 그냥 팔베게해주면서
이리오라했더니 순순히 오내.
그때 난 속으로 '오 좋아 오늘 우연찮게 홈런을 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가슴을 주물렀더니
뒤척이면서 나한테 기대더라고
기대길래 걔 머리잡고 내가슴쪽으로 눌렀지.
내 젖꼭지빨으라고ㅋㅋ 그렇게 스타트를 끊고.
슬슬 정성이 싸게 만드는거란걸 알려주려고
나도 애무를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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