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와의 에피소드2
푸다닥
57
3515
13
04.11 21:08
"지금?"
"어".
와이프는 한 숨을 쉬었다.
둘이서 차를 탈때면 종종 브라, 팬티 안에
손을 넣은 적이 있어 그리 놀라지는 않았다.
"바지 내려봐여 " 와이프는 포기한 듯 얘기했다.
늦은 시간이라, 차도 없어 신호가 거리지 않아
악셀을 밟으면서 엉덩이를 올린 후
밍기적 밍기적 좌우 교차로 바지를 내렸다.
때 마침 신호가 걸렸고,
와이프는 좆을 입에 물었다.
찹찹 소리가 났고 나의 나즈막이 신음을 냈다.
차 오른쪽에 높은 덤프차가 있어 내려다 볼수 있겠다
싶었지만, 이미 성욕이 이성을 이겨낸 상황이었다.
신호가 바뀌고, 악셀을 밟았다.
순간 와이프가 팔꿈치로 기어봉을 쳐서
중립 상태가 되며 큰 공회전 소리가 났다.
와이프는 욱욱 소리내며 내 좆에 입을 떼지 않았고,
나는 재빨리 D로 변속을 하고 길을 나갔다
나는 서양포르노 남자 배우마냥,
오른손으로 와이프 뒷목을 누르고,
왼손으로 핸들을 돌렸다.
와이프는 좆물 빼고자 부단히 빨아댔지만,
나는 신호가 오지않았고 곧 우리가 사는 동네로 들어섰다.
이대로는 사정이 힘들거 같아 집으르 가지 않고,
동네어 으슥한 공장 앞으로 차를 댔다.
"뒤로 가자" 말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04.15 |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vol2-1 (48) |
| 2 | 2025.04.14 |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vol.2 (32) |
| 3 | 2025.04.12 |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3 (67) |
| 4 | 2025.04.11 | 현재글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2 (57) |
| 5 | 2025.04.11 | 와이프 와의 에피소드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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