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와이프 따먹으며 걸레 만든 썰 (2) 첫섹스

*지금 생각해도 아슬아슬했던 경험이기 때문에, 상대를 특정할 수 있는 요소 몇 가지는 각색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화내용이나 전개순서는 팩트고, 구체적인 상황 같은 건 각색이 들어갔을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ㅋㅋ
다만 한가지, 들키면 좆되는 직업군의 와이프라는 건 사실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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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와 문 닫자마자 난 누나를 껴안고 옷 위로 만지기 시작했어. 아직 마음의 준비를 덜한 누나는 좀 많이 놀란 눈치더라.
난 거칠게 누나의 옷을 벗기고, 브라를 그대로 내려버렸어. 예상했던대로 가슴이 크기도 괜찮은데다 쳐지지 않은 예쁜 가슴이었어... 그대로 입 속에 넣어 빨면서 손으로는 치마를 벗겼어.
“하읏... 00아... 천천히 해...”
“후릅... 싫어요 누나... 누나 지금 너무 야해요...”
그 자리에서 치마 내리고, 팬티도 벗겨버렸어. 누나 보지가 나오는데 왁싱 안해서 털이 적당히 나 있는 예쁜 보지였어. 곧바로 손가락을 넣어서 비비니까 금새 물이 나오더라고...
“아... 00아... 하... 살살....”
난 누나가 뭐라 하든 일단 무시하고 강하게 가기로 마음 먹었어. 현관에서 그 상태로 다리 한쪽을 잡아 올리고 손으로 더 빨리, 더 깊이 쑤시기 시작하니까 누나 몸이 덜덜 떨려오는게 느껴지는거야.
“아... 아흐.... 흐아아아....”
누나가 예열되도록 계속 손으로 만지고... 누나 보지는 이미 홍수 난 것처럼 젖어 왔어. 그리고, 역시나 운동한 사람이라 그런지 허벅지랑 종아리 라인이 예술이더라...
난 누나를 들쳐 안고 그대로 침대로 갔어. 완력이야 자신 있으니... 누나 키랑 몸무게가 만만친 않았지만 그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어ㅋㅋ
누난 깜짝 놀라면서 까르르 웃더라... 나도 같이 웃으면서 누나를 침대 위로 던져버렸어. 계속 웃으면서, 자기 살면서 이렇게 누가 던진거 처음이라고 하더라.
난 쉬지 않고 곧바로 누나 다리를 활짝 벌리며 정상위로 삽입을 준비했어. 손과 입으로 누나 가슴과 다리를 만지는데, 역시 운동한 사람은 근질이 다르더라. 군살은 약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쫄깃쫄깃한 그 느낌... 아마 아는 사람만 알거야.
난 그동안 섹스는 여러 사람하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운동하는 사람이랑은 처음 해보는 거여서... 만지기만 해도 너무 꼴리는 상황이었어.
누나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는 걸 확인하고, 내 자지를 손에 잡고 조준해 들어갔어. 그런데 누나가 내 물건 보더니 깜짝 놀라는거야ㅋㅋㅋ
“00아... 니꺼 왜 이렇게 커?... XX(그 체대생 동생)꺼보다 훨씬 더 굵은 것 같아....”
(뻥 아니고 진짜로 저렇게 얘기했음. 믿거나 말거나)
“글쎄요... 누나 저 그렇게 큰 편 아닌데ㅋㅋㅋ XX도 저보다 얇긴 해도 길이는 더 길걸요...”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내가 막 엄청난 대물은 아님. 길이는 그냥 평균 사이즈고, 대신 굵기가 좀 있고 잔뜩 서면 좀 단단하다 정도?... 근데 그 누나가 보기엔 그랬나보지 뭐 ㅋㅋㅋㅋ
“하... 니꺼 들어오면... 좀 아플 것 같은데...”
“걱정마요 누나... 살살 할게... 이리 와봐...”
그때부터 슬쩍 반존대하면서... 누나의 탄탄한 허벅지 잡고 내 귀두를 보지구멍에 맞췄어. 예상 외로 누나 구멍은 되게 좁더라? 내가 상상하던 유부녀 보지랑은 아주 달랐지...
어쨌든 힘줘서... 누나 보짓살 주변을 쫙 벌린다는 느낌으로 삽입하기 시작했어.
“하... 아윽... 안돼... 너무 커... 흐으읏!!.... 아파....”
(이것도 뻥 아니고... 진짜 ‘너무 크다’고 했음.. ㅠㅠ 근데 저 그렇게 안 큰데... 오그라들지만 믿어주세요...)
오우... 대박... 누나 보지는 입구만 좁은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길도 좁고... 동생 말대로 엄청 조이는 보지... 그동안 먹어본 보지들 중 손가락에 들 정도로 조이는 명기였음.
(솔직히 명기고 뭐고 논할 경지는 아니지만, 어른들이 ‘명기’라고 하는게 이런거구나, 싶기는 했음)
다른 보지는 입구는 좁아도 들어가면 노멀한 경우가 대부분인데, 누나는 입구도 중간도 끝부분도 다 조물조물하는 느낌이랄까. 여튼 살아있다, 싱싱하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보지였음...
그리고 뒤 이어서 방아질을 하는데... 와, 진짜 평범한 방아질인데도 누나가 그렇게 조이고, 게다가 기막히게 반응해주니까 나도 환장하겠더라.
처음 삽입하는데도 눈 뒤집히고, 그 다음 몇 번 왕복하지도 않았는데도 애액 잔뜩 머금으면서 박히고, 모텔인데도 옆방 신경쓰일 정도로 소리지르는데 난 이 누나가 원래 이렇게 미친년인가 싶을 정도였음...
워낙 반응이 좋으니까ㅋㅋㅋ 뭐 따로 체위를 바꿀 필요도 못 느끼더라. 첨부터 쭉 정상위로만 갔어. 골반 붙잡고 펌핑, 그러다 자세 낮춰서 누나 젖통 만지면서 내려찍고, 또 허벅지 붙잡아 다리 모아서 더 좁히면서 박고, 발목 붙잡아 위로 들면서 넣고...
딴거 안하고 정상위로만 이렇게 가버리게 만드는게 색다른 경험이었음. 그렇게 누나는 절정을 느끼고... 유부녀라 그런지 절정도 딱 표시가 나게 화끈하게 가버리더라... 몸을 부르르 떨고, 얼굴표정 완전 일그러지고, 엄청 소리지르고... 나도 섹스할 맛이 나는 상대였음ㅋㅋㅋ
근데 내가 사정하기도 전에 먼저 가버리더라고? 그래서 잠깐 내 물건 빼고 쉬게 해주다가, 또 정상위로 삽입했음... 누나 또 소리지르더라... 하... 지치지도 않아 이 누나...
아 아까 얘기할 때 빠뜨렸는데 이 누나는 처음부터 콘돔 안끼면 절대로 안하겠다고 얘기했어. 어찌 되었든 남편하고 애 만들고 싶어해서... 질외사정도 안 되고 삽입은 무조건 콘돔으로만ㅋㅋ
그래서 첫 발은 콘돔 끼고 안에 할까 아님 벗고 밖에 할까 하다... 역시 강하게 나가자고 결정함ㅋ 그렇다고 내가 허락없이 질싸할 멍청이는 아니고...
실컷 박다가 사정이 임박했을 때 자지를 푱하고 빼고 콘돔을 벗겼음. 그리고 일어서서 누워있는 누나 바로 위에서 좆을 흔들면서 아래로 사정했어... 정액이 후두둑하고 누나 얼굴하고 가슴에 떨어졌어ㅋㅋ
누나 깜짝 놀라더라. 누나랑 약속 잡고 나서 일부러 안하고 모아놨기 때문에 양이 상당했을 거야ㅋㅋ
지금이야 두 번 연속도 힘들지만 그때 당시는 수컷으로서의 신체 기능이 최고조였던 것 같아ㅋ 이 유부녀 누나와의 첫 섹스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누나 리액션이 너무 자극적이어서 방금 쌌는데도 죽지 않고 유지되더라... (지금도 그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두 번째 삽입인데 여전히 누나 보지는 좁더라... 글구 누나도 이렇게 곧바로 또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해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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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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