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쓴 외전 이후로 본썰로 다시 넘어가볼게ㅋ

재밌으면 좋아요 댓글 한번씩ㅋㅋ

지난 글 이후로 키작남에 대한 댓글들이 보여서 키작남에 대해 먼저 얘기해볼게ㅋ

식당하는 외노자 민수의 부하쯤 되보이는 놈이었음ㅋㅋ 민수는 내가봐도 덩치랑 근육도 다부지고 잘생긴 훈훈한 외국놈이었는데 키작남은 키도 작고(여친보단 살짝 큼) 머리도 까진 놈이었음ㅋㅋ 머 이목구비는 뚜렷했지만ㅋㅋ 냄새도 더 많이나고 여친이 징그럽다는 게 이해가 됨ㅋㅋ

근데 몸은 단단하고 근육은 좀 있어보였어 아마 인종이 달라서 그런지ㅋㅋ 이름은 들었는데 알아들을 수 없었어..ㅋㅋ 여친도 이름이 뭔지 들었는데 기억 안난대ㅋㅋ

암튼ㅋ 외노자와 섹스에 맛들린 여친과 나는 말했듯이 그 식당에 생각날때마다 들락날락거렸어..ㅋㅋ

외노자놈이 섹스 후에 침대에 누워  내 여친에게 팔베개 해주고 있는 거 보면 여친의 기둥서방이 된 느낌도 들고 이런 쾌락과 수치심은 질리지 않았다ㅠㅠ

하지만 그럼에도 키작남에게는 대주진 않았어ㅋㅋ

여친이랑 얘기할때도 징그럽다고ㅋㅋ 여친에겐 골룸같은 이미지였던듯ㅋㅋ 내가 걔는 별로야? 한번 해볼래? 장난으로 슬쩍 물어보다 여친에게 바로 진압당함ㅋㅋ

물론 몇번 여친 따먹힐 때 기웃거리길래 구경시켜주긴 했어ㅋㅋ  그놈에겐 고문같긴 했어ㅋ 그림의 떡도 아니고..ㅋㅋㅋ 그래서 한두번 가서 따먹히는 여친 만지게까진 해줬지.. 엉덩이나 가슴정도ㅋㅋ 민수도 슬쩍 만지게 비켜주고ㅋㅋ 그럴 때마다 여친은 그놈이 자기 몸을 만지니 당황하며 신음소리가 커짐ㅋㅋㅋ 더 흥분되는듯..ㅋㅋㅋ

섹스 후엔 항상 식당 테이블에 앉아 옷 챙겨입고 방에서 나오는 여친을 보며 히죽대곤 했음..ㅋㅋ 따먹히는 자기 알몸 보고 만지기까지 한 놈이 자기보며 히덕대니ㅎㅎ 여친은 상기되면서도 시선을 피함..ㅋㅋ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ㅋ 주중이었고 여름이 저물 무렵이었어ㅋ

나는 야구팬인데(서울 모팀..의 팬임ㅋㅋ) 야구 모르는 여친을 끌어들여 같이 팬으로 만들었었음..ㅋㅋㅋ 여친 유니폼도 사주고 ㅋㅋ 이쁘다고 좋아함ㅋㅋ 여친도 처음엔 응원분위기 즐기다가 점점 광팬됨.. 지면 욕도 하고ㅋㅋㅋ 귀여웠음

하여튼 그날도 여친과 야구장에 갔어.. 여친은 유니폼입고 아래엔 짧은 반바지..ㅋㅋ 하의실종됨 ㅋㅋ

경기는 처음부터 개발렸음..ㅋㅋ 초반부터 거의 10대0이렇게 벌어짐.. 여친과 나는 응원할 맛도 안나고 기분도 안좋아짐ㅋㅋ 비도 살짝 오고 그래서 7회 끝날때쯤 나옴ㅋㅋ 

차에 타고 돌아오는 차 분위기도 눅눅하고 기분도 안좋았음ㅋㅋ 여친도 뿔난표정 ㅋㅋ 그때 여친한테 오늘 짜증나는데 함 갈까?함ㅋㅋㅋ 여친은 오늘 수욜인데?? 함  뭐 좀만 하고가면 되지 하니 맘대로..이럼ㅋㅋ 이젠 머 대놓고ㅋㅋㅋ 바로 쐈지ㅋㅋ 

근데 그놈한테 미리 연락한다는 걸 깜빡하고 갔어ㅋㅋ 다와서 생각남.. 뭐 가면 있겠지 ㅋ 거기 사는 놈인데

도착하니 밤 10시도 다됐고 골목은 어두웠음 식당가니 다행히 문은 열려있었어ㅋ 문을 열고 나 먼저 들어감ㅋ

근데 홀에 그 키작남놈만 있는거였음.. 티비보고 있었음ㅋㅋ 그놈은 엥 하는 표정과 함께 반갑게 우리를 맞아줌ㅋㅋ

유니폼 입은 여친 아랫도리 보며 오우 하는 듯ㅋㅋ 민수 어딨어? 하니 어디 갔는데 좀 있음 온다고 손짓발짓으로 대화함ㅋㅋ 와서 앉으라고 하고ㅋㅋ

여친은 안내켜하는데 내가 가서 앉힘 좀 있음 온다니까ㅋ 

여친이랑 나랑 마주앉고..ㅋㅋ 여친은 다리꼬고 앉아서 폰 봄ㅋ

그놈이  민수가 그랬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여친 옆에 와서 앉음ㅋㅋ여친은 첨엔 무시하듯 대응 안함 ㅋㅋ 그러나 그놈은 옷 뭐냐고 이쁘다면서..말걸고ㅋㅋ 여친은 어색하게 웃으면서 유니폼이에요 이러고ㅋㅋ 그놈은 옷을 만져봄..ㅋㅋ 이쁘다고ㅋㅋ 

그러면서 여친 허벅지를 쓰다듬음ㅎㅎ 민수가 없으니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듯ㅋㅋ 나는 바라보며 오늘이구나..싶었음ㅋㅋㅋ

여친은 잠깐만 하며 살짝 당황하며  날 보며 저항하는 듯 했지만 곧 숨소리가 거칠어졌어..ㅋㅋ 그놈의 거칠고 시꺼먼 손이 다리꼬고 앉은 여친 허벅지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구..ㅋㅋ 여친은 얼굴 벌개져서 살짝 저항ㅋㅋ

그놈은  여친 볼에 뽀뽀를 시도함..ㅋㅋ 여친은 고개를 뺐지만 그놈 손길에 점점 흐트러짐ㅋㅋ 

그놈은 한손으로 여친 다리사이를 벌리고 보지쪽을 만지고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만짐..ㅋㅋ 여친은 하아..하핫 하며 더 흐트러짐ㅋㅋ

그놈은 여친 유니폼을 배까지 올리고 짧은 반바지를 내려버림ㅋㅋ 여친은 찐당황ㅋㅋ 그놈은ㅈ맨엉덩이살 만지며 여친 가슴에 얼굴 파묻음 ㅋㅋ 여친은 달아오른듯

나는 이거 방으로 가야 하나 싶었음ㅋㅋㅋ 여기서 하겠다 싶어서ㅋㅋ 

그놈은 그러면서 여친 손을 자기 물건위에 올린듯 했음.. 난 별로 신경안썼는데 여친은 뭔가 살짝 동요한 표정이었..ㅋㅋ 그래서 보니까 바지를 입었는데도 대물인게 보이더라..ㅋㅋ 그냥 유전적으로 큰거구나

그렇게 식당의자에서 둘이 엉겨붙은 그림이 또 나옴ㅋㅋ 나는 또 미치고ㅋㅋ 

그놈은 곧 일어나서 바지를 벗음.. 대물이 드러났고 여친얼굴에 들이밈..ㅋㅋ 여친은 의외로 순순히 대물을 입에 넣어서 놀람..ㅋㅋㅋ 냄새는 나는데 어쩌겠어..ㅋㅋㅋ 여친은 키작남의 대물을 빨아줌 켁켁대면서 

쪼옥 쫍쫍 츄르릅 하면서 키작남 대물을 핥으며 빠는 여친모습에 나는 솔직히 더 쾌감 느낌 민수는 잘생기고 몸이라도 좋았지 이런 골룸같은 녀석의 자지를 빠는 여친이라니 ㅋㅋ 그것도 유니폼입고ㅠㅠ 

대물빠는 여친의 복숭아같은 엉덩이가 보여서 나는 그대로 코박죽함ㅋㅋ 여친은 하앙대며 빨고..ㅋㅋ 

그때 민수가 가게 문 열고 들어옴ㅋㅋㅋㅋㅋ 키작남 대물 빨고 있는 여친 모습 들킴ㅋㅋ 여친은 바로 대물을 입에 넣은채 보고ㅋㅋ 민수는 잠시 당황하다 다가와서 방으로가자함ㅋㅋ 셋이 하자고ㅋㅋ 

그리고 키작남이 방으로 여친을 데리고 들어감..ㅎㅎ 여친은 넋나간 표정으로 그놈에게 허리춤을 잡혀서 들어가고ㅋㅋ 나는 바로 따라 들어가고ㅋㅋ 

그렇게 여친은 외노자 두명을 상대하기 시작했어ㅋㅋ 침대에 여친을 눕히고 키작남이 여친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어 여친은 다리를 활짝 벌리며 하앙! 하아아 하며 신음소리를 질러댔어 그놈은 여친 보지에서 나오는 모든 물을 먹겠다는 듯 빨았어ㅋㅋㅋ

민수는 여친옆에 가서 여친 쓰다듬으며 키스해주고ㅋㅋ여친은 받아주고 ㅅㅂ ㅋㅋ 

곧 키작남이 여친위에 누워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ㅋㅋ 뭔가 공주님이 키작은 잡몹에게 따먹히는 느낌이었어 ㅋㅋ 개꼴림ㅋㅋㅋ 여친은 미친듯이 하앙대기 시작햇어

그놈도 몸집만 작았지 힘은 벽이 느껴졌어.. 규칙적으로 여친에게 박아대는데 여친은 박힐때마다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어..하앙..하앙..하악! 이럼서ㅋㅋㅋㅋㅋ

여친 보지에선 물이 홍수처럼 나왔고..ㅋㅋ 유니폼을 아직 입은 채 따먹히는 모습에 나는 싸버림ㅠㅠ

그놈은 여친을 곧 엎드리게 하고 골반을 잡고 박아댔어ㅋㅋ 유니폼아래로 여친 엉덩이가 출렁대며 외노자 대물 자지에 박히는 모습에 아득해졌어..ㅋㅋ 여친 등뒤에 마킹된 한국선수 이름과 정작 여친을 따먹는 골룸같은 외노자 모습이 대비되서 개꼴렸다ㅋㅋㅋㅋㅋㅋ 

그놈은 여친을 진짜 족치고 ㅋㅋㅋ 민수는 재밌게 구경하다 옷을 벗고 여친 얼굴 앞에 앉아 물건을 여친 얼굴에 댔어 ㅋㅋ 여친은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개처럼 빨아댔어..ㅋㅋㅋ 

그러다 키작남이 더 세게 박아대니 여친은 못버티고 민수의 자지를 입에서 놓치고 거의 울부짖음.. ㅋㅋㅋ 민수는 여친 머리채 잡아 입에. 다시 물림..ㅋㅋ 나는 저기 끼지도 못하고 여친이 개처럼 따먹히는 모습을 보는 수치심에 또 싸버림ㅠㅠ

이렇게 둘이 교대하며 여친 보지에 박아댔어 콘돔을 마니 갖고다니길 잘했다.. 여친은 진짜 쾌락에 찌들어서 눈이 먼거 같았어ㅎㅎ 엎드려서 엉덩이 쳐들고 키작남 자지를 빨고 민수는 그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박고ㅋㅋㅋ 

그렇게 또 새벽까지 섹스는 계속되고 민수가 싼 후에 키작남이 여친 껴안고 박으려고 다리를 벌릴 때

나는 낼도 출근해야하고 여친 피곤해서 죽겠다 싶어서 키작남을 여친에게서 떼놓으려함.. 근데 키작남이 날 밀쳐내며 화를 버럭내고는 여친 보지에 대물을 넣었어..ㅋㅋ

순간 나는 벙쪘고 여친 신음소리가 방을 울렸어..ㅋㅋ 미친..ㅋㅋ 민수는 날 달랬고ㅋㅋ 키작남이 싸고 나서 여친을 떼어놓음ㅋㅋ 

여친 옷입혀 나오고 키작남이 사과했지만 빡치면서도 뭔가 더꼴림.. ㅋㅋㅋ 왜그랬는지

여친과 나와서 차에 타고 집에 데려다줌ㅋ 여친 표정을 살피니 좀 멍해보였어..ㅋㅋ 

여기까지 오늘 썰이야 반응 봐서 썰 이어갈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