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여자동창 베프로 갈아탄 썰

왼쪽은 예전에 풀었던 초등학교 동창 썰의 지희, 오른쪽은 오늘의 주인공 지은이다. 가운데 있는 규리까지 중학교 시절 찐친들이라는데 규리는 잘 모르지만 지은이는 지희 말고도 건너건너 겹치는 친구들이 꽤 있어서 쉽게 안면을 텃다. 예전에 셋이서 술 먹다가 술에 잔뜩 쩔어버린 지희가 자기를 데리러 오라고 전화해서 데리러 갔을때 지은이가 "왜 또 XX이가 와? 둘이 무슨 사인데??"라고 물어봐서 그냥 친구라고 둘러대니까 "근데 지희 눈에 하트가 가득한데"라면서 키득키득 거렸다. 물론 지희랑 모텔가서 신나게 섹스를 했고 얼마 뒤에 그 썰의 후반부처럼 같이 지희 어머님이랑 마주쳐서 사이가 약간 멀어졌다. 지희도 몸매가 죽여주지만 지은이는 키가 더 작고 아담한테 가슴이랑 엉덩이가 정말 맛있어 보여서 탐이 나는 몸을 가져서 한번 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은이한테 연락하면서 들이대려고 했는데 얘가 이미 남친이 있어서 약간 철벽치는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냥 포기해야겠다 싶었는데 얘가 남친이랑 사이가 안 좋은지 남친이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다는걸 인스타 스토리에 아주 광고를 하고 다녔다. 결국 남친이랑 깨져서 우울하다는 내용의 인스타 스토리와 카톡 상메를 달아놨고 나는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지은이를 꼬드겨 남자 입장에서 들어주겠다 라고 설득하고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지은이 입맛이 고급이라 주점이 아니라 바에서 보기로 했다. 나는 가끔 칵테일이나 양주 마시러 가는 곳에서 지은이와 만났고 지은이는 많이 울었는지 눈이 약간 부어있었다. 들어보니까 지은이 전남친은 전형적인 나쁜남자 스타일에 여자문제도 있었고 애초에 둘 성격이 전혀 안맞는 듯 했다. 지은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남자들한테 진짜 인기 많은 스타일이라 훨씬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위로해줬고 그 중에서 신중하게 고를 수 있는 안목만 좀 키우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지은이는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그럼 XX이가 옆에서 골라주게?"라며 농담도 했고 양주 마시다보니까 둘 다 취기가 빨리 올라왔다. 지은이는 풀린 눈으로 테이블에 양팔에 올리고 양손으로 턱을 괴면서 "근데 너 지희랑 자주 만나던데 맨날 어디 가던거야?"라고 뜬금포로 물어보길래 그냥 같이 밥먹고 놀았다고 둘러댔는데 "모텔에서 뭐하고 노는데?"라는 말에 지은이도 같은 동네에 살아서 봐버렸구나 싶었다. "지희랑 꽤 각별해 보이던데 나는 어때?"라고 엄청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는데 그대로 지은이에게 그 답을 알려주러 모텔로 갔다.
지은이가 타이트한 치마를 입에서 풍만한 엉덩이가 부각되는게 너무 맛있어보여서 들어오자마자 치마 위로 엉덩이를 주물렀는데 "생긴건 순진한 강아지 같은게 완전 짐승이네"라면서 음흉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바로 지은이 옷을 벗기고 공주님 안기로 들쳐안고 침대에 눕히고 입술을 덮쳐 거칠게 빨아댔다. 지은이는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같이 내 옷을 벗겼고 지은이의 하얀 살결을 살살 간지럽히고 혀로 애무하니까 지은이가 깔깔깔 웃었는데 지은이가 너무 꼴릿하고 맛있게 보여서 바로 빨간색 브라자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고 빨아대니까 지은이가 만족스러운 야릇한 신음을 냈다. 지은이가 눈을 감고 느끼면서 "이러니까 지희가 맨날 너랑 만나서 놀았구나"라고 하자 나는 지희에게 선사한 오르가즘보다 더 엄청난 것을 선사해주려고 지은이의 팬티 위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간지럽혔고 점점 팬티가 축축해지자 팬티를 벗기고 구멍 안이 아닌 그 주변을 애무하면서 계속 애태웠다. "아아... 그만 애태우고 빨리..."라면서 지은이가 앙탈을 부리자 나는 내 좆 얼마나 잘 빠는지 보고 결정하겠다고 하고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좆을 지은이에게 들이밀었다. 지은이는 작은 따따손 양손으로 내 좆을 감싸고 "이런 엄청난 걸 지희 혼자 먹다니 너무하네"라고 한 다음에 입을 크게 벌리고 귀두부터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지은이는 지희보다 머리도 작고 입도 작아서 오랄을 힘들어했고 내가 자지를 쭉 밀어넣자 우우우웅 소리를 내고 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괴로워하는게 만족스러워서 69 자세로 지은이의 구멍을 자극시켜주기로 했다. 지은이와 69를 실컷 하다가 이제 슬슬 지은이의 보지를 맛보려고 콘돔을 끼고 정상위 자세로 귀두로 또 지은이의 구멍 입구를 애태웠는데 "빨리 넣어줘 빨리..."라고 앙탈을 부리자 그때 바로 끝까지 쑤셔 박았다.
지은이는 갑자기 끝까지 쑤셔넣으니까 아픈지 비명을 질렀고 "아... 잠깐만 XX아... 아파.. 아프다니까... 그만..."이라면서 날 밀어내려고 했는데 나는 양팔로 지은이의 어깨를 잡아 고정하고 힘차게 허리를 흔들어댔다. 지은이의 질벽 끝까지 힘차게 마구 박아대니까 지은이는 눈이 잔뜩 커졌다가 점점 힘이 풀렸고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 즐기기 시작했다. "너무 좋아 XX아... 더 세게 박아줘... 빨리..."라는 지은이의 말이 너무 애로틱하게 들려서 나는 허리힘을 더 사용해 지은이의 보지를 힘차게 쑤셔댔고 지희한테는 미안하지만 지은이의 보지가 좀 더 좁고 압력이 좋아서 더 맛있었다. 지은이는 좆이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다리로 내 허리를 강하게 감싸고 키스를 갈기니까 슬슬 사정감이 와서 쌀 거 같다고 하니까 "참지말고 싸 XX아... 너랑 밤새도록 하고싶어..."라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정액을 잔뜩 싸질렀다.
허리힘을 갑자기 많이 썼더니 힘들어서 주저 앉았고 지은이는 날 눕히고 콘돔을 뺀 다음에 정액을 남김없이 핥아먹고 자지를 청소하면서 빨아줬다. 그 다음에 새 콘돔을 씌운 다음에 여성상위로 또 삽입하고 허리를 흔들어댔는데 지은이도 허리놀림이 장난이 아니었고 또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즐겨대는게 너무 야한 색녀같았다. 지은이는 상체를 숙여 날 정면으로 보면서 "내가 좋아 구지희가 좋아?"라고 물어봤는데 나는 망설임 없이 "네가 더 좋아"라고 대답하자 지은이는 공격적으로 내 입술과 혀를 빨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방아를 찧어댔다. 지은이는 아직 오선생을 영접하지 않은 것 같아서 나는 자지에 최대한 힘을 주고 지은이가 내 대포동미사일을 아랫입으로 맛있게 즐기도록 나눴는데 지은이가 허리를 점점 더 빠르게 움직이다가 아헤가오 눈이 되고 발끝이랑 손에 힘이 들어가자 나는 지은이의 골반을 움켜쥐고 쉬고있던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최대한 깊게 자지가 질벽을 찔러 자극하도록 같이 박았고 결국 지은이는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짐승 울음소리를 내며 온 몸이 경련을 일어난 것처럼 부르르 떨었고 나는 계속 같이 박다가 한번 더 정액을 듬뿍 싸질렀다.
내 위에 엎어진 지은이는 땀으로 온 몸이 흥건했고 "샤워하고 올까?"라고 한 다음에 알몸으로 풍만한 엉덩이를 실룩실룩거리며 욕실로 걸어가는 뒷태가 너무 꼴려서 같이 샤워하면서 온 몸을 씻기면서 애무하고 지은이는 무릎을 끓고 내 자지를 맛있게 빨아댔다. 지은이는 키가 대충 155 정도였는데 나는 지은이를 번쩍 들어올려 샤워부스 유리에 기대게 한 다음에 들박을 시도했는데 "야야 뭐해에... 짐승이야 진짜"라고 앙탈을 부리면서도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 나는 하체에 힘을 잔뜩 주고 아래에서 위로 올려박으며 지은이의 질벽을 강하게 자극했고 지은이는 내 품에 안겨 야릇한 신음소리를 샤워부스에 울려퍼지도록 내고 있었는데 아까 힘을 좀 무리하게 썼더니 좀 힘들어서 지은이를 내려놓고 벽을 짚은 채 뒷치기를 시작했다. 지은이의 엉덩이는 새하얗고 풍만한게 애를 슝슝 잘 낳을 순풍형 엉덩이와 골반이라 뒷치기로 탐하기 매우 좋았고 중간중간 스팽킹도 하면서 지은이를 골려줬는데 지은이는 이런걸 너무 좋아하는 변태였다. 지은이의 엉덩이를 마구 주무르면서 박아대다 보니까 슬슬 사정감이 왔고 엉덩이에 정액을 뿌려줄지 입안에 싸줄지 고민하다가 결국 지은이를 돌아서 앉힌 다음에 입안에 자지를 쑤셔넣고 정액을 한가득 싸질러주니까 지은이가 우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하는게 매우 만족스러웠다. 지은이는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정액을 쭉 빨아먹은 다음 음흉한 눈빛을 지으며 수건으로 내 몸을 닦아준 다음 다시 침대로 갔고 이날 모텔에서 제공하는 콘돔 2개,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산 콘돔 3개를 모두 다 쓰고 총 6번의 섹스를 조지니까 나는 자지가 자극해도 안 서고 하도 싸지르니까 전립선이 약간 아팠고 지은이도 보지가 아프다고 했는데 성병은 아니었다.
지희랑 하는 섹스도 정말 좋았는데 나는 지은이로 갈아타서 매주 지은이와 질펀한 섹스를 즐겼는데 이걸 지희가 알았는지 모르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지은이는 뭔가 지희의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듯이 정복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근데 지은이와 연애 상대로 발전하지는 않고 완전히 섹파로만 관계를 유지했는데 어느 날 지은이가 내 연락을 답하지 않고 완전히 끊어냈는데 보니까 돈많은 남자 물어서 결혼하고 신혼여행도 해외에 비싼 곳으로 다녀왔다. 아직도 지은이 보지가 생각날 정도로 맛이 좋았는데 그 부자놈은 지은이를 제대로 만족시키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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