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줌마 육변기 만든 썰

때는 몇년전 공장에서 관리직할때 일인데
입사하고 얼마안되서 야유회를 갔는데 평소 일하다
자주 마주친 아줌마랑 같은 버스를 타게됫지
야유회란게 버스대절해서 가다보니 아줌마들이
버스에서 노래틀어놓고 미친듯이 놀더라 진짜ㄷㄷ
그당시 입사한지 얼마안된 신입에다 남자다보니
이래저래 끌려다니며 술도 많이 마신상태엿지
야유회가 끝나고 돌아오는 관광버스 안에서 취해서
놀다보니 옆에 그아줌마가 있길래 어둡기도 해서
손장난좀 쳣는데 눈흘기면서 완전거부는 안하더라
그러다 취해서 그런가보다하고 다른 아줌마한테도
붙어서 춤추는척하면서 무릎으로 슬쩍 압박을 ㅋㅋ
그러면서 손은 옷안으로 가슴까지 만지면서 놀앗다
그날은 만취되서 집가서 자고 몇일지나고 일하는데
지나가면서 술한잔 하자더라ㅋ
솔직히 좀 찔려서 알겟다하고 술마셧는데 주위에 눈도 있고해서
혼자 나오진 않고 둘이 있더라ㅋ
그날 한명을 보내려고
주량을 넘어 아득해지는 정신을 끝까지 붙잡고
4차까지 겁나게 달렷지
결국 둘만남은 상황에서 필름이 끊겻다ㅡㅡ.. 근데ㅋㅋㅋㅋ
정신이 드니 내방 침대에서 박고있더라 아주열심히ㅋㅋㅋㅋ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러는지 싸질못해서 헥헥거리고 있는데
내눈보면서 이러면 안되지 않냐면서 이러지 마라고 하는데
취해서 내정신이 아니엇던거 같다
그냥 무시하고 겁나 박앗지 결국 싸진 못하고 집에보냇다
그뒤로 술좀 마시면 찾아오데?
근데 이 줌씨가 남편만 아는 줌씨인데 ㅅㄲㅅ도 안해보고 정상위만 알길래
ㅅㄲㅅ도 가르치고 ㄷㅊㄱ가르치고 햇는데 ㄷㅊㄱ는 무섭대서 잘안하려고
하길래 그냥 찾아오면 ㅅㄲㅅ 시키고 한두번하고
자면 새벽에 집에가야된다고 할때 한번더 하고 보내곤 햇지
근데 이게 늦바람이 무섭다고 이년이 집착을하는겨
일부러 집에 매일 불꺼놓고 사람없는척 계속하는데
초인종누르고 전화계속하고 그때 정신들어서
이제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 그뒤로 몇번 찾아오더니 자기도 포기하더라
회사에서 마주칠때마다
아무렇지 안게 대하다가 가슴이나 만지고 ㅂㅈ나
찔러보고 하면서 놀고 그랫지 ㅋㅋ
근데 맨날 나한테 사랑한다고 하면서 덤비더니 ㅂㅈ찔러보고
가슴만지고 해도 다 당해주길래 그냥 그짓도 안함
ㅅㅂ 그 아줌마 아들 둘있는데 이거볼지도 모르겠네
지 엄마 따먹힌지도 모르고 이거 보면서 딸칠 생각하니까
부랄이 찌릿하네 ㅋㅋ
이제껏 내가 자본 여자들중에 느낌은 최고였다
안에서 근육이 춤추는듯 하는게 와 그런 느낌은첨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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