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에서 만난 여자들(최윤미 1부)

이번 최윤미 썰은 섹스 전개는 없어 재미가 없을 수 있으니, 미리 말씀드립니다.
더 이상 연지에게서 전화나 문자메시지가 오지 않았다.
그녀도 한번의 엔조이로 끝내려는 것이 었을까?
오히려 그게 서로간에 좋은 일이겠지
그리고 얼마 후 세이클럽에서 최윤미를 만나게 되었다.
출근해서 오랜만에 세이클럽에 접속해보았다.
맞고를 몇번 치다가 접속만 해놓고 일을 했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렀을까..
채팅신청창이 뜨길래 오잉? 하면서 바로 수락을 했다.
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윤미) 아.. 제가 아는 분인줄 알고 채팅신청했는데.. 죄송해요~~ㅜㅜ
나) 아 그래요? 죄송할것 까지야 없는데..ㅎㅎ
윤미) 지역이 제가 사는 곳 근처인것 같아서.. 제가 아는 분인가 했어요
나) 지역이 어디신데요?
윤미) 00면 00리에요.. 아세요?
나) 당연히 알지요.. 제가 그 근처 여러번 다녔어요. 암튼 방갑네요 제 이름은 000이에요
윤미) 네.. 저는 최윤미에요.. 사실 저 채팅은 처음이거던요.ㅎ 몇살이세요? 하시는 일은 뭐에요? 결혼은 하셨어요?
나) 저도 채팅보다는 주로 맞고를 합니다.(거짓말~~~~) 나이는 31살이고 직업은 000이에요.
결혼은 했어요.. 윤미씨는 결혼 했어요? 애인은 있나요?
(당돌하다고 해야하나.. 23살 여자가 초면인 남자한테 알고 싶은것도 많네..속으로 생각하면서 똑 같이 물어본다)
윤미) 저 아직 사귀는 사람없어요. 근데 아저씨라고 불러야겠네요.. 저 23살이에요.. 제가 아는 분이랑 직업이 같네요.
그 분 제 친구랑 결혼했는데.. 000 혹시 아세요?
나) 잘알지요.. 제 후배인데요.
윤미) 정말요? 참 신기해요..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사시는 분이랑.. 그것도 제 친구랑 결혼하신 분이랑
친한 사람을 채팅으로 만나게 넘넘 신기해요 ㅎ
나) 저도 그렇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언제 밥 한번 먹어요.. 콜록 콜록
윤미) 그래요.. 밥은 제가 사드릴게요.. 감기 걸리셨나봐요?
나) 네 어제 찬바람을 좀 쐬었더니.. 살짝 왔나봅니다.
윤미) 그럼 이것도 인연인데 제가 선물하나 보내드릴게요. 뭐 그렇게 대단한것은 아니고요..ㅎ
나) 고마워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주소는 000 입니다.
윤미) 내일이나 모레쯤 우체국 택배로 갈거에요.. 사실 저 우체국에 일하거던요~ ㅎㅎ
감기에 좋은 차셋트 보내드릴게요.. 그렇게 비싼건 아니니 부담갖지 마세요
나) 와 좋은데 일하시네요.. 유니폼 입은 모습이 예뻐실것 같아요
윤미) 저도 아저씨 .. 아저씨라고 부르면 기분 나쁘시죠?
오빠라는 호칭이 좀 어색해서..
나) 괜찮습니다. ㅎㅎ 나이가 8살많은데 아저씨라고 불러도 되요..
윤미) 익숙해지면 오빠라고 불러드릴게요..ㅎㅎ
일하다가 잠깐 접속한거라 이제 나가봐야 될 것 같아요. 오늘 방가웠어요.. 아저씨
다음에 또 채팅해요
나) 네.. 방가웠어요.
윤미) 아저씨는 말 놔도 되요..
나) 그럴까? 그럼 방가웠고,, 선물 고맙고 잘 먹고 얼릉 감기 나을게요~
윤미) 네.. 그럼
8살 어린 그것도 처녀한테 채팅을 받고, 초면에 선물까지 택배로 보내준다니.. 로또를 사야하나..
(당시 로또라는게 나온 해였음)
다음날 출근해서 택배가 언제오나.. 하면서 일을 하고 있었다.
오후가 되자 택배가 왔고, 상자를 뜯으면서 뭘까? 궁금했다.
상자를 열어보니 우체국통신판매에서 팔고 있는 듯한 유자차, 오미자차 등 3개 셋트가 들어있었다.
우선 유자차를 한잔타서 마시면서 윤미의 얼굴을 상상해보았다.
언제 채팅이 올까?
이번에 채팅하면서 연락처 꼭 받아야겠어..
밥은 언제 먹자고 할까?
이런 저런 계획을 머리속에서 그려보았다.
유자차를 마시고, 두시간 쯤 지났을 때 윤미한테서 채팅요청이 왔다.
오케이~ 오늘 작업 확실하게 해보자
나) 방가방가. 윤미야 택배 좀전에 와서 유자차 한잔 타먹었더니 감기 다나아버렸다.
윤미) 와~ 정말요~ 맛있지요? 제가 쇼핑몰에서 나름 신경써서 고른거에요.ㅎ
오늘 택배왔을 것 같아서 확인하려고 세이 접속했어요.. 일해야해서 오래 못해요
나) 그래 알았어. 암튼 맛있게 먹을게..
윤미) 혼자만 드셔야 해요.. 직원들과 나눠먹음 혼낼거에요.ㅎ
나) 당연하지.. 윤미가 준 선물인데..
선물에 대한 답례로 내가 밥사줄게 언제 시간돼?
윤미) 내일 저녁에 퇴근하고 시간되요.. 아저씨는요?
나) 나도 퇴근하고 시간 괜찮아.. 어디서 볼까?
윤미) 000휴게소 아세요? 거기 주차장에서 봐요
나) 그래 알았어.. 참 윤미 연락처는?
윤미) 0000000000이에요.. 아저씨는요?
나) 000 000 0000 이야.. 바쁜데.. 수고하고 이따 한가할 때 전화하자
윤미) 네 ~~ 아저씨도 고생해요~~
채팅창을 닫고, 속으로 쾌재를 불러본다.
내가 8살어린 23살짜리를 따먹는건가~~와.. 나한테도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
23살짜리 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핑크일까? 털은 적을까? 항문은 어떻게 생겼을까?
나이가 어리니 당연히 구멍도 좁고, 냄새도 좋겠지..항문도 예쁘고..
설마 아다아냐?
속으로 이런저런 상상을 하니 저절로 자지가 불끈 성질을 내기 시작했다.
그날 저녁은 내일 만나게 될 윤미의 털이 없는 핑크빛 좁은 보지와 항문을 핡고, 보지에 박으면서 자궁깊이
사정하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했다.
울컥울컥 그동안 참았던 많은 양의 정액이 휴지위로 쏟아졌다.
나는 성질이 난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조금만 참아라.. 23살 짜리 보지에 박고, 자궁에 좆물 싸게 해줄게..
하면서 잠이 들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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