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랑 그사람 아냐??

올리면 블라인드라
노출없이 짜른다고 짤라도 다걸리네요
너뷰브에서 나오는 것들보다도 자극적인게 없는데 가이드라인이 너무 높아여
그게 원칙이니 따를수밖에요
마눌에 목소리가 궁금하다는데 왜궁금하신지 할머니 목소리가 ㅋㅋ
짧지만 마눌에 초간단 인사 ㅋ
그리고 신음소리 하나더 대충 이러합니다.
뭐이렇게 짧냐? 오래하실것같지만 그게 어떤여자냐에 따라 다른거죠
마눌에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스킬들이 꽤나 있습니다 ㅋㅋ
청각 시각 촉각 이 맞아떨어지면 자기 의지와는 다르게 이미 마눌보지에 꾸역꾸역
정액을 배출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먼저 관리자님 이건 건전한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요 남자도 팬티를 입고있고 ...
무슨 여자가 바보도 아니고 저렇게 당하냐?? 알고 모르는척 하면서 박히는거 아니냐??
제가 생각하고있던걸 준비해서 만나는건 자주있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번 할수도 있구요 이번 개폭망처럼 몇년만에 할수도 있는거라요
자주하면 그어떤 여자가 속겠습니까? ㅎㅎ
마눌이랑 같이 다니며 일상에서 제가 아는 사람 마눌이 아는 사람 만나서 인사하는 식으로
그런걸 매번 의심하고 만나진 않지 않습니까?
그렇게 방심하고있을때 알게모르게 진행을 합니다
전 집밖을 나가는 순간 폰자체를 안하다보니 이시끼 뭔 작당을 꾸미나??
그럴 생각조차 안합니다 뭔가 쳇을 하고 사이트가서 뭔가를 본다던가 모를까
폰자체를 마눌이랑 나가면 전화오기전엔 꺼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만나는분들과 꼼꼼하게 뷰사진 다보내드리면서 체크포인트 다확인하고
어떤 의상을 입고 나갈거고 그런게 아니라도 마눌을 보면
그냥 저사람들이다 감오실겁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약속을 잡고 하루하루 보내다
평상시처럼 그렇게 오랜만에 저만 알고있는 사람 만난것처럼
그리고 모텔 자주가는편이라 10번가면 1번정도? 아님20번가다 1번정도?
그정도로 둘이 가서 사진찍고 둘이가서 찍는게 사실 더꼴리한 얼굴표정에
사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둘이가서 찍는 횟수가 많다보니
그러니 밖에서 사람을 우연히 만난척 신경써서 하면 무조건 걸립니다
마눌에 관심사가 좀 결여된 사람을 만들어서 만나야 마눌에 관심을 끌수있어서...
이번 사진역시 마눌이랑 밥먹고 커피마시고 돌아다니다
마눌이 저사람 헬스클럽에서 자기 옆에 붙어서 코치해주던 사람아냐??
누구누구??
맞나? 확인차 그쪽으로 걸어가자
동생은 기다렸다는듯이 앗!! 형님 안녕하세요??
아 동생 여긴 어인일이야??
마눌이 너 아니냐고 말해서 긴가민가해서 이쪽으로 걸어가던거였는데
마눌 눈썰미가 정말 좋구만 ㅎㅎ
옆에분이 형수님이세요??? 저를 어떻게 아시고??
남편따라 런닝머신하러 갔다가 남편운동할때 옆에 있는거 2번봤어요
전 그냥 코치님인줄알고 누구냐고 안물어봤는데
원래 알던 사이였나봐요??
이동생 예전에 게임할때 근처 사람들하고 밥먹을려고 모였다 알게된 동생인데
헬스클럽에서 나도 오랜만에 본거라
헬스관련일한다고 거기 다니고있다고 하더라구 그런데 내운동이 엉성해서 ㅋㅋ 운동하는법가르쳐준다고
게임하면서 같은 지역에서 게임하는 사람들이 있음 밥먹고할때 마눌도 따라다니고해서
별다른 의심은 안하더라구요
형님은 운동을 몇번다니다 안나오시는것같으신데요??
아 이사람 원래 끈기가 없어요?? 그러니 이렇게 돼지가 되죠? ㅋㅋ
그래도 형님 다니셔야 해요 형수님은 날씬하신데 형님은 ㅋㅋ
나도 다닐려고 하지 그런데 힘들어 ㅋㅋ
그런데 넌 어쩐일로 여기온거야??
저 몇일 있다가 시합나가거든요? 헬스
그래서 프로필 사진도 찍을겸 알아보러 다니고있었거든요?
아하 그렇구만 우리도 마눌 프로필 사진좀 찍을려고하는데
마눌 자세가 엉성해서 찍을까말까 텔에다가 가방던져놓고 나온거라 ㅋㅋ
형수님도 프로필사진같은걸 찍으세요??
프로필까진 아니고 세미누드보다 더약한 그정도사진이지 저몸뚱아리로 프로필까진 ㅋㅋㅋ
아닌데요 형수님 보기좋으신데요
그럼 말나온김에 프로필 사진 찍는 법좀 갈쳐줘라...
내가 찍으면 영아니라서
어떤종류를 찍으시는데요 남자들은 팬티만입고 찍거든요?
너가 자세잡아주는데 팬티만입고 어찌찍겠어 그냥옷입고 찍는건데 좀 섹시하게끔 찍고싶어서
마눌은 날잡아당기며 됐다고 무슨 망신을 주려고
아니예요 형수님 정도는 사진빨 잘받으실것같은데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자기야 그만 가자 재촉을 한다
만났으면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가던지해야지
형님 전 쉐이크로 ㅋㅋ
형수님 한번 찍어보세요 자세교정 해드릴께요??
이양반이 미쳐서 그래요 ㅋㅋㅋ
둘이 놀다 들어갈거라서요
전문가가 해준다는데 이럴때 멋진 사진좀 찍어보자 동생 시간 괸찮긴한건가?
형님 도와드리는데 이정도 시간은 만들수있죠
그렇게 마눌은 동생을 보곤 웃고있지만 마눌 손은 내손을 비틀고있다 ㅋㅋ
이날은 정말 사람을 기피하는 날이란걸 포인트로 잡고 날을 잡은거다 ㅋㅋ
내생일이 포함된 기간 배란기에 마춘거라
좀전까지 돌아다니면 안보이던 극도로 예민한 기분을 내뿜고있다 ㅋㅋ
마눌은 날보면 자기야 뭔날인진 알지 내가 말해줬으니??
그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이야 자세교정해준다는데
아니 그래도 자기가 까먹고 있나해서
그걸 왜까먹어 생일선물로 가능할진 모르지만 늦둥이 만들어준다며?? ㅋㅋㅋ
이주책바가지같은 인간아!! 그런말을 아무곳에서 떠들면 어쩌냐
동생은 우릴 바라보며 두분 정말 잼나게 사시네요 라며 웃는얼굴로 형수님 자세 잡아드릴께요
말하자 다음에 기회되면 부탁드릴께요 오늘은 죄송해요
또 언제 이동생을 불러서 구지 사진같지도않은걸 찍으면서 오라가라 도와달라 그러냐
만난김에 그냥 오늘 교정 받으면 나중에라도 둘이나와서 사진찍을때 더멋진걸 찍을수있잖아 ㅋㅋ
마눌은 날보며 고집좀 그만부리고 오늘 정말 무슨날인거 잊지나마
나정말 화낸다.
알았다고 니가 상식적으로 저동생 나이가 몇살이였더라?
동생은 27이요 말한다
아줌마 저렇게 몸좋고 잘생긴 어린남자가 눈이 멀지않고선... 아줌마는 그냥 아줌마야 ㅋㅋ
마눌은 그럼 딱교정까지해주고 보내는거다??
아줌마 나도 오늘 무슨날인지 다안다고요 그만 말해도 알아들었다고
우린 동생을 되리고 방으로가서
잠시 노가리를 까는 동안 마눌은 의상을 바꿔입고 전문가앞에서 비루한 몸땡이가 쪽팔린지
날보며 어떤거부터 찍을건데라며 침대로 올라간다 ㅋㅋ
난 엎드려봐 뒤치기자세 있잖아??
인간아 말좀 가려서 하고 알았어 하고 마눌은 자세를 잡는다
동생은 말없이 지켜보면서 마눌이 만들어가는 자세들을 보며 형수님 처음부터 다시 해볼께요
라며 엎드리게 하고선 내가 준비해간 그동생 닉네임을 들고있으라고 하고 인증샷을 먼저 찍었다 ㅋㅋ
동생은 꽉낀 상의가 불편하다고 상의를 벗고 마눌자세를 누르고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그렇게 자세를
만들어가면 난 와우 좋은데 칭찬공격을 엄청나게했다
그러면서 동생은 더노골적으로 마눌 뒤쪽에 붙어서 등을 이렇게 하라는둥 하며 마눌 엉덩이에 자지가있는 부분을 밀착시키며
가르친다 열심히도 ㅎㅎ
난 동생 청바지라 불편하겠다 그리고 스타킹 올도 나간다고 지퍼에 걸리면
동생은 날보며 그럼 말씀만 드릴까요??
아니 청바지를 좀 벗고 편하게 가르쳐줘 어차피 너 대회나가면 남자들은 다팬티입고하는거라며
네 맞아요 그럼 야한게 아니네? 일상이네
어떻게 보면 그렇죠 그러면서 형님 정말 벗어도 될까요 형수님이 불편하실까봐요??
마눌이 널볼일은 없어 뒤쪽에서 옆에서만 가르치니까 ㅋㅋ
동생은 마눌을보고 형수님 죄송합니다 전 이게 편해서요 대회나가기전까진 팬티가 저에 일상복이라 이해바래요
마눌은 동생을 바라보지도 않고 괸찮아요 편한대로 하세요라며
짤막히 답을하곤 엎드린체 앞쪽만 보고있다
동새은 팬티만 입고 마눌뒤쪽에 붙어서 더노골적으로 밀착해서 가르친다
형수님 엉덩이에 힘이 많이들어갔네요 하며 힘좀 풀어보세요 라며 엉덩이를 툭툭치며 만지고
동생 자지가 입고있던 팬티위로 커진상태로 귀두가 나와있다 ㅋㅋ
난 충분히 발동이 걸린걸 알고 싸인을 줬다 그동생도 엄지를 드며 준비됐다는 싸인을 보내는걸 확인하고
난 담배탐을 하러가면서 동영상모드로 바꿔놓고 사진은 담배피고와서 찍는거로하고
그동안 자세좀 잘배워둬 라며 들어간사이
동생은 마눌을 잡고 이런저런 자세를 취하며 좀더 시동을 걸고있다 나중에 영상확인후에
마눌은 그럴때마다 손으로 동생을 밀어냈다
너무 가까이 붙지말라고 ㅋㅋ
그런데 이미 성난 자지를 어찌 달랠수있단말인가 ㅋㅋ
동생은 마눌에 허리를 부여잡고 스타킹위에 노팬티 보지에 부비부비를 하면
마눌은 그러지말라고 밀쳐내는걸 반복한다
그러다 동생이 스타킹 가운데를 힘으로 푹찢고는 다시 마눌에 허리를 붙잡고 집어넣었다
내가 그타이킹에 화장실에서 나와 마눌을 보고 잘배우고있네 라며 오 자세좋아
동생은 다시 싸인으로 보지에 박혔다는걸 손가락 두개를 펴서 알렸다
난 앞으로 도망가려는걸 자기야 그자세 딱조아 움직이지마
동생역시 못빠져나가게 마눌에 허리를 꽉잡고 보지깊숙히 삽입하곤
모르는척 형수님 엉덩이를 너무 앞쪽으로 뺴려고하면 자세가 흐트러져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 뒤쪽으로 잡아당기자 마눌은 자지가 다시 깊숙히 박히자 아주작게 외마디 신음을 낸다
그로가 몇컷 더찍자 동생은 엄지를 아래로 내린다 쌌다는 증거다 ㅋㅋ
난 다시 자세좋아서 사진이 맘에드네 나 담배피러 그만 자세풀어도돼
마눌은 쉽싸리 그자세에서 못움직인다 ㅋㅋ
흘러나올까봐 ㅋㅋ
내가 동영상모드로 켜놓고 간걸 모르는 마눌은
자지를 뺀 동생에게 이러면 안되는날이라구요 내가 남편오기전에 부탁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정하고싶으면 입으로 해준다니까 오늘 정말 안되는날이라 부탁한건데
너무하네요
동생은 무슨날이신데요? 묻자
몰라요 일생기면 저인간이 키우겠죠 나도 이젠 몰라
그렇게 옷을 갈아입어가며 2번째 질사정까진 모르쇠로 들어가는게 보이는걸 안보이는듯 하면서
찍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3번째 질내사정을 앞두고 동생이 엉덩이를 때리며 형수 엉덩이 탄력 좋으시네요
마눌은 장난 그만치구요 자기 빨리찍고 그만두자고 한다 진짜 지금까지 안박힌것처럼 ㅋㅋ
그러면서 동생이 3번째 질내사정을 하고 사진을 찍는동중 쑥뺴니 그동안 보지에 모여있던 동생에 정액이 우수수 줄줄줄 침대위로 떨어진다
마눌은 확 빼버린 동생때문에 당황했는지 뻥뚫린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내가 보고있겠다는걸
느끼고 인간아 사실대로 말해 저분 니가 일부러 헬스장부터 심어둔거지??
앞으로 어찌될줄알고 뭘심어 저동생이 나무냐??
그럼 난몰라... 난 정말 오늘 싫다고 했는데 니가 이런 자리만들었으니
일생기면 니가 키워 인간아 나 병원안간다 알아서해 ㅋㅋ
아니 내가 하라고했냐? 둘이 눈맞아서 해놓고?
누가 눈이맞어 미친시끼 ㅋㅋ
일방적으로 저사람이 박은거라고 내가 오죽하면
너없을때 빨아서 싸게해준다고까지 부탁부탁을 했는데 그냥 싸는데
내가 무슨힘으로 저사람을 밀쳐내거 못하게하냐고
보고있는 동생은 형수님 2번째는 반항없이 그냥 보지갖다되셨잖아요??
아니 그건 말려도 안될것같고 이미 일 저질러놨으니 그냥 빨리라도 하라고 한거죠
누가 보지를 갖다됐다고 ㅋㅋ
그렇게 동생은 한번을 더싸고 훌훌 떠나버렸다
그리고 남은 잔소리와 니생일선물은 개뿔 미역국이나 쳐먹어 ㅋㅋ
거기다 애생기면 그거 선물로 줄테니 알아서하셔
그리고 난 정말 미역국만 먹었다 끝 세밀하게 더구체적으로 쓰면 재미도 없고 길어서 대충 제가짠틀만 적었습니다
정상적인분들에 머리로 이런 생활하는 변태을 이해하려들지마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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