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엄마 따먹은썰 2탄

암튼 그뒤부터 난 실제 엄마랑 나도 해보고싶기도 했고 엄마 떡치는걸 보고싶기도 해서 다시 작전을 짯음
주말에 엄마테 삼겹살 먹자고 한뒤 지난번 처럼 술 까지 먹게 만들었고 난 5잔정도 먹은뒤 지난번처럼 뻗은척을 하고 방가서 누웠음
철수도 방으로 왔고 난 조용히 철수에게
엄마방 불끄지말고 30%만 문열고 가서 하라 했고 거실에서도 조금 큰소리로 대화하고 내방문도 조금 열어놓고 짐 나가라했음
거실서는 설겆이 하고 엄마는 티비보고 있었고 철수는 방 나갔고 한 5분뒤 티비가 꺼졌고 거실 불도 꺼졌음
그리고 철수는 딱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정도로 대화를 했고 OO이 예전에도 친구들이랑 누구 생일날 술 마시면 3-4잔먹고 뻗어서 아침까지 자요.
이런 뻥카날리며 몬가 서로 앉는 소리들리며 엄마가 갑자기
잠깐 하며 우리 밖에 나갈까?
철수: 아니요 저도 술먹어서 조금 귀찮아요.
엄마: 그럼 아줌마 방가자
하며 둘이 쇼파서 일어나 방가는소리가 들렸고 그순간 난 급 흥분되었고 이 흥분을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의 흥분도 였음
한 몇분 흘른뒤 난 조용히 내방을 나갔고 철수는 문을 살짝 열어두웠고 대신 불은 꺼져있었지만 침대 스탠드 불은 켜잇었음
아들이 옆방 있는데 아들친구랑 그짓한다는 배신감도 있었지만 흥분이 그 걸 없앨정도로 극도의 흥분상태였고
문 열린 사이로 실제 보려했으나 걸릴 것 같아 방앞에 누워 간간히 들여다보며 난 자지를 만지며 소리만 들었고
엄마는 아 으으 하 하며 보빨 받는 소리가 들렸고 살키리 부딪히는소리등 내가 완전 뻗어 둘만 있는듯한 섹스를 했음
엄마는 절정이 왔는지 아 으 좋아 하 하며 신음을 냈고 살부딪히는소리 뒤로할까? 하는 소리등이 들리고 나도 순간 넘 흥분되어 딸치며 팬티안에 사정까지 했고
사정하고도 발기가 되어 참을수 없는 상태에
엄마는 아 좋아 으 으 하며 뒤치기를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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