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과의 일화(실화) 2탄

그렇게....
수시로 장모님댁 갈때마다 아내도 섹스를 좋아해서 은근히대놓고 했고 실제 장모님은 우리의 섹스소리를 100% 들은것이 다음날 부끄러워하는듯 느낌등 촉이 100% 왔음.
그렇게 지내며 장모가 우리 섹스에 대한걸 소리듣고 흥분했을거라는 상상에 장모와의 섹스를 꿈꿔왔음.
아내 없는날 장모집가서 어케든 해볼 계획도 은근히 세워났고 기회가 왔음.
고모아들이 결혼을 하게 됬고 부산이 식장인지라 금요일에 내려가서 일요일날 까지 아빠 자매들 모여 여행겸 부산을 간다하였고 나는 주말에 일 있다고 핑계되고 와이프에게 50만원 쥐어주며 니가좀 모시고 다녀오라고 했음
또 난 장모집에서 밥먹음 되고 거기서 그냥 지낸다하니 아내는 더 안심되었을거고 그렇게 3일간 장모랑 동거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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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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