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엄마랑 한썰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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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22:45
일단 내 처음 상대 애엄마는 노래방 도우미였어요.
원래 애엄마취향이였고 업소보단 노래방에 그런 여자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업소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그때만 가봤네요.
대놓고 애엄마냐고 묻긴 그래서 후보들 중에서 제일 좀 성숙해보이고 가슴 큰 여자 골랐는데 정답이더군요.
노래부르고 슬슬 분위기 올라 가슴 까는데 브라에 당당히 적혀있는 80F. 그 큰 가슴이 브라를 벗으니 뿜여져 나와서 출렁이는데 바로 움켜쥐고 애기마냥 쭙쭙마니 머리 쓰다듬으며 신음내시더군요.
보지는 좀 헐렁한데 가슴 출렁이는게 굳이였고 이 젖꼭지로 애도 먹였을꺼 생각하니 계속 스더군요 ㅋㅋ
애있냐고 물어보니 있다고 중학생아들이라고 해줘서 좀 더 들어가서 학업비땜에 이런일하냐 이런거 물어보다가 기분나빠하길래 더 못물어본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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