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하다가 대나무숲에 올라온 썰

새벽이라 사람도 없었고 둘이서 잠은오고 공부는 하기 싫은거라
그러다 눈맞고 키스나 하고 있었음
갑자기 장난 치고 싶은거라 그래서 ㅂㅈ 쪼물 거리고 걘 내 ㅈㅈ 흔들고 있었음
신음 소리는 생각 보다 커지고 다른 층까지 들릴 정도였음
도저히 안되겠다 해서 팬티 벗기고 정상체위 상태에서 최대한 안들킬려고 안고 점퍼로 가리고 했었음
한번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랜턴 불빛이 보이는거라
급하기 빼고 옷 추스리고 했는데 아마도 다 봤을꺼라고 생각됨
멀리서 경비 아저씨 조심스럽게 와서 문잠궈야 된다고 나가라고함
그 다음날 학교 대나무숲에 xx관에서 새벽에 야한 소리 난다고 장문의 글 올라옴
누군지 추적 하고 난리였는데 결국 들키진 않았음
진짜 들켰으면 학교 자퇴 했을지도
그땐 둘다 나이도 좀 막었는데 성욕이 너무 강해서 시도 때도 없이 했던거 같음
그래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종종 생각 나긴 함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7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