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의 비밀.1
누나와 나의 비밀의 내용은
실제 사건에 재미를 더한 msg가 첨가 되어 있습니다.
누나와 나의 비밀.1
우리집은 방이 3개 였다.
하나는 할머니방 ,또하나는 부모님방.그리고 하나는 내방 이었다.
누나가 있었는데 누나는 여자라서 할머니방에서 잤는데
누나가 사춘기가 오면서 생리가 시작 되었는지 예민해졌음
예민해진게 성격만 예민해 진게 아니라 후각까지 예민해져서
할머니의 냄새를 못 견뎌했음
누나도 나처럼 방을 달라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부모님도 30대면 한창 섹스를 하실아니신데 엄마 아빠가 떨어져 잘수는 없쟎은가...
그래서 누나가 내방에서 지내기로 했다.
나도 잘 안씻어서 냄새가 났지만 희한하게 누나 코엔 악취로 안느껴졌나보다.
여자가 생리할때 남성 호로몬 냄새가 향기롭게 느껴 진다는 연구 발표도 있다지만 그당시 나이로는 이해가 불가능 했다.
처음엔 누나와 내 이불은 까는거 덮는걸 따로 해서 잤다.
하지만 자다보면 잠꼬대며 잠투정이 심한 나와 누나는 자리가 바껴 있을때가 많았고 둘이 끌어안고 자고 있을때도 많았다.
하지만 어린 나는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았는데 어느듯 내게도 사춘기란게 찾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벌떡 텐트를 치기 일쑤였고.몽정까지 했다.
그럴때 누나의 눈은 째려보며 야! 김민기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하고 짜증을 냈다.
나는 뭘? 하면서 모른체 했던가? 정말 몰랐던가 잘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자고 일어나면 나도 모르게 발기되는 자지 때문에 누나에게 핀잔듣기 일쑨데
어느날 부터 누나가 텐트를 친 내 자지를 보고도 아무말이 없다.
그냥 곁눈질로 바라만 볼뿐...
그러다가 나에게도 성적 욕구가 찾아 왔고 그걸 해결 하는건 누나밖에 없었다.
내가 개도 아니고 감히 아빠가 있는 엄마를 넘볼수는 없쟎아
그렇다고 다 늙으신 할머니를 어찌 하지도 못하고....
어느날 자다가 깼는데 누나와 난 또 붙어서 끌어안고 자고 있었다.
누나의 자그마한 가슴이 봉긋한 상의 잠옷에 가만히 손을 대 본다.
탱탱하지만 엄마 만큼 풍성하지 못하다....그래도 이게 어디야...
그러다가 누나의 하체로 시선을 옮겼고 누나의 반바지 사이에 가만히 손을 대봤다.
고추가 없어서 인지 매끈한게 이상했다.
더이상의 진전 없이 다시 잠이 들었다.
다음날 학교에서 아이들이 여자 보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친구들 이야기 들으니 여자 보지에도 털이 난다는거다.
난 동네 여자 애기들이 오줌누는거 몇번 봤는데 털은 없어서 그기에 털은 안나는줄 알았다.
내 고추 주위에도 덤성덤성 털이 자라는데도 여자들은 수염이 안나니 그기에도 털이 안나는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털이 난다고 했다.
자기 엄마꺼 봤다는 친구도 있고 누나 잘때 봤다는 친구들도 있었기에 나도 누나 보지를 한번 봐야겟다고 다짐 했다.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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