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의 비밀.5
마치 누나가 그 모든걸 아는것 처럼 말을 해서 가슴이 뜨끔 했다.
그뒤로 나는 누나의 몸을 만지지 않았다.
스스로 자위로 그다음 성욕을 해결 했는데 ....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1년정도 된듯한 시간이 흐르고 누나도 점점 굳게 잠금장치를 하던 몸을 풀었다.
허리띠를 풀고....다시 긴바지에서 반바지로 바뀌었고...
어느새 잠들다 깨면 예전의 오누이 처럼 끌어 안고 잠을 자고 있었다.
하지만 난 그뒤로 누나의 몸을 건들지 않았다.
어떨땐 한참 잠을 자는데 누나가 끌어 안고 하체를 마구 비벼 올때가 있다.
발기된 자지에 고통이 올정도로 비비는데 발기된걸 들키면 또 혼날것 같아 얼른 떨어지거나 밖에나가 자위를 하고 들어오곤 했다.
그무렵 난 엄마의 앓는 신음소리의 정체도 알게 되어 되도록 바깥 출입도 자제하였는데 누나가 비벼 올때면 누나 뒤에서 몰래 자위로 해결을 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얼마를 흘렀다.
어느날 누나가 자다가 반바지를 벗었다.
반바지를 입어도 더운가....?
난 누나한테 오해 받을게 겁이나서 얼른 다시 누나의 반바지를 입혀 주었다.
하지만 누나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벗었고 난 다시 입혀줄려고 하는데 누나가 잠꼬대로 더워...라고 하는것 같앗다.
어쩌지....아침에 일어나면 또 누나 한테 혼날텐데....
고민을 하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누나 반바지를 입혀 줘야겠다고 생각하고 자리에 누웠다.
잠이 들려고 하는데 누나가 잠꼬대로 더워... 이러는거다.
누나가 다시 반바지를 입어서 더운가 생각하여 상체를 일으켜 누나를 봤다.
누나는 계속 잠고대를 더워...라고 중얼거리며 손을 누나 팬티 속으로 넣어서 누나의 음부를 쓰다듬는듯 했다.
지켜보던 나는 누나의 음부를 만지는 누나 손을 혹시 내손이라 착각하여 내가 만진거라 오해 받을까 두려웟다.
저 손을 빼줘야 하나....그리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더워라며 이번엔 팬티를 벗을려고 했다.
깨워야 할까?...누나가 깨면 과연 지금 일을 믿어나 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어느새 누나가 팬티를 다 벗었다.
씨발 걱정이고 나발이고 누나의 보지를 보는 순간 발기한 자지가 꾸역구역 자위할때 나오는 물과는 다른 물을 뱉어냈다.
씨발 친구들 말로는 저기 금있는곳에 구멍이 있어서 저기가 보지란 곳인데 저기에 자지를 박으면 그게 씹이라고 했던 기억이 떠 올랐다.
누나의 보지쪽으로 몸을 이끌고 갔다.
누나의 보지에 손을 대고 살며시 벌려보니 누나가 자다가 딸꾹질을 했다.
딸꾹....딸국질 표현이 글로 힘들어 그냥 딸꾹으로 적었다.
누난 자면서도 딸국질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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