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나의 비밀.7
놀라서 얼른 몸을 돌려 누나와 거리를 두고 자는체 했다.
깰줄 알았던 누나는 그뒤 미동도 없다.
오늘은 안될것 같아 누나의 팬티와 반바지를 다시 입혔다.
다음날 저녁 누나가 덥다는 말을 안한다.
반바지도 안 벗는다.ㅠㅠ
그다음날도 여전히 반바지도 안벗는다...
혹시 방이 추운가....
한여름 방안이 추울리는 없는데....
춥지도 않은데 아니 이렇게 더운데 부모님 방은 항상 닫혀있다.
간혹 엄마의 앓는 소리만 들릴뿐....
그로부터 일주일정도 지났을까....
드디어 누나가 또 더운지 반바지를 벗었다.
그런데 이번엔 많이 안더운지 팬티는 벗지 않았다.
누나 곁에 가서 팬티를 벗길려고 해도 쉽게 안 벗겨 진다.
누나가 팬티를 꽉 잡고 잔다...제기랄...
그때 누나가 뭘 맛있게 먹는지 입맛 다시는 소리가 쩝쩝 들렸고 이이스크림 먹는꿈을 꾸는지 임술에 발린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듯 혓바닥이 입술을 연신 훔친다.
그러다가 이번에 목 마르다고 한다.
물을 가져다 줄까 생각 하다가 자는데 물을 주면 자칫 사래 들것 같아 물을 안줬다.
아마 사막에서 헤매는 꿈을 꾸며 목이 마른것 처럼 느껴졌을지도 모른다.
누나가 혓바닥을 내밀며 입술에 발린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는듯한 모습을 보다가 문덕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내 자지를 누나 입에대고 체면을 걸었다.
누나 목마르지...여기 쭈쭈바 먹어....
이렇게 말하면서 진짜 쭈쭈바로 착각하게 말했다.
그러니까 정말 누나가 입을 벌리며 내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그러더니 쭈쭈바 처럼 잘도 빨아 먹는다.
누나가 빨아주는 덕분에 자위와는 비교도 할수 없는 쾌감이 들었다
나도 몰래 그만 누나 입에서 사정을 했다.
급히 들어오는 정액탓인지 누나가 빨다가 사래가 들린듯 눈을 감고 몇번의 기침을 했다.
누나가 잠에서 깬줄알고 엄청 놀랐지만 여전히 감은 눈 덕분에 누나는 아직 자고있는 상태라서 다행 이었다.
누나의 입을 닦아주고 누나의 반바지를 입혀주고 잠들었다.
너무나 특별한 경험을 한 오늘밤을 결코 잊을수 없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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